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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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윤성-오찬영, 프랑스오픈jr 2회전 진출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윤성(양명고)과 오찬영(동래고)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2회전에 안착했다.둘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각각 호주의 마르크 폴만과 포르투갈의 누노 보르게스를 모두 2-0으로 완파했다. 전날 홍성찬(횡성고)까지 한국 주니어 유망주 삼총사가 모두 1회전을 통과했다.정윤성은 마르크 폴만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2게임만 내주며 6-2로 이긴 후 두 번째 세트 2-2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오찬영도 누노 보르게스를 첫 세트에서 6-3으로 이겨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고 두 번째 세트 3-2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해 승리까지 이어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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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015-16시즌 심판 공개 모집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5-2016시즌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서류 접수는 2일부터 12일까지이며 WKBL을 방문하거나 우편, FAX, 이메일로 받는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각종 자격 및 경력증명서 사본(해당자)이다.지원자는 국내 및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남자의 경우 군필자 혹은 면제자여야 한다. 또 국제 심판 자격 및 심판 자격증 소지자, 심판 경력자, 선수 출신을 우대한다.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테스트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2차 체력 및 실기 테스트를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1차, 2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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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정구 박창석-전승용, 폴란드컵 2연패
남자 정구 간판 박창석-전승용(이상 수원시청)이 폴란드컵 2연패를 달성했다.박창석-전승용은 1일(한국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그로드지스크 정구장에서 열린 제 9회 국제정구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알렉스 마투젤란스키(폴란드)-암 소라쳇(태국) 조를 5-2로 눌렀다. 지난해까지 2회 연속 우승이다.박창석은 그러나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소라쳇에 2-4로 져 은메달에 만족했다. 대표팀의 다음 일정은 5~7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5 독일컵 국제정구대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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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조계 샛별, 충주 남산초 신솔이 양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 체조계의 샛별이 떠올랐다.충주 남산초 5학년생인 신솔이양이 1일 여초부 뜀틀에서 6학년 언니들을 제치고 생에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평균대에서도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체조계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신 양은 이번 대회 성장통에 따른 고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남산초 1학년 때 체조계에 입문한 신 양은 학교 훈련 환경이 열악해 제천 훈련장을 오가는 악조건까지 이겨냈다.신 양은 내년 소년체전의 다관왕을 목표로 부상을 회복한 뒤 훈련에 몰두할 예정이다.신 양은 "경기 중에 부상당한 다리에 통증이 와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생님들이 함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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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롤러, 전국대회 MVP… 청주 만수초 김민서 양 화제
학교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롤러 선수로 입문한 초등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 MVP까지 차지해 화제다.충북 청주 만수초 6학년 김민서양이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이틀째인 지난 달 31일 일을 냈다.롤러 여초부 3,000m 포인트와 계주 1,000m 개인전까지 휩쓸며 대회 3관왕으로 MVP까지 차지한 것이다.이번 대회 충북선수단에 안긴 두 번째 3관왕이자 종목별 첫 MVP이기도 하다.이처럼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한 김 양이 롤러에 입문한 것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였다.만수초 3학년 재학 중에 당시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됐다.하지만 롤러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인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000m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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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농구 최고 연봉은 3억, 평균 8천만 원
여자프로농구 최고 연봉은 3억 원, 평균 연봉은 8000만 원 남짓으로 집계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일 발표한 '2015-16시즌 선수 연봉 계약 결과' 최고 연봉은 하나외환 에이스 김정은의 3억 원이었다. 2위는 삼성 가드 이미선의 2억8000만 원이다.신한은행 신정자, 김단비와 우리은행 양지희, 박혜진, KDB생명 이경은이 2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1억 원 이상 2억 미만 선수는 16명이고, 총 1억 이상 선수는 23명으로 전체 등록 선수의 27.7%였다.선수 연봉의 총액인 샐러리캡은 12억 원이다. 삼성과 신한은행이 99.9%, 우리은행(이상 13명)이 89.6%의 소진율을 보였다. 하나외환(13명)이 79.2%, KB스타즈(15명)이 90.8%, KDB생명 (1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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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김지완, KBL 최초 필리핀 진출
