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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윤,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한국 첫 메달 획득
롯데스키·스노보드 소속 정대윤이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적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19일 스위스 엥가딘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81.76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오른 것이다.이는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획득한 첫 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전체로는 2023년 이채운(경희대)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는 2017년 서지원이 여자 듀얼 모굴에서 기록한 4위가 이전까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었다. 정대윤은 이 기록을 뛰어넘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메달 획득 장벽을 최초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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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김우민, 23일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첫 시험대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를 이끄는 황선우(21)와 김우민(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두 선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되는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KB금융그룹이 4년째 타이틀 후원을 맡아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으로 진행된다.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5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선수를 선발한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종목별로 국제수영연맹(AQUA) 기준 기록 통과자 중 최대 2명이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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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전국 근대5종 선수권 3관왕 등극...전웅태는 4종 3관왕 차지
김유리(경기도청)가 2025 우리금융그룹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15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김유리는 여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1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단체전과 계주에서도 경기도청의 우승을 이끌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는 이민서(인천광역시 체육회)가 1,54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울산광역시 체육회가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장애물 경기를 제외하고 펜싱, 수영, 레이저 런만 진행하는 4종 부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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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7회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개최...150여명 참가
경북 포항시는 19일 북구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7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부에서 일반부까지 150여 명의 서핑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포항시서핑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전이 포함되어 있어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세원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이 파도타기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파도타기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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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첫 TKO 패배 딛고 옥타곤 복귀... 트레버 피크와 5월 맞대결
로드 투 UFC 시즌 1 페더급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9)이 첫 패배의 쓴맛을 딛고 옥타곤에 복귀한다.현재 통산 전적 11승 2패를 기록 중인 이정영은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대회에서 트레버 피크(30·미국)와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이정영은 지난해 7월 UFC 진출 후 하이더 아밀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에만 38방의 펀치를 허용하며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TKO 패배를 경험했다. UFC 계약 직후 당시 페더급 챔피언이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승리하겠다고 공언했던 그에게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패배였다."한 달 정도 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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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챔피언스 인천 대진표 확정... 신유빈 vs 천싱퉁 리턴매치 성사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패배를 안겼던 세계 4위 천싱퉁(중국)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국제탁구연맹(ITTF)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의 남녀 단식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다.챔피언스 인천은 WTT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천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천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천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다.총상금은 50만달러(약 7억2천500만원)가 걸려 있다.WTT 성인 대회로는 작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이 대회에는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진행되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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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와 재밌는 경기 펼칠 것' 우상혁, 난징 실내선수권 3파전 예고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해미시 커(28·뉴질랜드)와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놓고 '절친들의 대결'을 펼친다.'신예' 올레 도로슈크(23·우크라이나)도 견제해야 할 점퍼다.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 출전하고자 19일 출국한 우상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인터뷰에서 "최근에 커가 '난징에서 보자'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래, 곧 만나자'라고 답했다"며 "커와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냈고, 서로 영향도 주고받았다. 난징에서도 재밌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13명의 출전자 중 우상혁, 커,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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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21일 현대모비스전서 정규리그 우승 세리머니 진행
프로농구 서울 SK가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하는 특별한 시간을 팬들과 함께한다.서울 SK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 기념 '으슼 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종료 후 정규리그 우승 세리머니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팬들에게 특별 제작된 기념 굿즈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SK는 팬들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경기 시작 전 체육관 외부 광장에는 트로피를 전시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입장하는 관중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우승을 기념하는 백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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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이미 망가졌다' 선수협회, 테니스 지배구조 공격... ATP· WTA 등 4개 단체 제소
프로테니스 선수협회(PTPA)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를 상대로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AP통신은 19일 "PTPA는 소송을 통해 '테니스를 운영하는 단체들이 선수들의 급여와 근무 조건 등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으며 이는 주(州)법과 연방법의 독점 관련 조항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프로 테니스 선수들과 다른 산업 참여자들의 공정한 경쟁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PTPA는 미국 연방지방법원 외에도 유럽위원회와 영국 경쟁시장청에도 제소했다.PTPA 측은 "테니스는 이미 망가졌다"며 "피고 측이 홍보하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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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제천산업고 꺾고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결승 진출
남성고가 제천산업고를 꺾고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결승에 진출,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게됐다. 남성고는 19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제천산업고에 세트스코어 3-1(25-19, 24-26, 25-23, 25-23)로 승리를 거두었다. 진주 동명고도 지난 해 대회 우승팀 수성고에 매 세트 접전을 벌이며 3-0(25-23, 26-24, 27-25)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 남성고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디.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에선 중앙여고와 강릉여고가 각각 제천여고와 천안청수고를 3-0, 3-2로 물리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19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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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대한항공 '미리 보는 PO' 무기력... 비예나-러셀 대결 불발
