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현대캐피탈, 다우디 앞세워 우리카드 꺾고 시즌 첫 승
현대캐피탈이 다우디 오켈로를 앞세워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현대캐피탈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5-19)으로 눌렀다.전광인이 입대하고 문성민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현대캐피탈의 공격력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다우디가 성장한 덕이다. 6년 전에 배구를 시작한 다우디는 현대캐피탈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며 기량이 더 향상됐다.이날 다우디는 타고난 탄력을 활용해 상대 블로커 위에서 스파이크하는 등 62.22%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합해 최다인 30점을 올렸다.경기 내내 다우디가 공격을 주도했다.1세트 15-17에서
-
[마니아노트] 프로도 실수 한다. ‘오구파울’ 강민구 대역전패 11:1에서 12:15-PBA팀리그3
강민구(블루원리조트)가 동네당구에서나 볼 수 있는 ‘오구파울’로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강민구는 뱅크샷 4개로 경기를 압도하며 7이닝까지 마민캄(신한알파스.(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을 10:0, 11:0으로 끌고 갔다. 마민캄이 5연속득점하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분위기였지만 8이닝에서 공격을 성공시키며 13:8로 앞섰다. 공격권을 가지고 있고 공의 배치도 나쁘지 않아 남은 2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7이닝에서 마민캄이 추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2점짜리 넣어 치기를 아깝게 놓친 후여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강민구가 친 공은 자신의 흰 공이 아니었다. 상대편의 노란 공
-
러시아, 도쿄올림픽 사이버 공격했나
일본 정부는 러시아군이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표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는 영국 정부의 발표가 사실로 확인되면 러시아 측에 항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영국 정부의 발표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러시아 측에 항의 등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전날(현지시간) 러시아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GRU)의 '74455' 조직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스폰서 등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라브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공격이 가해졌는지, 성공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가짜 웹사이트와 주요 인물을 가장한 온라인 계정을 만들어 해킹 시도를
-
다이빙 '최강' 김수지, 올해 첫대회 1m 스프링 金
한국 다이빙 ‘최강’ 김수지(22·울산시청)는 건재했다. 김수지는 2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마지막 날 다이빙 여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251.45점으로 우승했다.광주광역시체육회의 권하림(240.05점)과 정다연(234.05)이 김수지에 이어 2,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처음이자 지난해 10월 전국체전 이후 1년 만에 열린 전국수영대회다.코로나19 때문에 3개월 동안 입수를 못 했다는 김수지는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대회장에 와서 잠깐 연습하고 뛰어야 했기에 '즐기자' 생각하고 경기했는데 생각보다 잘 됐다”라고 밝혔다.지난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m 스
-
정읍시청, 안산김홍도 장사씨름서 단체전 정상 등극
정읍시청(전라북도)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처음으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정읍시청은 20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팀 7전 4승제·개인 3전 2승제)에서 영월군청(강원도)에 4-0으로 완승했다.정읍시청은 준결승에서 태안군청의 부상 기권으로 결승에 직행,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영월군청을 가볍게 물리쳤다.태백급(80㎏ 이하)이 맞붙은 첫판 김성하가 손명진을 2-1로 꺾어 기선을 잡은 정읍시청은 이어진 경기에서 영월군청에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금강급(90㎏ 이하) 배경진이 전형근을, 한라급(105㎏ 이하) 김기환이 남성윤을 2-
-
컬링연맹 전 부회장 영구제명...부정채용·부적절 대회 개최
부정 채용과 부적절한 대회 개최 등 스포츠 공정 규정을 위반한 전 부회장 A 씨가 영구제명됐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지난 16일 제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대한체육회 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A 전 부회장의 영구제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맹은 A 전 부회장의 경력직 간부(팀장) 부정 채용, 갑질과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등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어 ‘대한컬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위반 행위를 근절한다는 의지를 담아 엄정히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A 전 부회장은 특히 지난해 12월 창설한 코리아컬링리그를 부적정한 절차로 개최한 것으로 드러나 선수들에게도 큰 손해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
‘팀경기 만만찮네’ PBA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 팀리그 데뷔전 패배-PBA팀리그 3 이미래는 혼복 4연승, 16승으로 여 개인 선두 질주
