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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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김광국, 드디어 김상우 감독 웃게 만들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컵대회 1~2차전에서 내리 패한 뒤 세터 김광국을 패인으로 분석했다. "프로팀 세터라고 할 수 없다"는 독설까지 날렸다. 비난은 아니었다. 그저 김광국을 자극하고 싶었다. 그만큼 V-리그에서 통할 실력은 가지고 있다는 의미였다.결국 마음을 다시 잡은 김광국이 김상우 감독에게 첫 승을 선물했다.우리카드는 1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조별리그 남자부 B조 3차전에서 한국전력을 3-1(22-5 25-19 28-26 25-22)로 제압했다. 이로써 1승2패를 기록한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에 세트 득실 차에서 앞섰다.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도 가능하다.세터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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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만 배우면 나도 '서퍼!'
[서피비치]아이러브 서핑 이벤트 열어서핑과 강습, 캠핑까지 1박2일 패키지 '할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국내최초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서피비치는 60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됐던 양양 하조대 북쪽 군사보호지역을 개방한 국내 유일의 서핑 전용해변이다. 일반 해수욕객과 부딪힐 염려없이 자유롭게 서핑을 즐길 수 있고 대규모 캠핑장과 맥주펍, 푸드코드 등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올 여름 젊은층의 휴가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피비치에 가면 누구나 서퍼가 된다? 서피비치에서 서핑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서핑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사람도 2시간이면 파도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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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벨' 홍주연, "유승옥? 엔터테이너 같아"
'머슬 글래머' 유승옥, 정아름, 이연과 함께 차세대 몸매 종결자로 불리는 홍주연이 유승옥과는 갈 길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지난 10일 오후 강남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만난 홍주연은 오는 9월 열리는 'IFBB 코리아 그랑프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머슬대회 후 방송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유승옥과는 전혀 다른 행보다."유승옥씨는 너무 엔터테이너 같이 비춰지는 것 같아요. 전 그런게 싫어서 TV출연을 자제하고 있거든요. 선수로서 입지를 다지는게 우선이에요."홍주연은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의 미즈비키니 미디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승옥은 '2014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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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유소녀 전용 1호 체육관 개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전용 체육관을 열었다.WKBL은 1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석동에 유소녀 클럽 전용 1호 체육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신선우 WKBL 총재와 KDB생명 안양수 구단주, 김영주 감독을 비롯해 최경덕 원로 등이 참석해 현판 행사를 가졌고, 이후 남양주 W클럽과 KDB생명 유소녀 클럽의 경기도 펼쳐졌다.유소녀 클럽 개장은 신 총재가 취임식에서 밝힌 여자 농구 저변 확대 비전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농구인 출신 지도자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WKBL은 경기도 분당과 인천에 직영 클럽을 운영해왔고, 올해 남양주와 죽전에서도 여자 회원만을 위한 농구 클럽을 열고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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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청, 전국씨름대회 3체급 석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울산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이 3체급을 석권했다.이대진 감독, 이진형 코치가 이끄는 울산 동구청은 15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69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선수권부 각 체급 결승전(3전2선승제)에서 경장급, 용장급, 장사급에서 우승했다.경장급(75kg이하) 윤필재는 전날 일반부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용장급(90kg 이하) 김동휘가 뒤를 이었다. 장사급(150kg 이하) 이재혁이 3체급 석권의 마침표를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청은 소장급(80kg이하) 김성용과 역사급(110kg이하) 남원택이 우승했다. 용사급(95kg 이하)에서는 김기백(안산시청)이, 청장급(85kg 이하)는 7체급 중 유일하게 대학생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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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행복한 고민…이다영?염혜선? "둘 다 쓰지 뭐"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은 최근 컵대회에서 염혜선과 이다영을 고루 기용하고 있다. 출전 시간은 거의 반반이다. 이미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주전 세터 염혜선이 있음에도 신인 세터 이다영을 지명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염혜선은 2010-2011시즌부터 4년 연속 V-리그 세터상을 받은 현대건설을 주전 세터다. 2010-2011시즌 현대건설 우승 세터이기도 하다. 반면 이다영은 고교시절부터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과 함께 대표팀에서 활약한 차세대 세터다.염혜선의 장점은 역시 경기 운영이다. 그만큼 노련하다는 의미다. 이다영은 178cm 신장에서 나오는 높이가 장점이다. 대신 염혜선은 체력, 이다영은 경험 부족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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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세터 권영민 가세로 '확' 달라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팀을 확 바꿨다. 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았던 강성형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팀 이름도 LIG손해보험에서 KB손해보험으로 바뀌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주전 세터의 교체다.KB손해보험은 현대태피탈과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세터 권영민을 영입했다. 김요한과 외국인 선수로 이뤄진 좌우 쌍포를 보유하고도 성적이 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세터 포지션에 대한 약점 때문이었다. 그랬던 KB손해보험이 권영민과 함께 한층 빨라진 배구를 선보였다.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컵대회인 만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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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국가대표 송명근 있으매
