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구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두 팀에게 동메달을 준다.
고복성 감독의 여자 대표팀이 예선 조별리그를 2위로 마치며 선수단 첫 메달을 확정했다. 이어 김용국 감독의 남자 대표팀이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과 결승은 20일 열린다. 남녀 모두 준결승에서 대만을 만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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