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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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15초 싸움. 헤비급 태풍 아스피날 싸우지도 못하고 부상 아웃. 블레이즈 TKO승 -UFC런던
허무한 15초 싸움이었다. 아스피날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TKO패 했다. 아스피날은 24일 열린 'UFC 런던' 메인 이벤트에서 발길질 몇 번 후 케이지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킥 하다가 잘 못 부딪쳐 입은 부상 같았다. 아스피날이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무릎을 안고 뒤로 넘어지자 주심이 경기를 중단 시키며 TKO 패를 선언했다. 아스피날은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르게 대시했다. 커티스 블레이즈도 물러나지 않고 맞싸웟다. 아스피날은 세 차례 연속 레그 킥을 날렸다. 아스피날이 오른 발로 블레이즈의 허벅지를 가격했다. 발등 보다 조금 높은 정강이 쪽이었다. 킥을 날렸던 아스피날이 뒤로 물러나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블레이즈도 심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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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6] ‘World Record’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시드니 매클로플린(23·미국)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50초6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같은 장소에서 6월 26일에 치른 미국 대표 선발전 때 자신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51초41을 0.73초 당긴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에서 51초 벽을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매클로플린은 개인 4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세계육상연맹이 이번 대회에서 내건 세계신기록 상금 10만달러(약 1억3천만원)를 챙겼다. 8일차 일정을 끝낸 현재, 이번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선수는 매클로플린 단 한 명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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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성 핌블렛, 3연속 피니시. 레빗에 2회 서브미션 승-UFC라이트급
영국의 무패 파이터 패디 핌블렛이 또 피니시 경기를 했다. UFC 3 전승이고 3연속 피니시 승이다. .핌블렛은 24일 벌어진 'UFC 런던' 라이트 급 경기에서 9승 1패의 만만찮은 조던 레빗을 2회 2분 46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지난 해 9월 UFC 파이트나이트 191에서 루이지 밴드라미니를 1회 TKO로 보내며 UFC에 입성한 핌블렛은 지난 3월 카줄라 바르가스를 역시 1회 네이키드 초크로 물리쳤고 이날 역시 서브미션 승을 올렸다. 3연속 피니시 승이지만 이날은 2회까지 갔다. 핌블렛과 레빗은 레슬링으로 서로를 공격했다. 비슷한 듯 했지만 핌블렛이 다소 앞섰다. 클랜치 시간이 많았으나 핌블렛이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10-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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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품 타격가 구스타프슨, 충격의 1회 KO패-UFC라헤급
알렉산더 구스타프슨(사진)이 1회전에서 KO로 무너졌다. 니키타 크릴로프의 한 방에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라이트 헤비급의 오랜 강자였던 구스타프손은 24일 열린 'UFC 런던'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크릴로프의 펀치에 무릎을 꿇은 후 파운딩 연타에 완전히 넉아웃 되었다. 크릴로프는 처음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붙였다. 타격으로 끈질기게 몰아가다 순식간에 경기를 마무리 했다. 크릴로프는 그의 라이트를 맞고 쓰러진 구스타프손에 5~6개의 주먹을 더 터뜨려 1분 7초만에 KO승 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슨은 존스, 코미어 등과 타이틀 전을 치룬 베테랑. 2년 여 만의 복귀전에서 KO패 하면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구스타프슨은 다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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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맥칸, 연속 TKO승 . 김지연 전부터 3연승-UFC여성플라이급
맥칸이 연속 TKO승에 3연승 행진을 했다.맥칸은 24일 벌어진 ‘UFC 런던’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1회 3분 50초 강력한 스피닝 팔꿈치 공격에 이은 좌우 스트레이트로 한나 골디를 TKO로 잡았다. 2연속 TKO승으로 맥칸은 한국의 김지연 전부터 3연승을 기록했다. 골디는 1회 초반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며 그라운드 싸움을 노렸다. 그러나 맥칸이 가볍게 빠지면서 골디의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맥칸은 3분 40초 쯤 킥으로 골디의 중심을 무너뜨린 후 회전 팔꿈치 가격으로 골디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 갔다. 맥칸은 골디가 충격을 받자 좌우 연타로 그를 주저 앉힌 후 마무리 파운딩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1회 3분 52초 였다. 맥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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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경기대, 한양대-성균관대 4강 대결로 좁혀져...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인하대-경기대, 한양대-성균관대의 4강 대결이 확정됐다. 23일 전남 무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예선 B조경기에서 인하대는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5-22, 25-21, 25-17)으로 완파하고 4승1패를 기록, 이날 중부대를 3-1((25-22, 25-23, 24-26, 25-22)로 제압한 성균관대와 동률을 이뤘으나 점수득실률 및 세트득실률에서 앞서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성균관대는 조2위로 4강티켓을 땄다. A조선 경기대가 한양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0-25, 25-23, 28-26, 20-25, 15-13)로 승리를 거둬 양팀이 3승1패로 동률를 기록했지만 한양대가 점수득실률 및 세트득실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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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석, 선수촌 입촌하다 음주 운전 사고…대표팀 선수촌 훈련 중단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성남시청)이 음주 후 차량을 끌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다 사고를 내 파장이 예상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김민석은 22일 밤 대표팀 동료 3명과 함께 선수촌 인근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음주한 뒤 개인 차량에 동료 선수들을 태우고 선수촌에 입촌했다.김민석은 입촌 과정에서 선수촌 내 도로 보도블록 경계석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고, 선수촌 관계자에게 음주한 사실이 적발됐다.이 사실을 전달받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네 선수를 포함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전원의 선수촌 훈련을 중단시켰다.연맹 관계자는 23일 "선수들에게 경위서 등을 받고 조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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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황지정산고,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 남녀 고등부 우승