인천 전자랜드 가드 김지완(25 · 187cm)이 프로농구 최초로 필리핀 리그에 진출한다.전자랜드는 1일 "김지완이 히네브라(Ginebra) 소속으로 이르면 3일부터 경기에 출전한다"면서 "이번 리그는 24일까지나 히네브라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계약 연장을 통해 더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김지완은 정규리그 총 5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다만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따라 출전 경기가 늘어날 수 있다.필리핀 리그의 아시아 선수 출전 쿼터(193cm 이하)에 따른 것이다. 전자랜드는 "최근 한국농구연맹(KBL)이 필리핀 리그와 아시아 쿼터제를 통한 국내 선수의 필리핀 진출을 논의하는 가운데 팀도 필리핀 현지 관계자와 김지완의 리그 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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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인삼공사, 팀 '허리' 바꿨다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인삼공사가 간판선수를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트'를 단행했다.한국도로공사는 1일 "KGC인삼공사와 양 팀의 리베로 김해란과 임명옥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마산 제일여고 2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소속팀은 물론, V-리그 여자부를 대표하는 리베로로 맹활약했다. 2002년 도로공사에 입단한 김해란은 V-리그 역대 디그와 수비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임명옥도 2004년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뒤 V-리그 개인 통산 디그, 리시브, 수비 모두 3위를 기록 중이다.도로공사와 인삼공사는 "강력한 체질개선을 통한 변화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실시했다"면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윈-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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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로몬] 스키점프 선수들도 두려워하는 '하늘길'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쓸로몬은 쓸모있는 것만을 '즐겨찾기'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 입니다. 풍부한 맥락과 깊이있는 뉴스를 공유할게요. '쓸모 없는 뉴스'는 가라! [편집자 주]2018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 활용될 스키점프대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알펜시아리조트의 스키점프대입니다. 지난 2006년 착공해 2009년 준공했구요. 800만명이 관람한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지로 주목을 받았던 곳입니다.지난 4월부터 일반인에게도 스키점프대가 공개돼 '고소공포증'만 없다면 한번 다녀올 만 합니다. '엄지 척' 들어올립니다. 요즘처럼 더울 때 한번 올라가 본다면 바로 오싹해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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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속출' 남자 배구대표팀 "뛸 선수가 없네"
남자 배구대표팀 문용관 감독은 월드리그 2그룹 D조에서 7승(12경기)을 목표로 잡았다. 유럽 팀인 프랑스, 체코는 홈에서 1승씩, 원정에서 1승씩을 거두고, 일본을 상대로는 홈에서 2승, 원정에서 1승을 챙기겠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첫 2연전부터 계획이 틀어졌다.한국은 지난 5월30~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2차전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1-3, 0-3으로 연패했다.사실 프랑스와 전력 차를 무시할 수는 없다. 세계랭킹도 프랑스가 12위로 한국(16위)보다 위다. 게다가 월드리그를 치르기 전까지 프랑스전 9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프랑스의 좌우 쌍포인 어빈 은가페, 안투앙 루지에는 세계 정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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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경률 후계자' 김행직, 선배 최연소 기록 깼다
'당구 천재' 김행직(23 · 전남당구연맹)이 역대 최연소 국내 랭킹 1위에 등극했다.김행직은 31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 3회 국토정중앙배 2015 전국당구선수권대회' 3쿠션 결승에서 홍진표(대전당구연맹)를 40-3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빌리어즈 TV컵 코리아 오픈 이후 2연속 우승이다.지난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김행직은 또 한번 최연소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날 랭킹 포인트 120점을 얻어 407점으로 1위에 오른 것. 이는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대한당구연맹 관계자는 "이전까지 최연소 1위는 2005년 당시 고(故) 김경률의 25살"이라고 밝혔다. 김경률의 기록을 2년 앞당긴 것.김행직은 일찌감치 당구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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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호' 남자 배구, 프랑스에 2연패
문용관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남자배구대표팀이 2연패했다.한국 배구대표팀은 3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랑스와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21-25 21-25)으로 패했다.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프랑스와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30-28 23-25 18-25 16-25)으로 패했던 한국은 프랑스와 역대전적이 11전 11패가 됐다.전광인이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송명근(OK저축은행)이 18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앙토냉 루지에(12득점)와 어뱅 은가페(9득점)가 승리를 합작했다. 특히 V-리그를 경험한 케빈 르루가 6개의 블로킹을 잡는 등 블로킹에서 12-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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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호주오픈 2연패 달성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호주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세계 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31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15 호주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류청-루카이(중국)에 2-0(21-16 21-17) 완승을 거뒀다.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올해 국제대회 2승째를 거뒀다.1세트 8-2까지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이용대-유연성은 그러나 2세트 상대 거센 반격에 접전을 이뤘다. 