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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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중국 사격 간판스타들 금메달 저격에 실패
중국의 사격천재가 자신의 주 종목에서 분루를 삼켰다.중국의 사격 국가대표 양하오란(19)은 5일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하오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자로 이종목 세계랭킹 1위에다 결선 세계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중국에서는 사격천재로 불리지만 이번 광주 U대회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 실패했다.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우승은 양하오란의 동료인 중국의 류즈궈에게 돌아갔다.한국의 박성현(21·한국체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하오란은 50m 소총복사와 50m 소총3자세에서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재도전한다.작은 두란으로 불리며 중국여자 사격의 간판스타인 이쓰링(26)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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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하키, 사상 첫 월드리그 우승 무산
한국 여자 하키가 사상 첫 월드리그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각)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열린 월드리그 3라운드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에 1-2로 석패했다.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세계 랭킹 9위인 대표팀은 1위 네덜란드를 맞아 선제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3쿼터 김보미의 페널티코너 골을 넣었다.하지만 네덜란드의 벽은 높았다. 10분 뒤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경기 종료 2분 전 역전 결승골을 내줘 분루를 삼켰다. 다만 대표팀은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전망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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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없는 '문용관호', 프랑스와 최종전도 역전패
끝내 반전은 없었다. 한국 남자배구가 최하위로 월드리그를 마무리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프랑스 브레스트의 브레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예선 D조 12차전에서 1-3(25-23 23-25 18-25 15-25)으로 역전패했다.이 패배로 한국은 2승10패(승점8), D조 최하위로 월드리그 모든 일정을 마쳤다. 프랑스(12승)에 4전 전패했고, 일본과 체코(이상 5승7패)에 1승씩 수확했다. 특히 적지에서 치른 6경기에서는 모두 고개를 떨궜다.D조 최하위 한국은 E조의 포르투갈의 경기 결과에 따라 3그룹 강등 여부가 결정된다. 1승10패를 기록 중인 E조 4위 포르투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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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한국 종합 2위…순조로운 스타트
이번 대회 종합 3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 따내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한국선수단은 4일 경기에서 남자 유도에 출전한 조구함(22.용인대)이 유도 100㎏급 결승에서 클레멍 델베르트(프랑스)에 지도승을 거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구함 선수는 지난 러시아 카잔대회에서도 같은 체급에서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낸바 있으며 대회 2연패와 연속 첫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또,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송종훈(22.한국체대)이 러시아 드미트리 다닐렌코를 15-12로 꺾고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광주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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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대회 사흘째 한국선수단 메달사냥 나서
대회 사흘째인 5일 한국선수단은 유도와 사격 등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다.대회 사흘째인 5일 하루동안 모두 22개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한국선수단은 유도와 사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남자 유도 81kg 급에 출전하는 왕기춘 선수가 5일 낮 12시현재 준결승전에 진출해 오후 6시 15분께 금메달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수영의 박선관 선수와 사격에서 김대훈, 김현준선수를 비롯해 다이빙 김진용 선수도 메달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다만 단체전 1위로 예선을 통과한 한국 기계체조는 양학선 선수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불참하게 돼 금메달 획득에 먹구름이 끼었다.이와함께 구기종목에서는 여자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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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네팔선수단에 지원이어져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선수단에 대한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대한펜싱협회(회장 손길승)는 국가적인 재앙사태를 겪는 네팔을 돕는 차원에서 남자 플러레 산집 라마(Sanjeep LAMA)선수에게 마스크1개, 펜싱도복 1벌, 메탈자켓 1벌, 블레이드, 가방을 지원하고, 여자 에뻬 라키 샤르마(Rakhi SHARMA) 선수에게는 펜싱 블레이드(검)를 빌려 지급하여 대회를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대한펜싱협회는 또, 이 두 선수의 선수촌 체재비 일체도 지원할 예정이다.광주CBS 김삼헌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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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4관왕에 도전하는 사격천재, 재기를 노리는 작은 두란