남자 프로배구의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PO)'로 기대를 모았던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다소 김빠진 경기로 끝났다.8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양 팀의 맞대결은 26일 예정된 PO 1차전의 전초전이었다. 3전 2승제 PO가 3차전까지 갈 경우 1, 3차전이 정규리그 2위 KB손보의 홈인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양 팀은 당장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PO 1차전 대결을 펼친다.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보 감독은 이날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1.5진급 선수들을 기용했다.정면 대결을 선택하는 대신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비주전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준 것이다.남자부 득점왕을 확정한 KB손보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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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사 오정은 종합격투기 KMMA 챔피언 도전
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가 여성부 55.5㎏ 슈퍼스트로급을 신설한다.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는 3월22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8대구’가 열린다. 수영 지도자 출신 오정은(광주영짐)과 미국인 유학생 루루 존슨(블랙리스트MMA)의 초대 여자 슈퍼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이 메인이벤트다.‘뽀빠이연합의원KMMA28대구’ 대회는 모두 44경기로 구성된다. 30개가 넘는 전국 명문체육관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는다.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해설위원이 함께 만들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40전 이상의 아마추어 시합 경험을 쌓으면 해외 강자와 맞먹는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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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경기도청, 세계최강 캐나다 물리쳤다... 6승1패로 단독 2위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에 완승을 거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19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5일차 예선 7차전에서 스킵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를 11-7로 제압했다.호먼은 여자 컬링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스킵이다.캐나다의 국가 랭킹은 2위지만, '팀 호먼'은 세계 팀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기도 하다.예선 5연승을 달리다가 전날 스위스(스킵 실바나 트린초니)에 6-9로 진 한국은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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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정은 감독 "안혜지 슛 예상 못했지만, 열심히 연습한 결과"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박정은 감독도 안혜지의 깜짝 득점력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박 감독은 18일 하나은행 2024-2025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5-49로 제압한 후 안혜지의 슛이 터질 것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아니요. 저도 안 했어요. 안 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안혜지 선수가 체력이 제일 좋고, 속도도 빠르고, 경험도 많다"면서 "스스로 해줘야 할 때 머뭇거렸던 게 이제는 좀 달라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안혜지는 이날 3점슛 2개를 포함해 16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으로 BNK 승리를 이끌었다. 외곽슛이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안혜지의 깜짝 활약에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수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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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암센터와 함께 암 생존자 체력 증진 지원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와 암 생존자의 체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8일(화)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양한광 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암 생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활기찬 삶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 생존자의 신체 활동 증진 및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 체계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관련 연구 및 정책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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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점프 약속'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2번째 금 노린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의욕적인 모습으로 중국으로 출국했다.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우상혁은 "국가대항전에 태극기를 달고 뛰는 건, 늘 설레는 일"이라며 "준비 열심히 했다. 행복한 점프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난징 세계실내선수권은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리며, 우상혁의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26개 종목에 127개국 576명이 출전하며, 한국에서는 우상혁이 유일한 참가 선수다.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우상혁은 '파리 올림픽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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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컨디션 점점 좋아지고 있다' 대한항공 PO 희망 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특급 소방수 카일 러셀(31)이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러셀은 18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양팀 최다인 18점을 기록하며 대한항공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3전2승제 PO 1차전을 앞둔 전초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이다.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이날 러셀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을 총출동시켜 PO 리허설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외국인 주포 비예나와 주요 선수들을 휴식시키고 1.5군급 선수들을 기용했다.경기 결과는 대한항공의 무실세트 승리였다.상대팀 KB손보가 비주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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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감독 "첫 우승 앞둔 BNK 선수들 지휘하는 것이 영광"
부산 BNK의 박정은 감독이 구단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선수들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을 표현했다. 박 감독은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55-49 승리를 이끈 후 "좋은 선수들과 이렇게 큰 무대에서 같이 호흡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가 이 선수들을 지휘한다는 게 영광이다.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선수들의 분투를 치하했다. BNK는 1차전(53-47 승)에 이어 2차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역사적인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긴 16개 팀은 예외 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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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열려... 최고가 1억 3,100만원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중 47마리가 낙찰되어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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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전설' 문성민-김연경, 20일 정규리그 최종전서 코트에 마지막 인사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두 레전드 문성민(39·현대캐피탈)과 김연경(37·흥국생명)이 20일 V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2005년 출범한 한국프로배구에서 남녀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던 두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해 20일 경기가 정규리그에서 뛰는 마지막 무대가 된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가 끝난 후 문성민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지난 13일 구단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힌 문성민은 V리그에서 15시즌을 뛰며 남자부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다. 문성민은 2008년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2011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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