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와 야마모토는 2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6 MLB 홈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8-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야마모토는 선발로 나서 6이닝 2실점했다.
스킨스는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0.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앤더슨은 1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강판됐다. 후속 구원 투수가 우여곡절 끝에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쳐 앤더슨의 자책점은 더이상 늘지 않았다. 1.1이닝 2피안타, 2볼넷, 1실점이 그가 받아든 성적표였다.
또다른 KBO 출신 엔마누엘 헤이수스와 코너 시볼드는 등판하지 않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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