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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정, 2020 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학계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미디어계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수상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5일 2020 한국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 수상자로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과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매년 우리나라 스포츠미디어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들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학계 1명, 미디어계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학계 대상 수상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은 한국체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스포츠지식 전달에 힘쓰며 스포츠언론 및 학계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미디어계 수상자 경향신문 김세훈 기자는 체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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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대한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관련 세미나 열린다.....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7일 '대한민국 체육의 자리매김에 관한 논의' 세미나 개최
내년 1월 18일 열릴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의 위상 정립을 다룰 학회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7일 오후 3시 서울대 체육문화연구동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자리매김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한 2020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기한 서울대 교수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분리와 통합 이슈’라는 주제로,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는 ‘체육계 리더의 조건과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로 참여한다. 토론에는 계은영 고양시 체육전문위원, 이대택 국민대 교수,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조성식 한양대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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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첫 우승자 나온다- 김준태, 박현규 유윤현 윤성하 8강 합류
빅4의 자존심 허정한과 병마를 이겨 낸 안지훈, 강력한 다크호스 김준태와 흔들림없는 박현규가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큐션 1차시리즈 우승을 놓고 마지막 서바이벌 경기를 벌인다. 빅4의 마지막 보루였던 최성원은 4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4조 경기에서 4명중 4위, 8강진출에 실패했다. 최성원의 탈락으로 빅4에선 허정한만이 살아남았다. 이충복과 김행직은 32강전에서, 최성원은 16강전에 아웃되었다. 32강전에서 71점을 올리며 1위로 통과했던 박현규는 이날 88점을 기록, 역시 1위로 8강에 올랐다. 앞서 열린 3조경기에선 무서운 기세로 톱랭커들을 위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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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너 마저도....”. 16강전 탈락. 빅4중 허정한만 생존-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빅 4의 마지막 보루, 최성원마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최성원은 4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4조 경기에서 4명중 4위, 8강진출에 실패했다. 최성원은 후반 5이닝만에 첫 득점을 올리는 부진 속에 겨우 4점만을 남겼다. 최성원의 탈락으로 빅4에선 허정한만이 살아남았고 이충복과 김행직은 32강전에서, 최성원은 16강전에 아웃되었다. 32강전에서 71점을 올리며 1위로 통과했던 박현규는 이날 88점을 기록, 역시 1위로 8강에 올랐다. 정해창은 경기 내내 2위를 달렸으나 막판 공타가 이어지며 1타차(32-36)로 윤성하에게 2위 자리를 내주었다. 앞서 열린 3조경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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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김준태, 유윤현 8강 합류-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무서운 기세로 톱 랭커들을 위협하고 있는 김준태와 유윤현이 8강에 합류했다. 김준태는 4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3조 경기에서 8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김준태는 전반 마지막 이닝에서 5득점 한 후 내내 경기를 주도했다. 유윤현은 ‘젊은 피’ 전인혁의 막판 맹추격으로 자칫 탈락할 뻔 했다. 후반 잦은 공타로 치고 나가지 못한 탓으로 36-32으로 몰렸으나 전인혁이 3연속 득점에 실패하는 바람에 한 타 차 8강에 합류했다. 전인혁은 후반 5연속 득점으로 역전의 실마리를 잡았으나 오구파울을 범해 자기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 구수한 입담으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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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낙승
ㅇ우리카드가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1)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16으로 4위가 됐다. 여자부 경기에선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13 21-25 25-19 25-21)로 꺾고 3승 7패, 승점 9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도로공사의 에이스 박정아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켈시는 개인 1호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득점 이상)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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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전자랜드에 낙승
