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다이빙 여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우승한 김수지.[대한수영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0204320094184fed20d304611054219.jpg&nmt=19)
김수지는 2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마지막 날 다이빙 여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251.45점으로 우승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의 권하림(240.05점)과 정다연(234.05)이 김수지에 이어 2, 3위에 올랐다.
코로나19 때문에 3개월 동안 입수를 못 했다는 김수지는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대회장에 와서 잠깐 연습하고 뛰어야 했기에 '즐기자' 생각하고 경기했는데 생각보다 잘 됐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다이빙 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리스트가 된 김수지는 “지상 훈련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은 꾸준히 해왔지만 아무래도 다이빙을 오랜만에 하니 몸이 조금 아프다. 관리를 잘해 (다음 달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여자 고등부 플랫폼에서는 김서연(인천체고)이 213.4점으로 우승해 3m 스프링보드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3m 스프링보드 우승은 국가대표 후보선수 출신 정동민(인천체고, 371.25점)의 몫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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