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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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케냐 마라토너 귀화, 국내선수 희망 없애"
케냐 마라톤 선수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7)가 한국 귀화를 위해 입국한 가운데 국내 대표적 마라토너인 황영조 국민체육공단 감독이 반대입장을 밝혔다.황 감독은 2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에루페를 이길 한국선수는 없다"며 "만약 에루페가 귀화할 경우 한국선수들의 희망이 없어지게 된다. 올림픽 꿈나무들도 상당한 좌절감을 느낄 것"이라고 지적했다.황 감독은 "한국선수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팀는 성적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케냐 선수들을 데려오는 팀이 성적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국내 토종 선수들의 실력저하 가능성을 우려했다.그는 이어 "에루페의 최고 기록은 2시간 5분대인데 한국선수 최고기록은 2시간 9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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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대의원들, 회장 폭행사건 관련 총회 개최 요구
유도인들이 최근 벌어진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의 산하 연맹 임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24일 대한유도회 홈페이지에는 남 회장의 폭행 사건을 성토하는 대한유도회 대의원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박희찬 서울시유도회 회장은 "남 회장의 불미스러운 행위가 전 유도인의 분노를 느끼게 한다"며 "이번 폭행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하기를 촉구한다"고 글을 올렸다.황기철 대구시유도회 회장 역시 "충성맹세, 임원 폭행 사건에 매우 유감이며 그에 따른 경위 파악과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임시 대의원 총회 소집을 요구한다"는 글을 남겼다.남 회장은 지난 19일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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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는 피트니스복, 이젠 부끄럽지 않아요"
'근육미인' 전성시대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 가꾸는 법을 알려주는 TV프로그램이 잇달아 선보이고, 유승옥, 예정화 등 근육질 미녀들이 연예인 못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근력운동을 하는 일반여성들도 급격히 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짚어본다 [기사 게재 순서]① 홍유리·홍주연…피트니스계 '홍자매'를 주목하라② 새로운 '워너비'가 된 근육질 미녀들③ "딱 붙는 피트니스복, 이젠 부끄럽지 않아요"#1. 주부 송민주(39) 씨는 2년 째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이 운동은 30분 동안 서킷을 돌며 30초 마다 기구를 바꿔 이동한다. 기구는 등을 곧게 펴주는 '펙 덱', 복부를 단단하게 해주는 '앱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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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화, 도핑 양성으로 6경기 출장 정지
곽유화(흥국생명)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KOVO(한국배구연맹)는 23일 청문회를 통해 곽유화의 최종 소명을 들은 뒤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곽유화는 지난 4월2일 A-시료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절차에 의거해 B-시료 추가 분석을 요청했고, 4월2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KOVO는 시즌 중 매 라운드마다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도핑 검사를 실시한다. 선수 선정은 경기감독관의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경기 종료 후 시료채취(A-시료, B-시료)를 진행한다. 곽유화는 금지 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됐다.KOVO는 도핑방지위원회 규정 제7조에 의거해 '도핑검사 후 비정상분석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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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자 19명 증가
2015-2016시즌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자가 19명 늘었다.한국농구연맹은 23일 "초청장을 보냈던 331명의 선수 중 이미 공시를 마친 212명 외에 국제 송금업무 처리 지연으로 19명이 추가등록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최종 인원 231명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올 시즌부터 키 193cm를 기준으로 외국 선수가 구분되는 가운데 장신 선수가 105명, 단신 선수가 126명이다.올해 트라이아웃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드래프트는 라스베이거스 팜스 호텔에서 21일에 개최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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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워너비'가 된 근육질 미녀들
'근육미인' 전성시대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 가꾸는 법을 알려주는 TV프로그램이 잇달아 선보이고, 유승옥, 예정화 등 근육질 미녀들이 연예인 못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근력운동을 하는 일반여성들도 급격히 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짚어본다 [기사 게재 순서]① 홍유리·홍주연…피트니스계 '홍자매'를 주목하라② 새로운 '워너비'가 된 근육질 미녀들최근 TV에는 운동하는 여성들이 자주 등장한다.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피트니스센터에서 땀을 흘리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케이블과 공중파 상관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여성 트레이너가 운동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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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피트니스계 '홍자매'의 꿈은 무엇일까요?
