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노리치시티와 홈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삼바는 전반 29분 같은 날 데뷔한 알란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9분에는 왼발 감아차기로 다시 골문을 열었다. 프리미어리그 블랙번과 애스턴 빌라에서 뛰었던 크리스토페 삼바의 차남으로, 맨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맨시티는 노리치 상대 최근 3경기 합계 19-0, 리그컵 전적 5전 전승이다. 커뮤니티 실드에서 아스널에 0-3으로 진 뒤 공식전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10시에는 선덜랜드와 EPL 5라운드를 치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