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부 우승과 함께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서교림(한국체대)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91533320604305e8e94108711920610239.jpg&nmt=19)
서교림은 29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 여자 프로부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최저타를 기록해 최저타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서교림은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해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서교림의 플레이는 단순히 ‘잘 친 경기’가 아니었다. 위기 관리와 공격적인 코스 공략이 조화를 이루었다. 군산CC 특유의 바람과 코스 난도를 감안하면, 이틀 연속 64타는 결코 가벼운 기록이 아니다. 이는 기술뿐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그리고 멘탈까지 갖춰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모든 샷이 아주 잘 됐다"며 "지난해 프로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올해 프로에서 우승을 한번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자 아마부선 천승효(중앙대)가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