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외인 강세. 쿠드롱, 필리포스, 사파타, 레펜스, 마민캄, 응우옌 32강. 국내는 강동궁, 강민구, 김재근, 오성욱 등. 16강 전원 생존 가능성- NH카드PBA챔피언십
외국인 선수가 초 강세다.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사파타의 톱3는 물론 한 차례 챔피언을 지낸 레펜스, 마민캄 그리고 우승권의 베트남 3총사 Q. 응우옌, P.응우옌, 응고딘나이와 육셀이 32강에 올랐다.우승 후보중 탈락한 건 마르티네스와 위마즈 뿐이다. 결승 무대를 밟아 본 국내 강자 중 32강은 강동궁, 오성욱, 김재근, 강민구 , 김재근 등이다. 외인들은 2일 ‘2022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거의 국내 선수와 16강행을 다툰다. 생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쿠드롱은 3세트에서 8연타, 7연타를 치며 2 이닝 만에 황득희를 15:0으로 완파했다. 강민구와 16강행을 놓고 싸운다. 강민구는 64강전을 3-0으로
-
'할렐루카' 돈치치의 '미친' 득점력...MVP '따 놓은 당상'
이번 시즌 전 NBA 전문가들은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를 유력한 MVP 후보로 예상했다.그들의 전망이 맞아들어가고 있는 모양새다.돈치치는 최근 글자 그대로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1일(한국시간) 현재 평균 34.2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보다 1점이 많다. 그는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부문에서도 각각 8.7개와 8.9개를 기록 중이다.그의 득점력은 최근 더욱 빛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휴스턴 로키츠전에서 50점을 넣은 데 이어 28일 뉴욕 닉스전에서는 60점을 몰아넣었다. 뉴욕전에서는 21개의 리바운드와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 경기 건너 1일에 열린 샌안토니오
-
'득점 1위' 돈치치 51점 맹폭…NBA 댈러스 6연승에 서부 4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나흘 만에 또 50득점 이상을 맹폭하며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평균 득점 1위로 올라섰다.댈러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126-125로 이겼다.6연승을 달리며 21승 16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고, 샌안토니오(12승 24패)는 14위에 머물렀다.돈치치가 51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지난달 28일 뉴욕 닉스와 경기에서 60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리는 '역사적인 활약'을 펼친 지 나흘 만에 또 한 번 5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지난달 24일 휴스턴 로키츠와 경기에서
-
'대한항공 킬러' OK금융그룹, 선두 대한항공의 10연승 도전 저지
OK금융그룹이 새해 첫날 '남자부 1강' 대한항공을 꺾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OK금융그룹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0(28-26 25-23 25-21)으로 승리했다.승점 3을 추가한 3위 OK금융그룹은 대한항공(승점 44·15승 3패), 현대캐피탈(승점 36·12승 6패)에 이어 시즌 3번째로 승점 30(10승 8패)을 채웠다.또한, 올 시즌 처음으로 대한항공에 2승(1패)을 거둔 팀이 됐다.대한항공은 시즌 3패 중 2패를 OK금융그룹에 당했다. 1패는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내줬다.앞선 두 번의 패배(2022년 11월 11일 우리카드, 11월 20일 OK금융그룹)는 세트 스
-
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새해 첫날 맞대결…동생 조동현 감독이 먼저 웃었다
새해 첫날 성사된 프로농구 쌍둥이 사령탑 맞대결에서 동생 조동현 감독이 승리했다.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7-73으로 이겼다.이날 경기 전까지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가 3위, 형인 조상현 감독의 LG가 2위였으나 이날 동생이 이기면서 순위도 현대모비스 2위(16승 11패), LG 3위(15승 11패)로 바뀌었다.이번 시즌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형인 조상현 감독이 다 이겼고, 3라운드에서 동생 조동현 감독이 처음 웃었다.또 시즌 개막 전에 열린 컵대회 4강에서는 동생 조동현 감독이 이긴 것을 더하면 2승 2패로 팽팽하다.현대