남한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제19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남한고는 23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중고등부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부천공고를 36-32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로써 남한고는 올해 3월 협회장배, 5월 종별선수권에 이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앞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는 황지정산고가 일신여고를 31-29로 꺾고 태백산기에서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황지정산고는 김소율(8골)과 장현정(7골)이 많은 득점을 올렸다.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로는 최동혁(남한고)과 김민서(황지정산고)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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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애송이야!" 듀랜트,이미지 바로 잡아주겠다는 팬에 '독설'
이미지 메이킹은 중요하다. 특히 정치인이나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공인'들은 자신의 긍정적인 이미지 전파에 심혈을 기울인다. 부정적 이미지를 바로 잡는 일에도 적극적이다.SNS를 이용한 긍정적 이미지 메이킹에 엄청난 비용을 지출하기도 한다. 반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부정적으로 대응하는 '공인'도 적지 않다. 이럴 경우,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랜트가 대표적이다.이들은 자신을 비판하는 SNS 댓글에 험한 표현으로 대응한다. '얼마든지 욕해라.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듀랜트는 최근 한 팬으로부터 이미지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이 팬은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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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매클로플린, 역사적인 레이스…여자 400m 허들 세계新
시드니 매클로플린(23·미국)이 또 한 번 여자 400m 허들의 역사를 바꿨다.매클로플린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50초6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같은 장소에서 6월 26일에 치른 미국 대표 선발전 때 자신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51초41을 0.73초 당긴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에서 51초 벽을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매클로플린은 개인 4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세계육상연맹이 이번 대회에서 내건 세계신기록 상금 10만달러(약 1억3천만원)를 챙겼다.8일 차 일정을 끝낸 현재, 이번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선수는 매클로플린 단 한 명뿐이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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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1등, 2등팀 못지않게 예선 탈락한 팀도 중요하다"...'어록 제조기'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이 빼어난 말솜씨로 ‘어록 제조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5년전 중고연맹 회장에 취임한 그는 각종 중고배구대회 개·폐회식에 참석하면서 ‘촌철살인’식의 명언들을 많이 쏟아냈다. 22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폐회식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과시해 선수들 뿐 아니라 학부형들로부터 웃음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김 회장은 우승팀과 개인상에 대한 시상을 마친 뒤 가진 폐회사에서 “1등도 중요하고 2등도 중요하다. 그리고 상을 받지 못하고 예선에서 탈락한 여러 팀들도 중요하다. 참가 팀들이 모두 있기 때문에 서로 경기를 가질 수 있었고, 성적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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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5] 왜 부정출발을 ‘Flying Start’라고 말할까
세계남자 육상 110m 올시즌 최고기록(12초84) 보유자 데번 앨런(28·미국)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결선을 앞두고 '부정 출발'로 실격당했다. 앨런의 출발 반응 시간은 0.099초였다. 육상에서는 출발 반응시간이 0.1초 미만으로 찍히면 부정 출발로 간주한다. 출발 총성을 듣고 0.1초 이내에 반응하는 건 신체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앨런은 강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앨런은 세계 정상급 허들 선수로 활약하면서도 아직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메이저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5위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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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년의 그 명품 쿠스타프손 맞다’. 잊혀진 파이터 2년만에 컴백-UFC런던
알렉산더 쿠스타프손(사진)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 2009년 11월 24일 재러드 해먼을 1회 41초 만에 KO로 잠재우며 UFC에 입성했다.UFC 14년 차로 라이트 헤비급에서 그가 싸워보지 않은 파이터는 거의 없다. 마우리시오 쇼군,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얀 블라코비치, 글로버 테세이라, 앤서니 스미스 등이 그를 거쳐갔다. 존스와 코미어는 타이틀전 이었다. 승리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조금씩 모자라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에게 진 후 챔피언이 된 선수가 둘 이다. 얀 블라코비치와 테세이라로 쿠스타프손의 경기력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했다. 전적으로 보면 화려하고 오래 된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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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길 영국 3총사 아스피날, 핌블렛, 맥칸 모두 탑독-UFC런던
