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는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뒤 마지막 월드컵이었다고 밝혔으나 대표팀 은퇴에는 확답하지 않았던 그다.
이번 명단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72세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처음 짠 것이다. 제주스 감독은 2025-2026시즌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를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연이 있다. 그는 취임 당시 "소집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를 부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르투갈은 UEFA 네이션스리그 D조에서 24일 웨일스, 27일 노르웨이, 10월 1일 덴마크, 10월 4일 노르웨이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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