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후(한국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8강전에서 1-3으로 졌다. 아피아에게 2골, 파다에게 1골을 내줬고 이하은이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여기까지도 값졌다. 조별리그 C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12년 만에 8강에 올랐다. 이탈리아를 넘으면 2010년 이후 16년 만의 4강이 가능했으나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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