24일 UFC 런던은 또 다시 영국 파이터들의 연승 행진 무대가 될 것인가. 일단 예상 배팅을 보면 그렇다.3명 모두 탑독으로 톰 아스피날은 6연승, 패디 핌블렛과 몰리 맥칸은 3연승을 한다는 예측이다. 헤비급 아스피날(6위)은 상위 랭커 커티스 블레이즈(4위)와 싸운다. 블레이즈는 타이틀 샷 근처까지 간 선수. 아스피날이 그를 이긴다면 타이틀전을 요구 할 수도 있다. 아스피날이 -130, 블레이즈가 +110으로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아스피날은 최근 알렉산더 볼코프를 1회 서브미션으로 잡는 등 5경기를 2회 이전에 피니시했다. 최근 신성 다우카우스를 누른 블레이즈도 볼코프를 눌렀지만 판정승이었다. 볼코프 전을 비교하면 아스피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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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조던, 너 왜 내 여자와 잠자는 거야?" 조던, 타이슨 아내 헐리웃 스타 기븐스와 사귀다 타이슨과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간 적 있어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한때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고 미국 매체 이센셜리스포츠가 22일(한국시간) 전했다.때는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둘의 다툼은 NFL 스타 리차드 덴트의 생일 만찬에서 발생했다. 타이슨은 당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공고히 했다. 1987년 그는 WBA, WBC 및 IBF 타이틀을 통합한 최연소 복서가 됐다. 조던도 1984년 시카고 불스에 입단한 후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로 자리 잡았다.둘은 헐리웃 스타 로빈 기븐스를 두고 날카로운 닌경전을 벌였다.타이슨은 1987년부터 기븐스와 사귀었다. 둘은 이듬해 결혼했다.그러나 이들의 결혼 생활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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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인하대 꺾고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최대 이변
중부대가 인하대를 제압,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최대 파란을 연출했다. 22일 전남 무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B조 예선에서 중부대는 인하대와 풀세트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8-26, 25-23, 18-25, 21-25, 18-16)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중부대는 인하대, 성균관대와 3승1패를 동률를 기록했지만 승리 수, 점수득실률, 세트득실률에서 앞서 조 1위를 올랐다. 인하대는 2위를 기록했다. 중부대는 1,2세트를 28-26, 25-23으로 먼저 따내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3세트부터 거센 인하대의 추격으로 경기를 풀세트까지 몰렸다. 중부대는 5세트 막판 구교혁의 공격, 이재현의 밀어 넣기로 16-15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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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 천안고 꺾고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우승...올 3관왕 차지
속초고가 천안고를 꺾고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우승을 차지, 시즌3관왕에 올랐다. 22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속초고는 천안고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과 공격 우세를 살려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13, 26-2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속초고는 올 1월 대통령배와 3월 태백산배 대회에 이어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9세이하 여자부 결승에선 일신여상이 제천여고를 3-1(25-13, 20-25, 25-23, 25-22)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16세이하 여자부선 순수 클럽팀인 홍천군 체육회가 천안 봉서중을 2-0으로 완파, 우승을 안았다.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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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4연패 금자탑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첫날 걸린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오상욱(대전광역시청), 김정환, 구본길(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45-3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2018년 중국 우시,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펜싱 세계선수권대회는 2019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지난해 도쿄올림픽 개최 등으로 3년 만에 열렸다.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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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라일스, 19초31로 남자 200m 2연패…미국 1∼3위 독식
노아 라일스(25·미국)가 '선수 기준' 세계 역대 3위인 19초31의 기록으로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2연패를 달성했다.라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31로 우승했다.이날 라일스가 기록한 19초31은 '선수 기준' 역대 3위다.'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19초19의 세계 기록을 보유했고,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19초2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라일스는 마이클 존슨의 19초32를 0.01초 당긴 미국 신기록을 세우며, 볼트와 블레이크에 이은 세계 역대 3위로 올라섰다.세계육상연맹은 종목별 기록은 '전체 기록'과 '선수 기록'으로 구분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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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2 한국청소년 오지탐험대 발대식 가져…22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악수 탐사대를 시작으로 네팔, 호주 등 3개 탐사대 차례로 출발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22일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콜핑과 함께하는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탐사대원 및 대장·지도위원을 비롯한 산악인 및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의 장도를 축하했다. 코로나19로 중지됐다가 4년만에 재개된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전 세계의 산악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를 통하여 진취적인 기상을 고취하고, 세계 각국의 청소년 교류와 문화 교류,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제우호협력 증진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탐사대는 지난 5월, 1차 서류전형과 2차 선발과정을 거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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