전 세계 1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들이 참여한 광주U대회에서는 떠오르는 스포츠 스타를 만날 수 있다.U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은 다음해 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주목 받고 또 상당수가 메달리스트가 된다.이번 광주U대회에도 세계스포츠계가 주목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 중에 단연 최고로 지목되는 선수는 중국의 남여 사격선수 두각을 나타내는 양하오란(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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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개회식 호평 이어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회식이 기존의 개회식의 틀을 깬 독창적인 방식과 광주만의 응집된 문화 역량을 펼쳐 내보인 장이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3일 오후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43,000여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빛, 서석대 등 광주만의 멋과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듬뿍 녹여낸 문화공연, 디제잉으로 흥겨움을 더한 선수단 입장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생방송으로 중계된 개회식은 시청률은 6.6%(닐슨코리아 집계)로, 3일 지상파 프로그램 일일 종합시청률 20위를 차지하며 전국민에게 즐거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시민들은 어디서도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종합 문화 선물과도 같은 축제를 즐기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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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허벅지!' 양학선, 광주U대회 잔여 경기 불참
'도마의 신' 양학선(23 · 수원시청)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5일 "전날 경기 도중 급성 근육 파열(우측 햄스트링 근육) 부상을 입은 체조 양학선의 남은 경기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학선은 전날 단체전 마루 연기 도중 통증이 재발했다.양학선은 광주 출신으로 이번 대회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는 등 각오가 남달랐다. 부상 직후에도 남은 경기 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하지만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자칫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결정을 내렸다. 남은 경기 출전을 강행하면 "부상 정도가 악화되고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의무진의 소견을 받아들였다.선수단 의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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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윤성, 윔블던 주니어 2회전 진출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윤성(양명고)이 윔블던 2회전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10위 정윤성은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5 윔블던 대회 주니어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코 오스마크치치(스위스 · 62위)를 2-0(7-5 6-3)으로 눌렀다.치열했던 1세트가 승부처였다. 11번 시드 정윤성은 공방전 끝에 1세트 5-5에서 내리 두 게임을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기가 꺾인 오스마크치치는 2세트도 3-6으로 내줬다.정윤성은 이날 에이스에서 7-3, 위너에서 21-15로 앞섰다. 또 상대 서브게임을 3차례 브레이크하는 등 압도했다.관심을 모았던 오찬영(동래고 · 31위)은 미카엘 이메르(스웨덴 · 12위)에 0-2(4-6 3-6)로 져 2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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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조구함, 광주U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한국 유도의 조구함(23·용인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조구함은 4일 광주 염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유도 100kg급 결승에서 클레멍 델베르트(프랑스)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조구함은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수확하는 진기록을 세웠다.여자유도 78kg이상급에서는 김민정(27·용인대)이 은메달을 땄다. 결승전에서 아사히나 사라(일본)에 한판패를 당했다.앞서 열린 여자 78kg급 경기에서는 박유진(22·용인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는 대회 첫 날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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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다이빙 김나미 銀…광주U대회 한국 첫 메달
한국 여자 다이빙의 김나미(21·독도스포츠)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김나미는 4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274.95점을 받아 282.60점을 획득한 정솽쉐(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딴 첫 번째 값진 메달이다.한국 다이빙이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3년 대구 대회 이후 처음이다. 김나미는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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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U대회 참가 네팔 펜싱 선수 지원
대한펜싱협회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의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을 지원한다.대한체육회는 4일 "대한펜싱협회가 네팔에서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위해 파견한 펜싱 선수 2명에게 약 110여만원 상당의 펜싱복, 마스크 등 장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네팔은 최근 지진으로 국가적 재앙 사태를 겪었다. 네팔펜싱협회는 6월22일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펜싱협회로 지원을 요청했고, 대한펜싱협회는 남자 플뢰레 산집 라마에게 마스크와 펜싱도복, 메탈자켓, 블레이드, 가방을 지원했다. 여자 에뻬 라키 샤르마에게는 블레이드를 빌려 지급해 대회에 참가하도록 했다.또 대한펜싱협회는 두 선수의 선수촌 체재비도 지원한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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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앨리웁 덩크 군단 떠나는 '달인' D.조던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는 지난 4시즌 동안 'Lob city'로 불렸다. 영어 단어 'lob'에는 공을 높이 띄운다는 의미가 있다. 동료가 하늘 위로 던져준 공을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덩크를 꽂는 '앨리웁 덩크'를 자주 하는 팀이라 그런 애칭이 생겼다.이제 'Lob city'는 해체된다. 2011년 NBA 덩크왕 블레이크 그리핀과 더불어 하일라이트를 담당했던 '앨리웁 덩크'의 달인 디안드레 조던이 클리퍼스를 떠났기 때문이다.