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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1위 확정' KB 15연승 저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청주 KB를 제압했다.우리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79-74로 이겼다.5라운드 5전 전승을 기록한 2위 우리은행(17승 8패)은 3위 인천 신한은행(14승 10패)과 격차를 2.5승으로 벌렸다.또 맞대결 전적에서 KB에 2승 3패로 따라붙었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KB에 패배를 안긴 유일한 팀이다.두 팀은 3월 16일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직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B(23승 2패)는 이날 패배로 연승 행진이 14경기에서 멈췄다.KB는 40-41로 뒤지던 3쿼터 초반 '원투 펀치'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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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9점' 현대모비스, DB 꺾고 6연승…단독 3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6연승을 올리며 단독 3위로 나섰다.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2-69로 이겼다.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였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 행진을 벌이고 21승 14패로 단독 3위가 됐다. DB와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23일 창원 LG를 꺾고 후반기 들어 2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던 DB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6승 19패가 돼 6위 자리를 LG와 나눠 갖게 됐다.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라숀 토마스와 이우석 등의 활약을 엮어 22-7로 넉넉하게 앞섰다.DB는 1쿼터 6분 9초에야 김종규의 3점 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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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0-2에서 역전승…'앙숙' 치치파스와 4강 맞대결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세트 스코어 0-2 열세를 뒤집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메드베데프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9위·캐나다)에게 3-2(6-7<4-7> 3-6 7-6<7-2> 7-5 6-4) 역전승을 거뒀다.4시간 42분 만에 8강을 통과한 메드베데프는 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상대한다.치치파스는 앞서 8강전에서 야니크 시너(10위·이탈리아)를 3-0(6-3 6-4 6-2)으로 완파하고 4강에 먼저 올랐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4강은 이미 전날 준결승에 오른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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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허훈·라건아 등 남자농구 국가대표 14명 선발
허웅(DB), 허훈(kt) 형제와 라건아(KCC) 등 2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 14명이 선발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6일 "선수단 체력 안배와 전력 보강을 위해 14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고, 매 경기 전 진행되는 테크니컬 미팅에서 경기에 나갈 12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2월 24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필리핀, 뉴질랜드, 인도와 A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이 나라들과 두 차례씩 맞대결해 상위 3위 안에 들면 결선 리그에 진출, C조 1∼3위와 다시 리그전을 벌인다.C조는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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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사령탑 이상민 감독, 코로나·선수 음주·성적 부진에 사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상민(50) 감독이 시즌 도중 사임했다.삼성은 26일 "이상민 감독이 성적 부진과 선수단 관리 부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2012년 삼성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상민 감독은 2014-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8시즌 간 삼성을 지휘하며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그러나 이후 2017-201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입지가 불안해졌고, 결국 이번 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삼성은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최하위 후보로 지목됐고, 거기에 주축 외국인 선수인 아이제아 힉스가 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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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2021년도 남녀선수로 장종현과 이진민 선정
국가대표 장종현(성남시청)과 이진민(인천광역시청)이 2021년도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 남녀 선수로 선정해 표창식을 가졌다.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25일 2022년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2021년도 하키 발전을 위하여 각 부문별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선수 부문에서는 장종현과 이진민이 각각 남녀선수로 선정됐다. 장종현은 2021 남자 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대회 결승전 경기에서 종료 6초를 남기고 얻은 페널티 코너 찬스에서 동점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여자 국가대표팀 골키퍼인 이진민은 2021 동해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결승전에 진출하는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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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명철(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별세
▲신명철(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별세, 신지은(강남차병원 조교수) 신지영 씨 부친상=2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아너스톤,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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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3] 태권도에서 ‘딛기’는 어떻게 사용할까
조선 세종 때 훈민정음으로 가장 먼저 쓰여진 서사시 용비어천가 2장을 보면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구절이 있다. 모든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자세가 불안하면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는다.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잘 흔들리지 않듯이 발을 딛고 선 자세가 바르면 올바른 동작을 취할 수 있다. 축구나 구기 종목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하면 슛을 원하는대로 제대로 쏠 수가 있다. 격투기 종목에선 서 있는 자세를 잘 취하기만 해도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태권도에서 딛기가 공격기술에서 중요한 동작인 이유이다. 국기원이 발간한 태권도용어사전에 따르면 딛기는 기술을 수행하기 위해 발을 땅에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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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구도 아시아 선수 쿼터...PBA, KBL 선수 교환 제의에 ‘찬성’