안양 KGC인삼공사가 인천 전자랜드를 격파했다.인삼공사는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91-82로 승리하고 원정 4연패에서 탈출했다.인삼공사는 이날 전반전에서 43-49로 뒤졌으나 3쿼터에서 혼자 12점을 넣은 이재도의 맹활약에 힘입어 60-59로 역전했다. 이어 전성현의 3점포와 이재도의 추가 득점으로 70-65로 달아났다.4쿼터 들어서도 인삼공사는 변준형, 양희종, 우동현의 활약으로 연속 80-68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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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소니아 앞세워 KB 대파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에 일격을 가했다.우리은행은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와의 홈 경기에서 83-63으로 대승했다.두 팀은 나란히 7승 3패가 됐다.우리은행은 김소니아가 2쿼터에만 13점을 혼자 넣는 활약으로 43-27러 크게 앞섰다. 3쿼터에서도 우리은행은 박지현과 김소니아의 득점으로 60-38까지 리드한 끝에 쉽게 승리했다. 이날 김소니아는 28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박지현도 2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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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연임 도전 위해 조기 퇴임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조기 퇴임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일 이명호 회장이 제5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비대면 퇴임식을 갖고 4년의 임기를 마쳤다고 밝혔다.장애인으로 스포츠행정가인 이명호 회장은 2006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입사해 생활체육부장, 전문체육부장, 시설운영부장, 이천훈련원장 등을 지냈다.이명호 회장은 "지난 4년 동고동락한 임직원과 전국의 장애인체육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제5대 회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조금 일찍 임기를 마친다. 공정한 선거준비와 직원 모두 제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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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 총감독에 박채순 광주시청 감독 등 리커브 국가대표 지도자 5명 선임
대한양궁협회(회장 정의선)가 박채순 광주광역시청 감독을 총감독으로 하는 2021년도 국가대표 지도자 5명을 선임했다. 대한양궁협회는 4일 공개 모집한 리커브 종목 신임 지도자로 총감독 박채순(광주광역시청 감독), 남자부 감독 홍승진(청주시청 감독), 코치 정재헌(대구중구청 감독), 여자부 감독 류수정(계명대학 감독), 코치 송칠석(광주체육고등학교 감독) 등 5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총감독으로 선임된 박채순 감독은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광주광역시청 감독으로 부임해 기보배, 최민선, 이특영 등 우수선수들을 키워냈으며 2012 런던올림픽 여자부 코치, 2016 리우올림픽 남자부 감독을 역임했다.홍승진 남자 감독은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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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근대5종연맹 변창흠 회장,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돼
대한근대5종연맹 변창흠 회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입각한다.문재인 대통령은 4일 4개 부처 소규모 개각을 단행하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임으로 변창흠 (주)LH 대표이사 겸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을 내정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1985년 창립한 대한근대5종연맹은 그동안 LH 대표이사가 전통적으로 회장직을 겸임해 왔으며 변창흠 회장은 지난해 8월 30일 대한근대5종연맹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었다. 변창흠 회장은 대구 능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행정학 박사를 받은 뒤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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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붙자!" MMA 스타 아스크렌과 대니스, 2000만 구독자 보유 '괴짜' 유투버 제이크 폴 도전에 '응수'
200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괴짜’ 유투버 제이크 폴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켈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열린 복싱 경기에서 네이트 로빈슨을 잔인하게 KO시킨 후 MMA 출신 스타들을 거명하며 “나와 한판 붙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벤 아스크렌과 딜리온 대니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스크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누가 돈을 받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재능 없는 유투버를 이기고 싶지 않겠는가”라는 글을 남겼다.폴의 ‘겁 없는’ 도전을 받아주겠다는 것이다. 아스크렌은 전 벨라토르 챔피언, 원 챔피언에다 UFC 경력의 소유자다. 또 맥그레거의 친구이자 트레이닝 파트너인 딜리온 대니스 역시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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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경기, 웰터급 최강은 나다”. 서로가 원했던 올 마지막 황금매치. 스펜스-가르시아 양대기구 타이틀전
에롤 스펜스 주니어와 대니 가르시아는 반드시 한번은 싸워야 할 세계 정상의 프로복서. 32세의 가르시아가 조금 앞서 길을 걸으며 WBA와 WBC 양대기구 챔피언을 먹었다. 30세의 스펜스는 가르시아가 정상에서 조금 내려섰을 때 WBC와 IBF의 벨트를 차지했다. 스펜스는 지난 해 9월 숀 포터를 꺾고 IBF에 이어 WBC 타이틀까지 차지하자마자 바로 대니 가르시아를 소환했다. WBA, W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가르시아는 2017년 3월 케이스 슈먼에게 져 타이틀을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강력한 그와 그 누구도 싸우려 하지 않을 때 였다. 스펜스는 “위대한 챔피언 가르시아와의 경기는 큰 의미가 있다”며 가르시아의 도전욕구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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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1)마라톤이야기⑫베를린올림픽 성화는 타오르고
