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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또 체포…반복되는 운전 관련 수난

2026-03-28 09:44:43

타이거 우즈 / 사진=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ABC 방송·AP 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랜드로버 차량을 운전하다 충돌 사고를 냈다.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차량이 전복됐음에도 우즈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를 적용해 우즈를 체포·구금했다. 알코올 또는 약물 복용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우즈에게는 운전 관련 전과가 있다. 2017년 남부 플로리다에서 차량 운전석에 잠든 채 발견돼 DUI 혐의로 체포됐던 그는 당시 진통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며 법정에서 부주의 운전을 인정해 벌금·보호관찰·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
2021년 2월에는 캘리포니아주 롤링힐스 에스테이츠에서 제네시스 GV80을 몰다 전복 사고로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 재활을 거쳤다.

당시 경찰은 커브길에서 가속페달을 밟은 과속이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음주·약물 증거는 없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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