그러나 15-15 동점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대표팀은 금 1개,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혼합복식 세계 8위 고성현(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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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충북 목표달성 '빨간불'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이 대회에서 초반 부진을 면치못하며 목표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충북은 대회 2일째인 31일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12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했다.누적 메달 수도 금메달 17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5개로 늘렸다.이로써 충북은 목표 순위인 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당초 예상했던 메달 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당초 금메달 목표수인 26개에 10개나 적은 상황인데다 추가 메달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목표 순위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양궁에서 무더기 메달을 기대했지만 금메달 4개에 그쳤고 농구 여초부와 럭비 남중부 등의 첫날에 이어 단체 종목이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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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미초 이정원 양궁 대회 신기록 3관왕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일차 양궁에서 충주 대미초등학교 6학년생인 이정원 군이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군은 양궁 25m에서 357점으로 종전 대회신기록을 1점차로 갈아치웠다.게다가 개인종합과 단체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이정원 군은 "코치님들의 지도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 군을 지도한 염연자 코치도 "올해 성적이 워낙 좋긴했는데 이렇게까지 성적을 낼 줄을 생각도 못했다"며 "3관왕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선수시절 메달을 딴 것보다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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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겨 꿈나무 지도 "좋은 선수 됐으면"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다.김연아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김연아와 함께하는 air 3.0 클래스'에서 30여 명 초등학생들에게 피겨 스케이팅을 지도했다.갓 입문한 어린이들인 만큼 기본적인 동작을 설명하고 동작 시범을 보였다. 김연아와 함께 현 국가대표 박소연(신목고), 김해진(수리고) 등도 동참했다.공식 석상에서 김연아가 피겨 부츠를 신고 공개한 것은 1년 만이다. 지난해 5월 아이스쇼 이후 김연아는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태릉빙상장에서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왔다.김연아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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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MVP' 송명근, 대표팀에서도 빛났다
문성민(현대캐피탈)도, 김요한(LIG손해보험)도, 박철우(공익)도 없었다. 게다가 전광인(한국전력)도 부상으로 웜업존만 지켰다. 월드리그에 출전하는 남자 배구대표팀에는 흔히 말하는 '주포'들이 싹 빠졌다.그래도 송명근(OK저축은행)이 한국 배구의 자존심을 지켰다.송명근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18점을 기록했다. 공격으로 17점을 올렸고, 서브로 1점을 추가했다.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프랑스의 좌우 공격수인 어빈 은가페(19점), 안투앙 루지에(21점) 못지 않은 활약이었다.송명근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전광인의 백업이었다. 하지만 V-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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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 감독 "리시브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유럽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리시브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프랑스의 벽은 생각보다 더 높았다. 높이의 열세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리시브마저 흔들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보지도 못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프랑스에 1-3(30-28 23-25 18-25 16-25)으로 졌다.리시브가 와르르 무너졌다.프랑스의 강서브에 고전했다. 서브로만 11점을 내줬다. 특히 안투앙 루지에에게 5개의 서브 에이스를 허용했다.문용관 감독은 "홈 첫 경기에서 프랑스를 이겨보자는 의지는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가 내가 봤던 것보다 좋았다. 역대 최강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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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들 빠진 한국, 프랑스에 세기에서 밀렸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월드리그에서 100%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김요한(LIG손해보험), 박철우(공익) 등 최근 몇 년 동안 공격을 이끈 이른바 '주포'들이 대거 빠졌다. 게다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전광인(한국전력), 곽승석(대한항공)도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상태다.송명근, 송희채(이상 OK저축은행), 서재덕(한국전력)이 좌우 공격수로 나섰지만, 기존 공격수들에 비해 세기가 부족했다.특히 송희채와 서재덕 같은 경우 소속팀에서는 공격보다 수비가 주된 임무다. 흔히 말하는 '수비형 레프트'로 시즌을 뛰었다. 물론 팀 사정상 공격을 자제한 면도 있지만, 가뜩이나 높은 프랑스의 블로킹 벽을 뚫기에는 힘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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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머슬매니아 우승 정미리 "연예계 진출? 본업에 충실"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연예계 진출이요? 헬스 트레이너로서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 중이죠"2015 머슬매니아 5월 한국대회 그랑프리를 차지한 헬스 트레이너 정미리는 우승 후 미디어와 대중의 많은 관심에 행복하지만, 본업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선수는 "최근 몸짱 열풍으로 피트니스 대회가 주목받으면서 레이싱 모델 및 연예인 지망생들도 많이 참가하고 있는데, (자신은) 트레이너로서 변질되지 않고 정체성을 분명하게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그랑프리 수상 당시 "트레이너 일과 대회 준비를 병행하면서 너무 힘들어 포기할 생각까지 했었다"며 일반참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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