베를린 올림픽의 성화는 타오르고 10만 명을 수용하는 원형 스타디움에서 1936년 8월 1일 요란한 팡파르와 함께 개막된 베를린올림픽은 나치 독일이 게르만 민족의 위대함,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엄청난 규모와 조직으로 치러졌다. 베를린올림픽은 나치의 선전장으로 정치색을 드러냈지만 웅대한 스케일, 과학적인 운영, 전설적 영웅 탄생 등으로 근대올림픽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키는 촉매가 되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화가 채화돼 유럽을 순회했고 라디오 중계도 시작했으며 올림픽 기록영화는 역대 최고 걸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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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페니로 계산했다” 미 언론, 계약 연장한 르브론 제임스 연봉을 ’저임금‘으로 혹평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2022-2023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한 ‘킹’ 르브론 제임스(36)의 연봉이 저임금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 르브론의 연봉 계약 연장 발표를 보도하면서 연봉금액이 “달러를 페니로 계산해 지불한 거와 같다”며 ‘저임금’이라며 비판했다. 1달러는 100페니로 마치 100분의 1 정도로 그의 연봉을 아주 낮게 평가해 계약을 했다며 비꼬는 보도였다. 르브론은 2018년7월 LA 레이커스와 4년 계약을 맺으면서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FA를 선언할 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옵션을 버리고 2022-2023시즌까지 계약을 연장, 8500만달러(약 929억원)을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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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은 잊어라. 꼴찌 허정한, 안지훈, 최호일과 김휘동 8강행- 코리아당구그랑프리
16강전은 전혀 새로운 무대였다. 32강전에서 턱걸이로 2회전에 진출한 허정한과 안지훈, 최호일이 8강에 올랐다. 1위 진출자 4명 중에선 전체 1위를 한 김휘동이 유일하게 16강전을 통과했고 김정섭, 최완영, 황봉주는 탈락했다. 허정한은 3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2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허정한은 대회 최고 98점으로 마지막 큐가 아깝게 빠져 첫 백점을 놓쳤다.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김정섭과 최완영은 10점 미만의 점수로 탈락했다. 김정섭은 9점, 시드배정을 받은 최완영은 6점에 그쳤다. 1조에선 안지훈이 1위로 8강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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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정한’ 대회 최다 98득점으로 8강 진출-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역시 허정한이었다. 승부치기 끝에 겨우 32강전을 통과한 어제의 허정한이 아니었다. 허정한은 3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3쿠션 2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플레이로 98점을 획득, 1위로 8강에 올랐다. 허정한은 마지막 큐가 아깝게 빠져 첫 백점을 놓쳤다. 허정한은 전반 8이닝 8연속 득점을 기록, 68점을 잡아 일찌감치 16강 통과를 예감케 했다. 최호일은 2위(49점)로 8강에 합류했다. 허정한과 최호일은 조 2위로 32강전을 통과했다.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김정섭과 최완영은 10점 미만의 점수로 탈락, 대회를 마쳤다. 김정섭은 9점, 시드배정을 받은 최완영은 6점에 그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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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안지훈, ‘본태성진전증’으로 큐를 놓았던 그 안지훈 8강 선착-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꼴찌 16위로 16강에 진출한 안지훈, 그것도 승부치기 끝에 기사회생한 안지훈, ‘본태성진전증’이라는 몸 떨림 증상으로 2년여 당구대를 떠났던 그 안지훈이 조 1위로 8강에 선착했다. 안지훈은 3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16강 서바이벌 1조 경기에서 황봉주, 차명종을 따돌리고 2회전을 통과했다. 안지훈의 32강전 점수는 35점. 16강에 오른 선수중 최소 득점이다. 그것도 경기내내 밀리고 있다가 막판 스트로크 성공으로 공동2위에 오른 후 승부치기에서 3득점, 2득점의 김동룡을 제치고 생명의 카드를 받아 들었다. 안지훈은 불혹에 접어 든 선수 20년차. 그러나 한동안 큐를 잡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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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이대성 활약으로 현대모비스에 신승
고양 오리온이 이대성(16점, 9어시시트)의 활약으로 울산 현대모비스를 물리쳤다. 오리온은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72-67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오리온은 9승 7패를 기록, 4위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8승 7패로 5위가 됐다.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벌인 오리온은 60-63에서 이승현의 연속 득점으로 64-63으로 리드를 잡은 뒤 막판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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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3위 도약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었다. 삼성생명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8-63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5승 5패로 3위가 됐다. 신한은행은 4위로 밀려났다. 전반을 38-35로 리드한 채 마친 삼성생명은 3쿼터 시작하자마자 김단비에 연속 득점을 허용해 역전당했으나 박하나, 배혜윤의 활약으로 57-44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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