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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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농진청, 말산업 분야 국산 열풍건초 유통 확대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올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임기순)과 함께 말산업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말산업 분야 국산 열풍건초 유통 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사회와 축산과학원은 2023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다각도의 협업을 통해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산 열풍건초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지난해 전북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진행한 승용마 급여시험에서 수입산 조사료 대비 사료가치가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 또한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말산업 분야 최초로 33톤 규모의 매출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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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서 시즌 두 번째 실전... 한국 신기록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리는 실내높이뛰기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우상혁의 올 시즌 두 번째 실전이다.우상혁은 지난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순위 경쟁 후 한국 신기록(현재 2m36) 경신에 도전할 계획이다.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는 우상혁에게 익숙한 무대다.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2m35, 2m32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상혁은 3연속 우승과 함께 자신의 기록 경신을 노린다.올해 우상혁은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9월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2028년 LA 올림픽 메달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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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명품 씨수말 ‘볼포니’ 하늘의 별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의 유명 씨수말 ‘볼포니(Volponi)’가 지난 14일 2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말의 수명은 대략 25~30년으로 알려져 있다.1998년 태어난 ‘볼포니’는 유명 씨수말 ‘크립토클리어런스(Crytoclearance)’의 자마로 2002년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G1)에서 우승하였고, 2006년 국내에 도입된 씨수말이다.‘볼포니’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3년동안 씨수말 활동하면서 529두의 경주마를 배출했으며, 그 중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표 자마로는 2010년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동방로즈’, 2013년 브리더스컵·2014년 KRA컵 마일 우승마 ‘청룡비상’ 등이 있다.국산마 최초로 그랑프리 2연패 달성, 10개 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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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감위와 함께하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캠페인 펼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5일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에서 사행사업 기관과 공동으로 ‘건전게임문화 조성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선도하고 있는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도 함께해 캠페인에 의미를 더했다.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코리아와 공동으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 찾아가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활동 ▲ 기관별 불법도박 신고방법 안내 및 신고독려 챌린지가 펼쳐졌으며, 불법경마를 포함한 불법도박의 사회적 폐해를 인지하고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해 보는 활동도 이루어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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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도로공사에 3-2로 역전승했지만 2위 탈환 실패
승점 3점을 못 딴 게 아쉽다.정관장은 2월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9-27, 19-25, 25-21, 15-1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승점 3점을 땄으면 2위 현대건설과 동률이 되어 2위 탈환이 가능했을텐데 2점밖에 못 따서 아쉬웠다.부키리치와 메가는 각각 26득점-25득점을 올리며 쌍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그 중에서 부키리치가 공격성공률 48.9%-리시브효율 34.8%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리베로 노 란이 디그 16개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낸 것은 백미였고 세터 염혜선과 김채나가 각각 세트 당 8.8세트-6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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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1로 역전승...송명근 교체투입 17득점
이것이 바로 베테랑의 힘이었다.우리카드는 2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3, 25-20, 31-29)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니콜리치가 팀 내 최다 19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송명근과 한성정이 각각 17득점과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2세트 중반에 들어가 17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반전시킨 베테랑 송명근의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한성정이 공격성공률 58.8%-리시브효율 31.2%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이승원과 한태준은 각각 세트 당 7.75세트-5.25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리베로 오재성도 리시브효율 73.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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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무라 22점-10리바운드’ 신한은행, 하나은행 꺾고 KB와 공동 4위
인천 신한은행이 타니무라 리카의 맹활약을 앞세워 하나은행을 제압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하나은행을 64-54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11승 17패를 기록, 같은 성적의 청주 KB와 공동 4위를 형성했다.타니무라는 2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전체 최다 기록을 세우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쿼터에서 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하나은행의 추격을 저지했다. 최이샘과 이경은도 각각 9점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25-10으로 압도했으나, 3쿼터 8-17로 밀리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타니무라의 결정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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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53] ‘박차를 가하다’의 ‘박차’ 어원은 승마와 관련있다
모 프로야구팀 감독이 순위싸움이 한창 벌어질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인터뷰 소감에서 말했다. 이 말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매진을 하겠다는 뜻이다. 박차라는 단어는 원래 일본식 한자어이다. ‘칠 박(拍)’과 ‘수레 차(車)’자를 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이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말을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해 승마용 구두의 뒤축에 댄, 쇠로 만든 톱니모양의 물건이다. 둘째는 일이 더 빨리 진행하도록 더하는 힘이다. ‘박차를 가하다’라고 말할 때 쓴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박차(拍車)’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조선시대에는 쓰지 않는 한자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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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서울시청 꺾고 반등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서
경남개발공사가 서울시청을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다.경남개발공사는 15일 오후 5시에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4-24로 이겼다.반등에 성공한 경남개발공사는 7승 4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서울시청은 5승 2무 4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면서 4위로 내려왔다. 전반 초반부터 경남개발공사가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출발했다. 서울시청은 5분이 넘어서며 조은빈의 골로 추격에 나섰다.경남개발공사는 수비가 좌우로 움직여주면서 서울시청의 공격을 막아냈다. 공격에서는 일대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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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백다연, ITF 뉴질랜드 복식 정상
NH농협은행의 이은혜-백다연 조가 ITF 뉴질랜드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15일 뉴질랜드 티머루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이은혜-백다연 조는 최온유(안산테니스협회)-가쓰미 나나리(일본) 조를 2-0(7-5 6-3)으로 물리쳤다.1세트에서 2-5로 크게 밀리던 이들은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고, 2세트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로써 이은혜-백다연 조는 지난해 10월 ITF 영월 국제대회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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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와 충남도청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 기록해