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4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디안드레 조던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4년간 총액 8100만 달러(약 910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조던은 거액의 조건을 원했고 동시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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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기보배, U대회에서 세계신기록 명중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세계신기록을 쐈다.기보배는 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여자부 70m 라운드 예선에서 720점 만점에 686점을 쏘며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박성현이 기록한 682점이다.기보배에 이어 강채영(경희대)이 679점, 최미선(광주여대)이 673점으로 2~3위를 기록했다.특히 여자 대표팀은 개인전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린 단체전 예선에서도 세계신기록을 썼다. 지난해 5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한국이 기록한 2032점에 6점을 더한 2038점을 기록했다.남자부도 이승윤(코오톨)이 693점, 구본찬(안동대)이 686점, 김우진(청주시청)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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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박지혜 부상…'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출전
부상을 당한 '미녀 파이터' 박지혜(24, 팀포마) 대신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 팀J)가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에 출전한다.로드FC에 따르면, 박지혜는 긴 머리를 짧게 자르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최근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아쉽게도 경기 출전이 무산됐다. 이예지는 16살의 어린 선수다. 이번 경기가 종합격투기 데뷔전이지만 국내유도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기본기가 탄탄하다. 로드FC 여성부 최연소 데뷔기록은 19살의 박정은이 갖고 있다.상대인 시나시 사토코(38, 일본)는 종합격투기에서 36전 32승2무2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 '여자 표도르'로 불리며, 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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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씨름협회 "선거 무효…회장 다시 뽑는다"
회장 선거와 횡령 등으로 어수선했던 대한씨름협회가 일련의 사태에 대해 반성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씨름협회는 3일 강동근 회장 직무대행 주재로 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2차 이사회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결했다. 새 사무국장 선임과 새 회장 선거 일정 확정 등이다.먼저 협회는 사퇴한 성석윤 사무국장 후임으로 유환웅 신임 국장을 선임했다. 씨름인 출신 유 국장은 지난 2001년 입사해 협회 사정을 잘 아는 인물로 이사들이 내부 인사를 승진시키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유 국장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사무국을 이끌 예정이다.특히 극심한 갈등으로 비판을 받았던 회장 선거를 다시 치르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달 4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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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 WKBL총재 취임 "귀중한 기회 놓치지 않겠다"
"여자농구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펼치고자 합니다"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7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최경환 전임 총재가 사임한 뒤 총재 대행을 맡았던 신선우 사무총장이 WKBL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에는 WKBL 명예 총재를 맡고 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방열 대한농구협회장, 여자프로농구 구단주와 감독 등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선우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여자프로농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여자농구 저변확대 시스템을 임기 안에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고 리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관중을 증가시키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모든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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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홍만 '오지마 킥', 복귀전서 효과 볼까
{VOD:1}뭐니뭐니해도 최홍만(35)의 장기는 타격이다. 그는 과거 전성기 시절, 파워 넘치는 펀치와 위력적인 킥으로 정상급 파이터들을 잇따라 무너뜨렸다.킥 중에서도 니킥이 일품이었다. 다른 선수들의 니킥은 상대 복부에 맞는데 반해 최홍만의 니킥은 곧바로 상대 얼굴에 적중됐기 때문에 위력이 더 컸다. 이런 이유로 니킥이 결정타가 된 경우가 많았다. 웬만한 선수들은 최홍만의 니킥에 KO로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다.또 한 가지 무기는 일명 '오지마 킥', '저리가 킥'으로 불리는 킥이다.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이 다소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최홍만의 큰 키(217cm)를 잘 활용한 기술이다.3일 공개된 영상에서 최홍만은 니킥은 물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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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하키, 사상 첫 월드리그 결승 진출
한국 여자 하키가 사상 첫 월드리그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 시각)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열린 월드리그 3라운드 뉴질랜드와 4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페널티슛아웃(승부치기)에서 4-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여자 대표팀이 월드리그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4일 세계 최강 네덜란드와 결승에서 격돌한다.세계 랭킹 9위 대표팀은 세계 4위 뉴질랜드를 맞아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박미현(케이티)이 페널티스트로크를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하지만 뉴질랜드의 반격도 거셌다. 2분 만에 동점골을 넣으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팽팽한 흐름 속에 3, 4쿼터가 득점 없이 끝났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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