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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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UFC 페더급 잠정챔프…"알도 나와라"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가 UFC 페더급 잠정챔피언에 등극햇다.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9' 페더급 잠정타이틀전에서 채드 멘데스(30, 미국)를 2라운드 4분57초 만에 펀치TKO로 꺾었다.맥그리거는 원래 챔피언 조제 알도(28,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알도가 훈련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합 2주 전, 상대가 랭킹 1위 멘데스로 바뀌었다.1라운드 중반까지는 맥그리거 분위기였다. 맥그리거는 적극적으로 밀고 들어가 펀치를 내뻗었다. 반면 멘데스는 뒤로 물러나면서 좀처럼 자신의 페이스를 찾지 못했다.그러나 중반 이후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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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고성현, U대회 8강 탈락 '2연패 무산'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와 고성현(김천시청)이 유니버시아드 2연패가 무산됐다.이용대-고성현은 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장원-왕이류(중국)에 1-2(21-12 12-21 17-21)로 역전패를 당했다.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금메달도 무산됐다.지난 2011년 러시아 카잔 대회 남자 복식과 단체전 제패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이 무산됐다. 다만 둘은 지난 8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데 만족해야 했다.이용대-고성현은 첫 세트 13-5로 앞서는 등 여유 있게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세트 실수가 잇따르면서 동세트를 허용했다. 마지막 3세트를 9-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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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이모저모] 호우특보 속 테니스 등 일부 경기 차질
제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가 열리고 있는 광주도 오늘(11일) 오후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일부 경기가 차질을 빚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전남 흑산도와 홍도, 진도군, 신안군(흑산면제외), 완도, 여수, 고흥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남해서부 전해상과 남해동부 먼 바다, 서해남부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령했다.예상 강수량은 13일 자정까지 지리산 부근 200㎜이상, 그 외 지역은 50~150㎜로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다.태풍 찬홈은 오늘 밤 중국 상하이 부근 해안을 스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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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日 아사다 복귀전 정말 출전할까
여자 피겨 '논란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9 · 러시아)가 무려 2년 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다. 공교롭게도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의 복귀전이다.'닛칸스포츠'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10일과 11일에 걸쳐 "아사다의 복귀전에 소트니코바가 출전한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재팬 오픈'이다.소트니코바는 일본과 유럽, 북미 대항전인 이번 대회에 유럽 대표로 나선다. 여기에 북미 대표로 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스 골드(이상 미국)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올림픽 챔피언 소트니코바의 복귀전이라 관심이 쏠린다. 소트니코바는 지난해 소치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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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한국 태권도 노메달 수모
광주U대회 9일째인 10일, 한국선수단은 사격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하는데 그치고 기대했던 태권도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다.모두 34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사격 남자단체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장하림, 박대훈, 서진성 선수가 1772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러나 태권도 겨루기에서 남자 80㎏급의 김현승은 스페인에 져 32강에서 탈락했고 남자 58㎏급의 김준협은 레바논 선수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벨기에 선수에 고배를 마셨다.또, 여자 67㎏급 이다빈과 49㎏급 김다위는 각각 준준결승에서 터키 선수들에게 패해 탈락했다.9일 열린 태권도 겨루기에서 한국선수단은 4개가 걸린 금메달 가운데 2개를 수확해 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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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MVP 최원선 "이제 기량발전상에 도전"
비시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여자농구 서머리그 무대에서 MVP를 차지한 최원선(구리 KDB생명). 기세를 몰아 정규리그에서도 빛을 발하겠다는 각오다. 다음 목표는 기량발전상이다.최원선이 10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에서 막을 내린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소속팀 KDB생명을 4전 전승 우승으로 이끌며 초대 MVP에 등극했다.KDB생명은 이날 청주 KB스타즈와의 결승전에서 69-62로 승리했다. 최원선은 6점 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최원선은 우승팀 지도자가 결정하는 대회 MVP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평균 12.8점, 7.5리바운드, 3.5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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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한국 다이빙 눈부신 성과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이빙 약체국으로 분류되는 한국다이빙이 꿈틀대고 있다.2015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다이빙에서 한국은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다이빙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다.한국 다이빙은 지난 2002년 대구유니버시아드 이후 12년동안 노메달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대회 9개의 메달은 깜짝 놀랄 만한 대단한 성과다.1위는 다이빙 강국 중국,중국은 다이빙종목 13개의 금메달 중 10개를 쓸어갔다. 이어 러시아가 금 2 은 3 동 2개로 2위, 캐나다가 금 1 동 1로 3위에 올랐다.경기 내용면에서는 한국이 캐나다를 압도했지만 금메달이 없어 4위로 밀렸다. 한국 다이빙의 눈부신 성과는 김나미(21)선수가 주도했다.김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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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박대훈, 광주U대회 3관왕 등극