"기술 문제는 어떻게 할 수 있어도 체력 문제는 어쩔 수가 없잖아요."OK저축은행은 레프트 송명근과 세터 이민규, 그리고 레프트 송희채 등 주축 선수 3명이 모두 월드리그 대표팀에 차출됐다. 손발을 맞춰볼 시간이 없었다. 무엇보다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다.11일 첫 경기에서 상무를 잡았지만, 13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에 졌다. 15일 대한항공에 패한다면 4강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었다. 물론 비중이 큰 대회는 아니지만,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하지만 김세진 감독은 말을 아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김세진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가 확 드러나더라"면서 "기술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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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황연주, 수비 부담 덜고 부활을 노래하다
"지난 시즌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야죠."황연주(현대건설)에게 지난 시즌은 썩 좋지 않은 기억이다. 시즌에 앞서 열린 컵대회에서 MVP를 받으면서 MVP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지만, 정작 V-리그에서는 주춤했다. 외국인 선수 폴리가 공격에 전념하면서 황연주에게 수비 부담이 돌아왔기 때문이다.황연주의 부진과 함께 현대건설도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하지만 이번 시즌 황연주가 부활 찬가를 부를 가능성이 크다. 수비형 레프트로 평가 받는 에밀리 하통이 드래프트를 통해 뽑혔기 때문이다. 수비 부담을 던 황연주는 공격에서 다시 예전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컵대회에서도 황연주의 공격이 돋보이고 있다. 11일 도로공사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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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주)하나투어가 주최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주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현배)가 후원하는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 대회가 오는 8월1일부터 2일까지 배재고등학교와 서울울현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우승팀에게는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부여된다.2013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대회로 출발하여 2014년 유소년에게 농구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문화 및 유소년 농구대회로 성격을 바꿨다.2014년 대회에는 다문화부 4팀 유소년부 12팀이 참가하였으며, 우승팀인 다문화부의 글로벌 프렌즈와 유소년부의 삼성썬더스가 부상으로 태국과 싱가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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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한국新 김국영 "소시 노래로 마인드컨트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김국영 (육상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육상불모지인 대한민국. 그런데 어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습니다. 육상 100m 김국영 선수가 본인이 갖고 있던 100m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다시 한 번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김국영 선수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김국영 선수, 안녕하세요?◆ 김국영>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반갑습니다. 이번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또 대한민국에서 제일 빠른 사나이로 등극하셨어요. 어찌보면 금메달 딴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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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뇌종양 후유증 없다…메디컬 테스트 합격
"로드FC 출격 이상 무." '로드FC 24 인 재팬' 출전을 앞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메디컬 테스트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로드FC 측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이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예스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검사 결과, 로드FC 24 인 재팬 출전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예스병원 신경외과 전재균 원장은 "뇌 CT에서 이상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 심장기능도 건강하다. 피검사도 정상수치가 나와 최홍만 선수는 이번에 경기를 치르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지난 2008년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최홍만을 두고 일각에서는 '종합격투기 경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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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비용절감, 성공적…평창은 큰일"
