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외야수 잭슨 추리오(22).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71325410211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밀워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추리오가 왼손 중지 기저부 미세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추리오는 지난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 도중 왼손 중지에 통증을 느껴 MRI 검사를 받았고, 중지 아랫부분에 미세 골절이 확인됐다. 구단은 정규리그 최소 2~4주 결장을 예상했다.
추리오는 2023년 12월 밀워키와 8년 8천200만 달러(약 1천233억 원)에 계약하며 MLB 역사상 빅리그 데뷔 전 선수로는 최고액 계약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MLB 두 시즌 동안 279경기에서 타율 0.272, 안타 293개, 홈런 42개, 타점 157점을 기록했고, 2024·2025시즌 2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올해 WBC에서는 베네수엘라 대표로 조국의 우승에 기여한 직후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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