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28일(한국시간) 우즈가 귀가했다고 밝혔다. 보석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우즈의 머그샷도 함께 공개했다.
머그샷 속 우즈는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우즈는 현장에서 음주측정기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됐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법상 음주운전 초범은 최대 6개월 징역에 1천 달러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검사 거부 시 최대 60일 징역과 면허 정지 처분이 가능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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