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축구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서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조기 확정

2026-09-18 22:47:34

엄지성 ‘해냈어’. / 사진=연합뉴스
엄지성 ‘해냈어’. /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

3개 팀으로만 편성된 D조에서 카타르가 2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1차전에서 각각 1승을 챙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
순위 경쟁은 남았다. 15일 카타르를 4-1로 꺾은 한국은 골 득실 +3으로 사우디아라비아(+2)에 앞서 조 1위다.

이민성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최종전 상대 전력을 살폈다. 2014년 인천부터 2022 항저우까지 3연패를 이어온 한국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 1위를 놓고 맞붙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