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81407490262306cf2d78c681245156135.jpg&nmt=19)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음에도, 알렉스 프리랜드와의 경쟁에서 밀린 김혜성은 결국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첫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상대 우완 선발 태너 고든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상대 견제 실책을 틈타 2루를 밟은 뒤, 잭 에르하드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팀 역시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전 두산 베어스 선발 콜 어빈은 5이닝 6피안타 5볼넷 3실점으로 부진해 패전 투수가 됐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앨버커키에 1-3 역전패를 당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빅리그 재입성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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