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우승팀에게는 해외 전지훈련의 기회가 부여된다.
2013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대회로 출발하여 2014년 유소년에게 농구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문화 및 유소년 농구대회로 성격을 바꿨다.
이중 유소년부 우승팀인 삼성썬더스는 부상으로 얻은 해외전지훈련의 기회를 시설아동 농구 드림팀에게 양보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기도 했다.
이번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대회는 인사이드스터프 홈페이지 (http://www.stuffcrew.com)를 통해 대회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문화부 4팀이 풀리그, 유소년부 24팀이 8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각조 1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며, 7월 21일(화)까지 이메일(kba1000@korea.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농구 용품이 지원되며, 또한 각 부문별 최우수선수 및 우승팀과 준우승 그리고 3~4위까지 트로피와 부상 제공 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2012년 5월, 20여개국 40여명의 다문화가족 어린이로 구성된 농구단 ‘글로벌프렌즈’를 창단해,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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