CBS 스마트뉴스팀 임금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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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선우 총재, 7월 3일 공식 취임
여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선우 총재가 다음 달 공식 취임한다.WKBL은 22일 "제 7대 신선우 총재의 취임식을 7월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WKBL은 지난 5월 임시총회에서 신선우 당시 사무총장을 최경환 전 총재 겸 후임으로 정했다.신선우 총재는 앞서 지난해 6월 사임한 최 총재의 대행으로 WKBL을 이끌어왔다. 신 총재의 공식 임기는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신임 신 총재는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이후 현대 여자농구단과 남자 농구단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프로농구(KBL) KCC, LG, SK 사령탑을 역임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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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샌들신고 기분은 쿨~ 스타일은 핫!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푹푹찌는 한 여름이 코 앞이다. 스타일은 물론 여름철 더위까지 시원하게 날려버릴 샌들을 소개한다. 블링블링 홀로그램 샌들하나면 쿨한 기분과 함께 스타일도 핫하게 변신 완료.화사한 컬러때문에 다른 색과 매치하기 어려워 할 독자를 위해 홀로그램 샌들과 어울리는 패션룩을 세트로 준비했다. '핫'한 스타일을 살려주는 홀로그램 샌들에 매치할 수 있는 의상과 악세사리까지 꼼꼼하게 꾸며보자. 기분까지 상쾌한 바캉스 패션 '끝판왕'휴양지 바캉스 패션은 활동성은 물론 눈으로도 느낄 수 있는 시원함이 포인트. 홀로그램 컬러의 스트랩과 블루콤비 샌들에 마치 물감을 뿌린 듯한 발랄함을 뽐내는 프린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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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연맹, 소식지 창간 "소통 활성화"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연맹 소식지를 창간했다.연맹은 22일 "소통 활성화의 일환으로 소식지를 발간한다"면서 창간호를 홈페이지( (www.skating.or.kr)에 게시했다. 창간호에는 2014-15시즌 리뷰와 올 시즌 대표팀 입촌 소식,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축사, 한국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1992년 알베르빌 대회 쇼트트랙 2관왕) 등의 격려글이 실렸다.김재열 연맹 회장은 "다양한 빙상계의 소식을 공유하고, 빙상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소식지를 시작했다"고 창간 배결을 설명했다. 이어 "2년 6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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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청신호' 정현, 세계 57위 꺾었다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57위의 강호를 꺾었다.세계 76위인 정현은 21일(현지 시각)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건오픈(총상금 58만9160 유로) 단식 1회전에서 알베르트 라모스-비놀라스(스페인)를 2-0(6-4 7-6)으로 완파했다.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번도 뺏기지 않았다.라모스-비놀라스는 2012년 세계 38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현재 57위로 정현보다 20계단 정도 앞섰지만 힘을 쓰지 못했다.정현이 50위권 선수를 꺾은 것은 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 세계 50위던 마르셀 그라노예르스(스페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승리로 투어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승째를 따낸 정현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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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지 검색, 플레이스픽 '끝판왕'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지역정보 1위...1주일간 10만 다운로드 '인기몰이'[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지역 기반 장소 추천 랭킹 서비스 '플레이스픽(플픽)' 서비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지역정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여름 휴가지 추천 '끝판왕'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수 10만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상승세가 가파르다.플레이스픽은 에어스케치(대표 김재형, www.plpick.com)가 지난 11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역 기반 관심사 장소 추천 소셜 랭킹 서비스다. 출시 1주일만인 지난 18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지역정보' 무료 앱 분야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네이버 지도를 제치고 카테고리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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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cm' 최홍만은 어떤 글러브를 낄까
217cm 장신 최홍만(35)은 어떤 글러브를 착용할까.최홍만은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리질)와 격돌한다.최홍만이 종합격투기 무대에 서는 건 2009년 10월 '드림 11'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그는 미노와맨(39, 일본)에 2라운드 TKO패한 바 있다.6년 만의 복귀전에서 최홍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와 더불어 어떤 글러브를 낄지도 관심사다.로드FC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홍만을 위해 글러브를 특수 제작했다"며 "과거 신장 196cm의 밥 샙이 동체급 선수보다 2배 큰 글러브를 착용했다. 그런데 최홍만의 글러브가 밥 샙의 글러브보다 2배가 크니까 최홍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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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리·홍주연…피트니스계 '홍자매'를 주목하라
