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는 18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하림을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 승점 22로 하림을 제치고 3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팀리그 최초로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도 달성한 하나카드는 라운드 우승 상금 1천만원도 챙겼다.
승부는 접전이었다. 하나카드는 1·2세트를 먼저 따냈으나, 하림이 김준태의 활약으로 2-2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하나카드는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의 장타와 6세트 김가영의 승리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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