-
권순우,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2023시즌 개막전 본선 진출
권순우(83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예선을 2연승으로 통과했다.권순우는 1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총상금 64만2천735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예선 2회전에서 대니얼 타로(92위·일본)를 2-1(7-6<7-4> 4-6 7-6<7-2>)로 제압했다.본선에 진출한 권순우는 2023시즌 첫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힘차게 새해를 맞이했다.권순우는 전날 예선 1회전에서 2020년 US오픈 챔피언 도미니크 팀(102위·오스트리아)을 2-0(6-4 6-1)으로 완파했고, 이날은 대니얼을 상대로 2시간 58분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권순우는 본선 1회전에서 잭 드레이퍼(42위
-
김가영, 김진아, 김예은, 8강. 임정숙, 김민아 탈락. 히다 등 일본세 전멸-NH 챔피언십
김가영은 예상대로 8강에 올랐으나 임정숙과 히다 그리고 김민아는 탈락했다. 임정숙은 김진아, 히다는 오지연, 김민아는 한슬기에게 잡혔다. 김가영은 1일 열린 '2022 NH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전(소노캄 고양)에서 이숙영을 11:0과 11:1로 물리치며 8강에 올랐다. 그러나 퍼펙트 큐는 아니었다. 이숙영이 잔뜩 주눅 들어 통 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김가영은 4연타, 3연타를 치며 경기를 주도 했다. 이숙영은 1세트 7이닝 동안 1점도 치지 못했고 2이닝 11 이닝에 가서야 유일한 1점을 쳤다. 18 이닝만의 1득점이었다. 김가영은 예상대로라면 히다 오리에와 8강전에서 만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히다가 오지연에게 0-2로 완패, 탈락하는
-
해설자 강상구, 9월 챔피언 위마즈는 멈췄으나 마민캄, 김병호는 32강 고고- NH카드PBA챔피언십
‘상구당구’의 방송 해설자 강상구의 도전이 64강전에서 끝났고 9월 TS샴푸 챔피언 위마즈도 32강행을 놓쳤다. 그러나 직전 대회 챔피언 마민캄과 젊은 피 고준서는 순조롭게 32강을 향해 나갔다.강상구의 샷이 많이 흔들렸다. 128강전을 통과할 때의 그 강상구가 아니었고 해설처럼 샷이 되지 않았다. 1일 열린 ‘2022 NH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64강전(1일, 소노캄 고양) 1, 2세트에서 4점, 5점밖에 얻지 못했던 강상구는 3 세트 6 이닝에서 5 연타를 치고 9 이닝에서 2 연타를 쏴 먼저 14점 고지에 올랐다.하지만 돗대를 해결하지 못해 뒤쫓아와 3연타를 친 박인수에게 14:15로 패퇴 , 0-3으로 완패했다. 9월 TS 대회에서 사파타, 쿠드롱
-
김재근, 강민구, 김태관, P.응우옌, 응고 32강 진출- NH카드PBA챔피언십
타이틀은 없지만 결승전 경험은 풍부한 김재근, 강민구와 김태관 그리고 베트남의 응고딘나이, P. 응우옌이 32강에 진출했다.김재근은 1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종완을 3-1로 물리치고 32강에 올랐다. 결승전은 수차례 했지만 우승은 아직 한 번도 없는 강민구도 전인혁을 3-0으로 완파하고 64강전을 통과했다. 베트남의 응고딘나이와 프엉린 응우옌도 32강에 진출했다. 응고는 하이원대회 4강 김현우를 3-1로 꺽었고 응우옌은 박명규를 승부치기 끝에 물리쳤다. 김행직의 친동생 김태관은 신기웅과 2-2 동점에서 가진 승부치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강인수는 고바야시, 권혁민은 정성윤, 이상용은 김종원을 누르고
-
"공정한 스포츠, 소통하는 스포츠, 혁신하는 스포츠, 상생하는 스포츠를 이루겠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2023년 신년사서 밝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023년에는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제고하고 체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 참여를 이루겠다"고 밝혔다.이기흥 회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가 동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준 모든 스포츠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으로 2023년에는 "잠시 웅크렸던 몸을 펴고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뎌야 하는 해"라고 말했다.이어 이 회장은 "스포츠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견인하고 사회 통합을 이끄는 매개가 되겠다"며 "공정한 스포츠, 소통하는 스포츠, 혁신하는 스포츠, 상생하는 스포츠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62] 왜 영어 ‘Horizontal bar’를 ‘철봉(鐵棒)’이라고 말할까
