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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3이닝 7피안타 3실점 조기 강판...1·2회 버티다 3회 무너졌다

2026-03-29 15:48:01

kt 선발투수 소형준 / 사진=연합뉴스
kt 선발투수 소형준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T 소형준이 3이닝 3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소형준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83구(커터 34구·투심 31구 주력)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49km였다.

1회 홍창기 볼넷 이후 2사 1·3루 위기를 박동원 8구 승부 끝 플라이 아웃으로 넘겼고 2회도 구본혁 안타를 맞으면서도 박해민을 뜬공으로 처리하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그러나 3회에 급격히 무너졌다. 홍창기 적시타에 중견수 실책까지 겹쳐 무사 2루에서 시작한 뒤 오스틴에게 1타점 2루타, 문성주에게 1타점 적시타, 오지환에게 1타점 2루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3점을 내줬다.

경기는 3-3 동점이 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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