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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드 잃고 갈고 닦은'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

2026-03-27 20:40:00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한 정재현. 사진[연합뉴스]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한 정재현.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정재현이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재현은 27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김현욱(8언더파 134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어린 시절 필리핀에서 성장한 정재현은 16세에 귀국해 2021~2022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다. 2023년 KPGA에 입회해 이듬해 1부 투어에 데뷔했으나 시드 유지에 실패해 2부로 내려왔다. 지난해 챌린지 투어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에 오르며 1부 시드를 재확보했다.
정재현은 "지난해 퍼트 부족함을 느껴 비시즌에 쇼트 게임 훈련에 집중했다"며 "욕심 버리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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