학교나 공원 등에서 철봉을 흔히 볼 수 있다. 두 개의 기둥 사이에 철봉을 수평으로 걸어 만들어진 기구를 철봉이라고 말한다. 철봉은 체조나 체육 기구로 많이 활용하는데 이 말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쇠 철(鐵)’과 ‘막대 봉(棒)’가 합해진 단어로 쇠로 만든 막대라는게 원래 의미이다. 체조 용어로 ‘철봉’은 영어 ‘Horizontal bar’를 번역한 말이다. 이 말은 수평을 의미하는 형용사 ‘Horizontal’과 막대기를 의미하는 명사 ‘bar’이 결합된 단어로 직역하면 ‘수평봉’이라고 불러야 했다. 하지만 ‘철봉’으로 의역한 것은 남자 체조종목에 ‘평행봉(Parallel bars)’이 있기 때문이다. (본 코너 860회 ‘왜 ‘평행봉(平行棒)’이
-
무패의 MMA 유망주 태너 말로우, 총격 사고로 사망
무패의 MMA 유망주 태너 말로우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달 24일 집에 침입한 한 남자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에 따르면 말로우는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의 여자 친구 집에 있다가 때마침 들이닥친 제이콥 말레나의 총에 맞았다. 말레나는 사이가 소원해진 여자 친구의 집에 강제로 들어왔다가 말로우를 발견, 서로 총을 쏘아댔고 이 총격으로 태너 말로우는 물론 제이콥 말레나도 사망했다. 말로우는 올해 30세의 라이트 헤비급 파이터로 현재 4전승을 달리고 있다. 2012년 데뷔 전에서 1회 KO승을 거두었으나 이후 5년여간 활동하지 않다가 다시 돌아와 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LFA134
-
DB, 원주서 시원한 '농구영신' 승리… KCC 12점 차 격파
프로농구 원주 DB가 연말 4천여 홈 팬들 앞에서 시원한 승리로 연패에서 탈출하며 기분 좋게 2023년을 시작했다.DB는 31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전주 KCC를 102-90으로 꺾었다.직전 2연패를 포함,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좋지 않았던 DB는 2022년의 마지막 경기에서 웃으며 새해를 기대하게 했다.지난달 초 2위까지 올랐던 DB는 6연패를 당하며 추락했고, 이달 20일 9위까지 내려 앉았다.이날 승리로 11승 16패가 된 DB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8위에 자리했다.KCC에 졌다면 서울 삼성(10승 17패)과 함께 최하위인 공동 9위까지 떨어질 뻔했다.반면 KCC는 연승 행진이 4경
-
복싱 전설 파퀴아오, 일본 격투기 Rizin에 데뷔
8체급 석권의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가 일본의 라이진 무대에서 뛸 계획이다.라이진 측은 1일 파퀴아오와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파퀴아오 역시 Rizin FF 40 방송에 출연, 2023년 프로모션을 위해 리진 무대에서 경쟁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파퀴아오는 “수개월 전 게스트로 왔을 때 이야기기 오고 갔다. 2023년에 싸우기로 라이진과 합의했다. 일본 파이터와 싸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파퀴아오는 그러나 격투기를 할 것 같지는 않다. 아직 어떤 규칙으로 싸울 것 인가에 대해선 라이진 측도 파퀴아오도 밝히지 않았지만 이벤트 성 복싱이 될 가능성이 크다.44세인 파퀴아오가 굳이 이제와서 격투기를 할 이유가 없으며 그와 한 시
-
해넘이 당구. 조재호 광탈. 쿠드롱 완승. 보름전과 반대- NH농협PBA챔피언십
보름전과는 사뭇 달랐다. 이번엔 조재호였다. 2023년 자정을 넘겨 시작된 '해넘이, 해돋이 당구'에서 125위 김대진에게 패배, 128강 첫 판에서 탈락했다.보름 전 김욱에게 당했던 쿠드롱의 모습과 닮은 꼴이었다. 당시 쿠드롱도 승부치기에서 0:1로 패해 첫 판에서 탈락했고 조재호 역시 승부치기 0:1 패로 64강행을 놓쳤다. 조재호는 2023년 1월 1일 꼭두새벽에 끝난 ‘2022 NH농협 카드 PBA 챔피언십’ 128강전(소노캄 고양)에서 김대진에게 첫 세트를 내주는 등 끌려 다니다가 결국 승부 치기에서 지고 말았다. 조재호는 4세트 막판 4이닝에 4-4-2-3점을 치며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부치기에서 1점도 치지못해 2023년을 패배로 시작했다.
