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65타를 친 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 오른쪽)과 천승효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716332200916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65타를 기록한 프로 정지효(한국체대)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716335408079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27일 군산CC 김제·정읍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아마추어부에서는 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과 천승효(중앙대)가 각각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여자 프로부에서는 정지효(한국체대)가 같은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특히 안해천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에도 꾸준히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이날 짙은 안개와 바람으로 경기 시작이 40분이나 지연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1라운드부터 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번 대회는 초반부터 수준 높은 정플레이와 접전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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