한국 사격의 박대훈(동명대)이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3관왕에 올랐다.박대훈과 장하림, 서진성이 출전한 한국 사격 대표팀은 10일 나주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22점을 쏴 몽골(1714점)과 러시아(1711점)금메달을 차지했다.남자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박대훈은 이로써 대회 3관왕에 올랐다.박대훈은 이날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 출전해 대회 4관왕에 도전했으나 총점 136.8점을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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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구를 호령한 '영원한 전설' 박신자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10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개막 첫 날이었던 지난 6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는 박신자(74) 여사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의미를 더했다. 도열한 후배들의 환영을 받으며 체육관에 입장한 박신자 여사는 "내 이름을 딴 대회가 열린다는 것은 내 생애의 보너스"라며 기뻐했다.대회에 출전한 요즘 선수들은 박신자 여사에 대해 잘 모른다. 어떻게 농구를 했는지 잘 모르고 경기 영상을 찾아보기도 어렵다. 그럴만도 하다. 박신자 여사는 1960년대에 선수 생활을 했다.그러나 그 이름을 모르는 후배 선수는 없다. 한국 농구 역사에서 '전설'로 불릴만한 몇 안되는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박신자 여사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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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여러 종목의 다관왕들
광주U대회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여러 종목에서 다관왕이 배출되고 있다.대회 8일째인 9일까지 메달을 가장 많이 목에 건 선수는 남자 기계체조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베르니아이에브 올레그로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과 평행봉에서 금메달 2개를, 마루에서 은, 남자단체와 도마, 링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모두 6개의 메달을 땄다.이어 수영에 출전한 미국 브릴랜드 새넌 선수로 100m 자유형과 400m, 800m 계영, 200m 자유형에서 4관왕에 올랐다.우리나라 선수로는 양궁 컴파운드에서 김종호, 리커브에서 이승윤이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땄고 기보배와 송윤수가 금 2, 은 1을 땄다.이밖에 사격의 한지영, 김지혜, 박대훈선수가 각각 금메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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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D+6, 대한민국 금메달 30개 최다 기록 갱신
■ 방송 : CBS라디오 [이재웅의 아침뉴스] (7월 10일)■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진행 : 이재웅 앵커▶그리스 사태에 중국증시 폭락까지 겁쳐면서 우리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그리스 정부가 재정수지 개선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개혁안을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가 원유철, 주호영 의원으로 압축되는 분위깁니다. 당 지도부는 계파와 지역을 고려한 합의 추대로 가닥을 잡았습니다.▶최저임금이 8.1% 인상됐지만, 정작 소상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높은 임대료와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였습니다.▶서울과 제주시내 면세점 사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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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100m 10초16 한국신기록…결승은 6위
김국영(24, 광주광역시청)이 남자 100m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김국영은 9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0초1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년 10월7일 김국영이 무려 31년 만에 10초31을 깨뜨렸던 10초23이었다.다시 한국신기록을 세우기까지 5년이 걸렸다.뒷바람도 초속 1.8m로 공식 기록 인정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100m 기준 기록(10초16)도 만족시키면서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도 가능해졌다.1조 2위로 결승에 오른 김국영은 10초31을 기록하며 6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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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요정' 손연재 훈련 돌입… 컨디션 조절이 관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는 "실수없이 연기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며 "조금 더 완벽하게 조금 더 노력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손연재 선수는 9일 오후 2시쯤 부터 광주여대체육관에서 한시간 정도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8일 러시아에서 귀국한 탓에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이 가시지 않는 상태였지만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치고는 상당히 강한 연습을 하는 모습이었다.특히 습도가 높아 연신 땀을 닦아내면서도 빨리 빨리 움직이라는 코치의 주문에 따라 훈련 강도를 높여나갔다.훈련을 마친 손연재 선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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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전세계 13,000명 선수단이 광주 홍보대사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세계 각국이 선수들은 광주를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SNS를 통해 들여다 본 세계 각국선수들의 광주 생활은 국제적인 운동 경기에 출전하러 온 선수라기 보다는 먼 異國 땅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즐기는 참가자들이다.