“팀 경기는 역시 어려워”. 카시도코스타스가 ‘마의 14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PBA팀리그 데뷔전을 망쳤다. ‘왼손의 달인’ 카시도코스타스(TS·JDX)는 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재개된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첫 날 첫 경기 5세트 남단식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 라온)에게 14:15로 게임을 내주며 팀리그 첫 경기서 패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경기를 계속 리드하며 14점에 먼저 도달했으나 3연속 공타를 날려 역전패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지난 4일 끝난 쿠드롱과의 PBA추석대전 결승 1세트를 14점에 묶여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소속팀 TS·JDX는 마지막 6세트를 정경섭이 4-2로 가져온 덕분에 11경기 무패
-
김동현 꺾은 UFC스타 콜비 코빙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에 '폭언'
UFC 스타 콜비 코빙턴이 지난 주말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도박 서비스를 홍보하던 중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모독적인 폭언을 했다. 미국의 폭스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코빙턴이 ‘F-k LeBron’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해변에서 두 명의 여성 사이에 서서 NBA 파이널에서 우승한 제임스에게 비꼬는 축하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코빙턴은 “나의 좋은 친구 르브론 제임스, 축하한다. 르브론, NBA 결승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을 세운 것을 축하한다. 당신은 그것이 코로나19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정신차려! b ------ t. NBA 시청률이이 하락하는 동안 UFC는 우리 은행 계좌와 마찬가지로 상승했
-
대한체육회, '스포츠인 교육 백년대계 비전 선포식' 개최
스포츠인재 양성 위해 미래 100년을 여는 스포츠교육 비전 제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일 오후 전남 장흥에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미래 스포츠인재를 양성하고 체육인에게 종합적· 체계적인 맞춤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에 발맞추어 '스포츠인교육 백년대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전남 지역 체육인사 등 100여명이 현장 참석하고, 선수·지도자·심판· 종목단체 및 지역체육단체 관계자 등 교육 대상자 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대한체육회는 이날 ‘스포츠인 교육 비전 2030’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환경에 걸맞은 스포츠인재상을 제시하고 ‘체육인교육센
-
대한체육회, 21일 오후 2시 온라인 학교체육진흥포럼 개최
10월 21일(수) 14시부터 대한체육회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코로나 19 시대에 학교 체육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0 온라인 학교체육진흥포럼'을 21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코로나19 시대, 학교체육의 현안과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새롭게 요구되는 학교체육 현장의 핵심 과제에 대하여 학생 선수, 일반 학생 등이 다양한 관점에서 토의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bit.ly/koctvutube)을 통해 생중계를 하며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
아베 전 총리 '재기' 노리나...일본양궁연맹 회장직 복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일본양궁연맹 회장직에 다시 취임해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닛칸(日刊)스포츠는 20일 “아베 전 총리가 지난 1일부터 전(全)일본양궁연맹 회장직에 취임해 업무를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대학(세이케이大) 시절에 체육회 양궁클럽에서 4년간 활동했다.그는 이날 자 닛칸스포츠에 실린 인터뷰에서 당시 경험에 대해 “모두가 제로(0)에서 시작할 수 있는 스포츠가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양궁을 만났다”며 “끊임없이 연습해야 하는 양궁을 통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필요한 인내심을 키우게 됐다”고 회고했다.이어 정계 진출 후 그 경험 때문에 양궁연맹 회장직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
[대한민국스포츠 100년](40)마라톤이야기②경영왕복마라톤대회
조선체육회, 처음으로 단축 마라톤 대회 후원1925년 5월 15일 인천세관을 출발해 서울 광화문 우체국까지를 6개 구간으로 나누어 중등학교 이상 9개교가 참가해 열린 제1회 경인역전경주대회(조선일보사 주최)는 말 그래도 역전경주대회였다. 즉 각 학교마다 6명이 출전해 이어 달리는 경기였다. 그러다가 1931년에 접어들면서 처음으로 단축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바로 경성~영등포 왕복 마라톤대회였다. 이를 줄여서 경영마라톤이라고 불렀다. 제1회 경영마라톤은 1931년 춘분인 3월 21일 14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오늘날 동아마라톤의 효시이기도 한 경영마라톤은 이때부터 항상 춘분에 개최하는 전통을 이어갔다. 첫 대회는 형식적으로 고
-
2018 평창올림픽, 러시아군 정보기관으로부터 사이버 공격 당했다.....영국 정부 성명 발표
영국 정부는 러시아 군 정보기관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당시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최근에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스폰서 등에 대해서도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내놓은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이에 따르면 러시아 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GRU)의 '74455' 조직이 이같은 공격을 수행했다.라브 장관은 러시아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당시 수백여대의 컴퓨터 손상, 인터넷 접근 마비, 방송 피드 교란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고 말했다.이같은 공격은 마치 중국이나 북한 해커가 감행한 것처럼 꾸며