'근육미인' 전성시대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 가꾸는 법을 알려주는 TV프로그램이 잇달아 선보이고, 유승옥, 예정화 등 근육질 미녀들이 연예인 못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근력운동을 하는 일반여성들도 급격히 늘고 있다. 왜 이련 현상이 일어났는지 짚어본다 [기사 게재 순서]① 홍유리·홍주연…피트니스계 '홍자매'를 주목하라 홍유리(33), 홍주연(31) 씨는 자매 피트니스 선수다. '비키니' 종목에서 활약하는 두 자매는 지난 5월 나바코리아 '미스비키니 프로' 부문에서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비키니'는 울퉁불퉁한 근육질 몸매보다는 여성미를 강조하는 종목이다.비키니 종목에서 자매 선수는 홍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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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대한유도회 회장, 임원 폭행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이 산하 연맹회장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남종현 회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시에서 열린 2015년 전국실업유도최강전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만찬 자리에서 대한유도회 산하 연맹회장을 맡고있는 A씨를 향해 술잔을 던졌다.폭행을 당한 A씨는 20일 오전 춘천경찰서에 남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대한유도회의 감사를 겸하고 있다. 대한유도회의 정관 개정을 두고 평소 남종현 회장과 의견 대립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남종현 회장은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출입증을 확보하지 못한 지인들을 경기장에 입장시키려다가 이를 제지한 안전요원과 뒤늦게 출동한 경찰관들에게까지 "여기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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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선수가 없는' 남자 배구, 일본에 완패
말 그대로 뛸 선수가 없는 배구 대표팀이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사카의 오사카시중앙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3-0(25-17 25-17 25-17)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5패, D조 3위가 됐다.홈에서 프랑스, 체코, 일본과 6연전을 치른 한국은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일본 원정 명단을 꾸리기도 버거웠다. 신영수(대한항공)는 일찌감치 짐을 쌌고, 전광인(한국전력)도 무릎 부상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이미 문성민(현대캐피탈), 김요한(LIG손해보험) 등 거포들이 빠진 상황. 여기에 라이트에서 맹활약하던 서재덕(한국전력)마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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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日 중학생 체력, 韓·中 넘어 亞 발군"
아시아에서 중학생들의 체력이 가장 뛰어난 나라는 어디일까. 일단 일본은 자국이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폴 등 다른 국가보다 월등하다는 인식을 할 것 같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9일 인터넷판에 '일본 중학생, 지구력 발군…셔틀런 월등'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중학생은 아시아의 같은 세대와 비교해 지구력이 뛰어나게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쥰텐도 대학 교육발달학 스즈키 코우야 교수가 진행한 연구다. 일본(도쿄)과 한국(서울), 중국(상하이, 홍콩),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 싱가폴 등 8개 도시 중 일본 중학생들의 지구력이 월등하다는 결과다.8개 도시 남녀 12~15세 중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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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한 번 믿어봐…"복귀전 준비 착착"
"최홍만 선수, 신체적·정신적인 준비 잘 되고 있다."'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6년 만에 종합격투기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 무대는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 상대는 그래플링에 강점이 있는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다.긴 공백기 탓에 최홍만의 몸상태를 우려하는 시선이 많지만 그의 훈련을 돕는 지인들은 "열심히 훈련한 덕분에 몸상태가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종합격투기 공식전적 4승1패의 김대환 로드FC 해설위원은 19일 CBS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최근 최홍만 선수와 한 차례 같이 훈련했는데, 밸런스나 힘이 6년 공백이 무색할만큼 좋았다. 상대 선수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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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에드가 대신 마틴 영입
LIG손해보험이 네멕 마틴과 함께 2015-2016시즌을 치른다.LIG손해보험은 19일 "2015-2016시즌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슬로바키아 출신 마틴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틴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두 시즌 동안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다.LIG손해보험은 2013년부터 토마스 에드가(호주)와 두 시즌을 함께 했다. 에드가는 첫 시즌 863점, 공격성공률 52.45%, 지난 시즌 1034점, 공격성공률 52.02%를 기록하며 LIG손해보험 공격을 주도했다.하지만 호주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시즌 준비를 함께 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LIG손해보험의 두 시즌 성적도 좋지 않았다.결국 LIG손해보험은 V-리그 경험이 있는 마틴을 데려왔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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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포웰-헤인즈, 다시 KBL 온다
2015-2016시즌 프로농구에서 뛸 외국인 선수 후보들이 확정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18일 2015 KBL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선수 212명을 확정, 발표했다. 신청 선수 751명 중 구단 추천을 통해 331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한 뒤 최종 참가 등록을 거쳤다.구관들이 다수 포함됐다. 모비스의 사상 첫 3연패를 이끈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비롯해 3년 연속 SK의 플레이오프행을 견인한 애런 헤인즈, 전자랜드 주장이던 리카르도 포웰 등이다.여기에 다시 KBL 무대를 노크하는 선수들도 보인다. 2011-2012시즌 SK에서 개막 2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알렉산더 존슨, 지난 시즌 전 모비스에서 퇴출됐던 로드 벤슨 등이다. KBL 경력 선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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