그들은 한국의 음식을 먹고 한국의 의상을 입어보고 광주 인근의 관광지를 구경하며 친구들을 사귀고 우정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들을 축적한다.선수촌 숙소에서 이상한 분장을 하고 장난치며 놀고, 마냥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금방 사귄 다른나라 친구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기도 한다.한 수영선수가 경기장에서 올린 글이 흥미롭다."멈추지만 않는다면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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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KB손해보험, 유니시티와 후원 협약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지난 8일 KB인재니움 수원 체육관에서 글로벌웰니스 기업 ‘유니시티 코리아’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협약으로 유니시티는 세계적인 도핑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에너지 멀티 비타민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KB손해보험에 제공한다.조경규 유니시티 상무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KB스타즈 배구단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유니시티 제품들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태식 KB손해보험 부단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유니시티코리아와 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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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못하게 집을 봉쇄하라" NBA판 막장드라마
지금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서는 디안드레 조던 주연의 막장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다.LA 클리퍼스의 주전 센터 디안드레 조던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얻고 지난 주 댈러스 매버릭스와 4년간 총액 81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마음을 바꿔 원 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댈러스는 '멘붕'에 빠졌다.조던은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는 않았다. 구두 계약이다. 미국 시간으로 7월1일부터 FA 시장이 열렸지만 샐러리캡을 비롯한 세부 조항이 모두 결정된 뒤에야 정식 계약이 가능하다.이를 'NBA 모라토리엄'이라 부른다. 이 기간에는 구두 계약만 가능하다. NBA 규정상 모라토리엄 기간에 발생한 조던과 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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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 리커브 금메달 4개 휩쓸어
세계 최강 양궁 대표팀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걸린 5개의 금메달 가운데 4개를 휩쓸었다.여자 양궁 간판 기보배(광주광역시청)는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최미선(광주여대)을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세트까지 5-5로 맞섰지만, 슛오프에서 10점을 쏘면서 9점에 그친 최미선을 제쳤다.기보배는 앞서 열린 혼성전 결승에서도 이승윤(코오롱)과 호흡을 맞춰 대만의 탄야팅-웨이쥔헝 조를 눌렀다. 기보배는 2관왕에 올랐다.다만 최미선, 강채영(경희대)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에 그쳤다.남자부에서는 이승윤이 3관왕에 올랐다. 이승윤은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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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손연재 U대회 선수촌 입촌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출전을 위해 광주에 입성했다.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연재는 곧바로 광주로 이동해 이날 오후 U대회 선수촌에 도착한 뒤 휴식을 취했다.손연재는 9일부터 컨디션을 조절하며 훈련에 나설 계획이며 오는 11일 개인종합 예선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와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손연재는 인천공항에서 "제게는 2번째 유니버시아드이고,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실수 없이 연기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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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부녀 "제 2의 이상화? 2년만 기다려주세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이상화(26, 브리온컴퍼니)라는 세계적인 스타가 있다. 이상화는 올림픽 여자 500m 2연패는 물론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빙속 여제'다.하지만 3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이면 이상화도 어느덧 한국 나이로 30살이다. 물론 그때도 여전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지만 서서히 새로운 선수들이 나와야 할 시기다.빙상계에서는 이른바 '민 시스터즈'가 제 2의 이상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민선(서문여고), 김민조(청원여고), 김민지(염광중) 등 단거리 3인방이다. 김용수 대표팀 코치는 "이들 중에서 분명히 이상화의 뒤를 이을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들 중 김민지는 15살의 여중생, 대표팀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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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여자 양궁, U대회 결승에서 대만에 덜미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강채영(경희대), 최미선(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3-5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그쳤다.한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를 주축으로 터키 안탈리아 양궁 월드컵 2관왕 최미선, 중국 상하이 양궁 월드컵 3관왕 강채영으로 단체전 라인업을 꾸렸다. 개인 예선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 예선에서도 2038점의 세계신기록을 쏘며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하지만 세트제에 발목을 잡혔다. 6발씩 4세트로 진행되는 단체전 본선에서는 세트 승리시 2점, 무승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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