-
"외국인 선수 없으니 해볼만 하네"... BNK, 하나원큐 잡고 3위 도약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승을 올렸다. BNK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7-59로 물리쳤다.시즌 2승 2패를 기록한 BNK는 3위로 올라섰다.하나원큐는 1승 2패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1쿼터 안혜지의 3점포 2방 등을 앞세운 BNK가 20-13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하나원큐는 2쿼터 초반 강이슬이 외곽과 골 밑에서 잇달아 득점을 뽑아내며 20-22로 쫓아갔다.22-25에서 고아라, 이정현, 신지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하나원큐가 26-25로 전세를 뒤집은 뒤엔 엎치락뒤치락하다 BNK의 31-30 리드로 전반이 끝났다.팽팽한 양상은 3쿼터 중반 이후 BNK 쪽으로 기울기
-
오리온, LG 꺾고 3연승...LG는 4연패
고양 오리온이 3연승을 내달렸다. 오리온은 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85-77로 승리했다.개막 2연패 이후 3연승을 내달린 오리온은 3승 2패를 기록,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 원주 DB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반면 LG는 개막전 승리 이후 네 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1승 4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8위에 머물렀다.전반까지 37-39로 끌려간 오리온은 전반 무득점에 그친 이승현이 3쿼터에만 7점을 넣고, 허일영도 3쿼터 7득점으로 거들어 전세를 뒤집었다.37-40에서 LG를 약 5분간 무득점에 묶고 허일영의 연속 2점 야투로 역전했고, 이후 위디의 자유투와 이승
-
프로 첫 시즌 뛴 정호영,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이상 걸려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의욕적으로 여자프로배구 2020-2021시즌을 시작한 정호영(19·KGC인삼공사)이 단 한 경기만 치르고,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 위에 오른다.인삼공사 배구단 관계자는 19일 "정호영이 안양평촌 우리병원, 서울삼성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및 내측 측부인대 미세손상, 외측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의심' 소견을 받았다"며 "26일 오전에 무릎 수술을 받는다. 6∼9개월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4세트 후반 무릎을 다쳤다. 13-17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공격을 시도했던 정호영은 착지하다
-
[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8-박찬호
-
한국체육학회, 22,23일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한국체육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학술 논의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 건국대 교수)는 제58회 한국체육학회 온라인 학술대회를 22일, 23일 양일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학회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게 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한국체육학 75년 한국체육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이다. 첫날인 22일 세션 1 ‘학문으로서의 체육학의 미래 역할’에는 나영일 서울대 교수, 신승호 국민대 교수, 정용철 서강대 교수가 발제를 한다. 세션 2 ‘교육으로서의 체육학의 미래 역할’은 이학준 대구대 교수, 김홍식 한체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세션 3 ‘COVID 19 뉴노멀 시대의 체육학의 공통 추구 가치’는 조남기 숙명여대 교수, 송흥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원이 발제를
-
중고배구대회, AI 자동 중계 플랫폼으로 실시간 경기 영상 본다....중고배구연맹, YST와 3년 계약
AI 자동스포츠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는 YST(대표 전영생)는 17일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과 경기 중계를 위한 뉴미디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간 중고배구연맹이 진행하는 모든 대회 경기는 YST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및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중고배구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 해상왕국 소가야배 전국중고배구대회를 17일부터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경기 관계자 외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연맹의 모든 경기가 생중계로 중계되면서 학생 선수들의 학무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생생하게 현장 경기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YST에서 운영하는 AI 자
-
김가영, ‘혼복 천적’ 블루원에 설욕전 나선다-PBA팀리그 3라운드
김가영이 설욕을 벼르고 있던 ‘혼합복식 천적’ 블루원과 첫판에 만난다. 신한알파스 김가영의 PBA팀리그 3라운드 첫 상대(20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는 그에게 혼복 2패를 안긴 블루원 엔젤스. 김가영은 블루원 김갑선과의 1, 2라운드 여자단식에선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김갑선이 포함된 혼합복식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신정주와 함께 한 1라운드는 사파타-서한솔조에게 13-15로 졌고 오성욱과 짝을 이룬 2라운드는 최원준-김갑선조에게 9-15로 졌다. 김가연이 혼합복식에서 1, 2라운드를 모두 진 상대는 블루원이 유일한데 블루원은 서로 다른 조로도 김가영조를 눌렀다. 20일 열리는 블루원의 3라운드 혼복조는 2라운드서 승리조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