인천도시공사와 충남도청이 팽팽한 접전 끝에 26-26 무승부를 기록했다.인천도시공사와 충남도청은 15일 오후 3시에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26-26으로 비겼다.2연패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는 7승 2무 9패(승점 16점)로 4위를 유지했고,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충남도청은 1승 3무 15패(승점 5점)로 6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에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졌고 정수영의 슛으로 인천도시공사가 먼저 골을 넣었다. 충남도청의 공격이 인천도시공사의 손수비에 자꾸 걸리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김태관의 중거리 슛을 적극적으로 방어하면서 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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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추격 뿌리치고 11연승 달성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1연승을 달성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일 오후 1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0-26으로 이겼다. 이로써 11연승(승점 22점)을 달리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독주를 이어갔고, 6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1승 10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 강은혜, 김하경 대신 김의진, 신다빈, 김지민 등 젊은 선수들이 선발 출전하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대구광역시청도 허수림과 강은지 골키퍼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이주현 골키퍼와 정유희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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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눈앞...18일 대한항공전서 확정 가능
현대캐피탈 남자 배구팀이 7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앞두고 있다. 15일 현재 승점 73(25승 3패)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52)과 21점 차를 벌린 현대캐피탈은 앞으로 승점 4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1위를 확정짓는다.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승리하면 조기 1위 확정이 가능하다. 3-2 승리로 승점 2를 얻으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프랑스 출신 필립 블랑 감독 지휘 아래 현대캐피탈은 시즌 내내 독주를 이어왔다.황승빈 세터를 중심으로 레오, 신펑, 허수봉의 공격 트리오와 최민호, 정태준의 높이 싸움 우위가 팀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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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52] 왜 ‘경마(競馬)’라고 말할까
경마(競馬)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겨룰 경(競)’과 ‘말 마(馬)’자의 합성어인데 사람이 탄 말이 일정 거리를 달려 그 순위를 겨루는 일이라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기수가 탄 두 마리 이상의 말이 정해진 거리를 달리는 승마의 일종이다. 승마가 기교 위주의 경기라면 경마는 속도를 겨루는 경기이다. (본 코너 1351회 ‘왜 승마(乘馬)’라고 말할까 참조)경마는 영어 ‘horse racing’을 번역한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horse racing’는 말을 의미하는 ‘horse’와 경주를 의미하는 ‘racing’의 합성어이다. 말을 타고 경주를 한다는 뜻이다. 1500년대부터 영어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영국 작가 필립 시드니 경이 1586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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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 '아직 100% 아냐'... KB 6연승 이끌며 2위 추격
KB손해보험의 나경복이 군 복무 후 복귀 시즌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4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13점을 올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끈 나경복은 여전히 자신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나경복의 활약에 힘입어 KB손해보험은 최근 6연승을 달리며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2로 좁혔다. 특히 1위 현대캐피탈과 2위 대한항공을 연달아 꺾으며 포스트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팀의 상승세 요인으로 나경복은 비예나의 뛰어난 공격력과 함께 아웃사이드 히터 3인 체제의 효과를 꼽았다.그는 "서로 부담을 줄여주며 팀 전력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나경복은 세터 황택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스트시즌까지 자신의 컨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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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폐막...34개국 1200명 열전 끝, 다음은 2029년 사우디
8년 만에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34개국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개 종목, 11개 세부 종목에서 64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한국은 선수 148명을 포함한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2017년 삿포로 대회에 이어 종합 2위를 지켰다.개최국 중국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6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대회 우승국 일본은 금메달 10개로 3위에 머물렀다.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중국 리창 총리와 한국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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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삼성생명에 덜미...우리은행, KB전 승리시 정규리그 우승 확정
여자프로농구 선두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2위 BNK가 삼성생명에 패하면서 우리은행은 16일 KB전 승리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게 됐다.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BNK는 삼성생명에 58-63으로 패했다. 이로써 우리은행(20승 8패)과 BNK(18승 10패)의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두 팀 모두 2경기씩을 남긴 가운데, 우리은행은 16일 청주 KB전 승리로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이날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2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고, 강유림도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보탰다. 반면 BNK는 3점슛 18개 중 1개만 성공하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김소니아가 13점을 기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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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18점-양효진 11점’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3-0 제압...2위 탈환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이틀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5-16)으로 누르고 승점 56(18승 10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정관장(승점 53)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최근 2연패와 페퍼저축은행 상대 2연패에서 탈출한 현대건설은 '에이스' 모마(18점)와 '캡틴' 양효진(11점)이 제 몫을 다했다. 정지윤도 15점을 보태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어려움을 딛고 모마의 오픈 공격과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일찌감치 리드를 잡아 승기를 잡았고, 3세트는 모마와 양효진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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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 전승’ 한국 女컬링, 중국 완파하고 18년 만의 AG 정상
한국 여자 컬링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8년 만의 정상을 탈환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다. 14일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김은지 스킵이 이끄는 경기도청(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개최국 중국을 7-2로 제압했다.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한국은 초반부터 경기를 장악했다. 1엔드에서 의도치 않은 1점을 얻은 뒤, 2엔드에서 김민지의 날카로운 더블 테이크 아웃으로 2점을 스틸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3엔드에서 중국에 2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4엔드에서 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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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대한항공에 3-0 승리...승점 2점차로 추격
2위까지 두 걸음만 남았다.KB손해보험은 2월 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1)으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2위 대한항공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비예나는 전체 최다득점인 16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나경복과 야쿱이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야쿱이 공격성공률 55.6%-리시브효율 55.6%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주전세터 황택의가 세트 당 11세트를 올린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정민수도 리시브효율 46.2%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냈다.대한항공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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