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한국 월드컵 A조 2차전 상대 멕시코, 포르투갈과 0-0 무승부...점유율 열세에도 수비 안정 확인

2026-03-29 15:11:35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오른쪽)와 포르투갈의 토마스 아라우주 / 사진=연합뉴스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오른쪽)와 포르투갈의 토마스 아라우주 /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가 포르투갈과 0-0으로 비기며 수비 조직력을 과시했다.

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29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5위)과 평가전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불참한 포르투갈은 하무스를 최전방에 세우고 볼 점유율(66.4%-33.6%)과 슈팅 수(10개-7개)에서 앞섰지만 유효 슈팅 2개에 그쳐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멕시코도 유효 슈팅 1개로 공격 전개에 한계를 드러냈다.

포르투갈은 전반 26분 하무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혔고 후반 14분 페르난드스의 프리킥에서 나온 헤더가 골대를 벗어났다. 멕시코도 후반 35분 크로스 헤더가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원톱 라울 히메네스는 최근 EPL에서 14경기 연속 페널티킥 성공 기록을 세운 베테랑으로 한국 수비에 위협적인 카드다.

멕시코는 4월 1일(한국시간) 미국을 5-2로 대파한 벨기에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