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축구

'10개월 만의 잉글랜드, 마수걸이도 없다' 손흥민에겐 절실한 반등 무대, 선발은 미지수

2026-03-28 09:37:52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한국 남자 대표팀 통산 1000번째 A매치다.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멕시코를 5-3으로 꺾으며 첫 A매치를 치렀던 영국 땅에서 다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A매치 기간인 만큼 경기의 무게감은 남다르다. 특히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강팀이어서 홍명보호 공격진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최대 관심사는 주장 손흥민(LAFC)의 선발 출전 여부다. 감기 증세로 합류해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도 불참했다. 대신 홍명보 감독·김민재(뮌헨)가 회견에 나섰다. 출전하더라도 교체 투입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10개월 만에 잉글랜드 실전을 소화하게 된다. 올 시즌 아직 필드골이 없는 그에게 익숙한 무대에서의 득점은 반등의 기점이 될 수 있어 아쉬움이 더 크다.

손흥민의 공백은 튀르키예 베식타시에서 5골을 터뜨린 오현규가 최전방을 맡아 메울 것으로 보이며 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공격을 지원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