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4개의 금메달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사격 남자단체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장하림, 박대훈, 서진성 선수가 1772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태권도 겨루기에서 남자 80㎏급의 김현승은 스페인에 져 32강에서 탈락했고 남자 58㎏급의 김준협은 레바논 선수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벨기에 선수에 고배를 마셨다.
9일 열린 태권도 겨루기에서 한국선수단은 4개가 걸린 금메달 가운데 2개를 수확해 이날 경기도 기대를 모았으나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다.
반면 테니스에서 한나래-이소라조가 태국을 꺼고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고 정현-남지성 조는 대만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리게 됐다.
여자핸드볼은 일본을 42대 21로 제압하고 파죽의 4연승으로 남은 루마니아와의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핸드볼은 터키와, 야구는 대만과 이 시간 현재 대결을 벌이고 있고 배드민턴에서도 한국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어 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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