-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 2위 한게 더 잘된걸까?- NH LPBA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2강 서바이벌전에서 2위로 밀리며 전체 9위로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 토너먼트에 올랐다.예상대로 1위였다면 고바야시, 김민아, 김갑선, 김예은 등과 같은 조가 되어 결승 행을 다투었겠지만 이우경에 밀려 2위를한 탓에 김숙영, 히다 오리에, 정다혜, 임정숙, 김진아 등과 한 조가 되었다. 스롱 피아비, 김세연, 강지은에 이어 이미래까지 탈락하는 바람에 양쪽 조가 비슷하게 나뉘어 특별히 더 낫다 못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김예은, 김민아 등 젊은 후배들을 피한 것은 나쁘지 않은 듯 하다. 히다 오리에나 임정숙은 만만찮은 상대지만 연령대가 높아서 싸우기가 편안한 편. 임정숙은 휴온스
-
'감격의 1승' 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 잡고 개막 17연패 탈출
여자 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2022년의 마지막 날에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극적으로 신고했다.페퍼저축은행은 31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1(25-21 22-25 25-23 25-16)로 눌렀다.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0월 25일 개막전부터 이어진 올 시즌 17연패의 늪에서 68일 만에 벗어났고, 지난 시즌을 합하면 2월 11일 흥국생명전 이후 21경기, 324일 만에 값진 승리를 맛봤다.사령탑이 중도에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은 페퍼저축은행은 12월 31일 그토록 원했던 첫 승리를 따내고 2023년 다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창단 사령탑인 김형실 감독은 개막 10연패를 당하자
-
'38세 생일' 제임스 47점 폭발…NBA 레이커스, 애틀랜타 격파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만 38세 생일에 열린 경기에서 47점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30-121로 꺾었다.최근 3경기에서 2승을 챙긴 레이커스는 시즌 15승 21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자리했다.1984년 12월 30일생으로, 현지시간 생일을 맞이한 제임스가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자축 쇼'를 펼쳤다.제임스는 자신의 시즌 최다인 47점을 몰아치고 리바운드 10개와 어시스트 9개를 곁들여 펄펄 날았다.NBA에서 데뷔 20번째 시즌을 보내는
-
이미래도 탈락. 김보미, 용현지, 히가시우치도. 김가영, 김예은, 김진아, 김민아 16강- NH LPBA챔피언십
이미래도 탈락했다. 32강 서바이벌 덫에 걸려 16강행을 놓쳤다. 기대주 김보미와 직전 대회 챔피언 히가시우치도 서바이벌 희생양이 되었다.이미래는 31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 전(소노캄 고양)에서 정다혜, 김진아에게 밀려 탈락했다. 이미래는 하이런 2점이 최고일 정도로 공이 맞지 않았고 공타도 잦았다. 김진아는 11이닝까지 이미래와 함께 3위권에 머물렀으나 12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면서 2위로 올라섰다. 정다혜가 73점, 김진아가 53점이었고 이미래는 29점이었다. 용현지는 하이런이 1개 모자라 탈락했다. 김민영과 46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나 하이런 2-3이었다. 김보미는 막판 추격전을 펼쳤으나 안
-
'GOAT를 참칭하지 말라' "내가 완벽한 GOAT다!" 제임스, 38세 생일 47점 '자축'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38세 생일에 47득점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애트랜타 호크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제임스의 47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130-1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즌 15승 21패를 기록했다. 또 제임스는 올 시즌 평균 28.5점, 8.1리바운드, 6.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제임스는 경기 종료 3분 43초 전 3점 슛과 2분 18초 전 3점 플레이 등으로 4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기도 했다.어머니와 아내가 코트에서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