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나연은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위밋쾨이 빙상장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9.31점(TES 43.35·PCS 47.96·감점 2)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70.21점으로 중간 2위였던 그는 총점 159.52점으로 최종 10위에 그쳤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서 수행점수(GOE) 1.77점을 받으며 출발했으나,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에서 연달아 넘어져 감점 2점을 받았다.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에서는 롱 에지와 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왔다.
우승은 오카다 메이(일본)가 총점 206.38점으로 차지했다. 진슈셴(중국·194.50점), 스테파니아 글라디키(프랑스·179.64점)가 뒤를 이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