- 韓, 역대 최고 성적 종합 1위로 대회 마감- 8 종목 선택할 수 있는 개최국 프리미엄 컸고- 대학생 많은 것도 유리하게 작용해.- 메르스 때문에 걱정 많았지만 이 정도면 선방- 100m 김국영, 다이빙 김나미 선수 주목해야- 선수촌 재건축, 경기장 신축 최소화로 1999억 아껴- 몽고 텐트 적극 활용, 시상대는 인천서 빌려와- 꽃 세레모니 없애 8억원 절감하기도[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5년 7월 14일 (화) 오후 7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정관용> 지난 7월 3일 개막해서 12일 동안 이어진 광주 하계유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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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에코, 나눔의 유니버시아드 막을 내리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14일 오후 7시 폐회식을 갖고 12일동안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광주U대회는 역대 유니버시아드 사상 최다 금메달로 한국선수단이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컬쳐, 에코, 나눔의 유니버시아드로 세계의 기억속에 남게 됐다.이날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은 '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세계 젊은이들이 12일동안 써내려간 대서사시를 되돌아보고 곳곳에서 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흥을 발산하는 난장으로 진행됐다.공식행사 1와 문화행사1, 공식행사 2,문화행사 2 순으로 치러진 이날 폐회식의 특징은 그동안 대회와 선수들을 위해 묵묵히 고생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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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광주U대회가 다른 대회와 다른 10가지
'EPIC'(Eco·Peace·IT·Culture)이라는 대회 이념 아래 치러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기존의 국제스포츠 대회와 차별화를 꾀해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광주U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광주U대회가 다른 스포츠 대회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환경보존과 저비용 고효율대회, 스포츠를 통한 평화발전, IT기반 소통혁명, 교육·문화축제 등 10가지를 제시했다.◇ 저비용 고효율·환경보존 대회1. 시설 신축 최소화를 통한 환경 보존2, 낡은 아파트를 재건축한 선수촌으로 도심 재개발 효과3. 친환경 추구, 재정 최소화광주U대회는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과 훈련장 69곳 중 국제 규격에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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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엽이 살아났다…삼성화재 라이트 고민 해결될까?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OK저축은행에 패했다. 시즌 초반 군에 입대한 박철우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서 8연패의 꿈이 좌절됐다.시즌 중 김명진이 제 몫을 했지만, 분명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당시 사령탑이었던 신치용 단장은 전역 후 챔피언결정전부터 합류한 최귀엽에게 기대를 걸고 있었다. 김명진과 최귀엽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복안이었다. 하지만 최귀엽은 신치용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삼성화재는 시즌이 끝난 뒤 신치용 감독을 단장으로 승진시키고, 임도헌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사령탑은 바뀌어도 여전히 고민거리는 박철우가 빠진 라이트였다.1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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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의 깨톡]배구계가 주목하는 196cm 장신 유망주 양희준
지난 11일부터 9일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새 시즌 V-리그를 앞둔 남녀부 13개 팀과 특별초청된 남자부 신협 상무까지 총 14개 팀이 코트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각 팀 선수들은 강한 집중력을 코트에서 선보이며 승리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회는 선수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바로 마퍼(mopper)입니다. 마퍼는 걸레로 바닥을 닦는 사람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입니다. 이들은 실제 경기에서 경기가 중단될 경우 재빨리 코트에 떨어진 선수들의 땀을 닦고, 코트를 정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이번 KOVO컵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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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니까 정규직으로?" 여자농구 외인 선발 완료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4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WKBL 사옥에 6개 구단 감독과 코치, 구단 관계자들이 모여 차기 시즌 팀을 이끌어 갈 외국인선수 2명씩을 선발했다.드래프트 확률 추첨 결과 부천 하나외환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1순위 당첨 확률이 33.3%였던 하나외환은 50%의 확률을 가진 구리 KDB생명을 제치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이어 KDB생명과 용인 삼성이 2,3순위 지명권을 가져갔고 청주 KB스타즈, 춘천 우리은행, 인천 신한은행 순으로 4-6순위가 결정됐다.◇하나외환의 선택은 샤데 휴스턴하나외환의 박종천 감독은 샤데 휴스턴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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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품은 꼴찌’ 인삼공사의 반란을 기대해!
"힘든 훈련을 했는데 좋은 성적이 나와야 합니다"지난 13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만난 이성희 KGC인삼공사 감독의 얼굴에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졌다. 한국도로공사와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3달 가까이 소집훈련을 했던 만큼 이제 남은 것은 결과뿐이었다.이성희 감독은 “지난 시즌 후 우리가 가장 먼저 훈련을 시작했다. 체력적인 부분이나 경기력적인 면에서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했다. 인삼공사 선수들은 이성희 감독이 평소 새 시즌을 준비할 때보다 3주가량 이른 지난 4월 15일에 훈련을 소집해 새 시즌 대비를 시작했다고 혀를 내둘렀다.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최하위로 마친 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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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14일 폐막…한국 종합 1위 원동력은?
광주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25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역대 최다 종목 및 최다 선수단을 파견했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종목별로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많은 선수단을 안배했다.그리고 금메달 4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29개 등 총 108개의 메달을 획득, 참가한 143개국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목표를 훌쩍 넘어서는 역대 유니버시아드대회 최고 성적표였다. 리듬체조 손연재를 비롯해 사격 박대훈, 양궁 컴파운드 김종호, 리커브 이승윤, 배드민턴 김기정, 신승찬은 3관왕에 올랐다. 2관왕도 10명이 나왔다.그렇다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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