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한유도회 홈페이지에는 남 회장의 폭행 사건을 성토하는 대한유도회 대의원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박희찬 서울시유도회 회장은 "남 회장의 불미스러운 행위가 전 유도인의 분노를 느끼게 한다"며 "이번 폭행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해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하기를 촉구한다"고 글을 올렸다.
남 회장은 지난 19일 회식 자리에서 평소 자신과 마찰을 빚었던 산하 중고연맹 회장의 얼굴에 술잔을 던져 물의를 일으켰다. 임시 대의원 총회 소집 요구는 결국 남 회장의 사퇴 요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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