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준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83구(커터 34구·투심 31구 주력)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49km였다.
1회 홍창기 볼넷 이후 2사 1·3루 위기를 박동원 8구 승부 끝 플라이 아웃으로 넘겼고 2회도 구본혁 안타를 맞으면서도 박해민을 뜬공으로 처리하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경기는 3-3 동점이 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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