2022~2023시즌부터 필리핀 선수들이 KBL 무대에서 뛸 수 있는 전망이다. 또, KBL 선수들도 필리핀에서 농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매체들은 최근 필리핀농구협회(PBA)가 선수 교환을 하자는 한국농구연맹(KBL)의 제의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PBA 커미셔너 윌리 마샬이 김희옥 KBL 총재로부터 KBL이 PBA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두 리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서한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샬은 “김희옥 총재는 우리 협회와의 협력과 관계 강화, 우정을 원하고 있다”라며 “우리 리그가 현재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두 리그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로 대화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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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베이징올림픽 특집] 2. 베이징올림픽, 이것이 궁금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준비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올림픽 자체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한 공중보건, 국제 정치에 이르기까지 여러 질문들이 있을 법하다. Q&A를 통해 궁금한 사항들을 알아본다. Q: 베이징 올림픽은 언제 열리나? A: 개막식은 금요일인 2월 4일에 열린다. 전날 일부 사전 행사가 열리고 폐막식은 일요일인 2월 20일이다. 총 15개 종목에 걸쳐 19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베이징에 본부를 둔 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Q: 전염병으로 인해 올림픽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은 없는가? A: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베이징올림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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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 베이징올림픽 참석 재확인…선수 등 대표단 500여명
러시아는 내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중국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안드레이 데니소프 주중 러시아 대사는 25일 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올림픽에 방대한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지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데니소프 대사는 러시아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210명이 넘는 선수와 코치진, 의료진, 기술진 등 총 500명 넘는 인원을 파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러시아는 도핑 조작 의혹과 관련한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제재로 인해 베이징올림픽에 '국가' 자격으로 참가하지 못한다.그런 상황에서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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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결단식에 코로나 확진자 참석…선수 전원 PCR 검사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대한체육회는 이날 행사가 끝난 뒤 "오후 4시경 행사 참가자 중 체육회 직원 1명이 코로나 검사 양성 반응을 통보받았다"며 "현재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다.체육회에 따르면 이 양성반응자는 행사가 시작된 직후인 오후 4시 6분경 결과 통보를 받은 뒤 즉시 행사장을 떠났다는 것이다.대한체육회 관계자는 "결단식 행사를 통한 밀접접촉자는 정부 방역 지침 기준상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행사 시 선수단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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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25일 LG전 연기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25일 예정된 경기가 전격 연기됐다.KBL은 25일 오후 7시부터 창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삼성의 2021-2022시즌 정규리그 경기를 연기했다고 밝혔다.삼성에선 24일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후 선수단과 사무국 전원이 모두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추가로 선수 1명을 포함해 총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삼성 내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이에 따라 KBL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코로나19와 관련해 프로농구 경기가 연기된 사례는 2020년 12월 25일 KGC인삼공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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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부진은 ‘넘버 쓰리' 때문?...그랜트 '제임스와 데이비스의 사이드킥 되기 싫다' 레이커스 트레이드 거부
제레미 그랜트(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LA 레이커스 이적을 완강히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한 매체는 레이커스가 최근 디트로이트와의 트레이드를 시도하면서 그랜트 영입을 요구했으나 그랜트가 레이커스에서는 뛰고 싶지 않다며 트레이드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그랜트의 거부 이유가 밝혀졌다. 스포츠러시는 25일(한국시간) 그랜트는 레이커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밑에서 ‘사이드킥’으로 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서 트레이드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다시 말해 ‘넘버 쓰리’로는 뛰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랜트는 올 시즌 평균 20.1점으로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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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출' 나달, 메이저 21회 우승에 '2승 남았다'...샤포발로프에 3-2 승리
역사적인 테니스 메이저 21회 우승을 위해 남은 건 단 2승뿐이다.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4시간 8분 접전 끝에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나달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14위·캐나다)를 3-2(6-3 6-4 4-6 3-6 6-3)로 물리쳤다.2019년 준우승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한 나달은 이어 열리는 마테오 베레티니(7위·이탈리아)-가엘 몽피스(20위·프랑스)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을 달성한다.현재 이 부문 기록은 나달과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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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베이징으로'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우리나라는 본부 임원 25명과 경기 임원 3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팀 5명, 선수 63명 등 총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이날 결단식에는 곽윤기, 정재원(이상 빙상), 김은정(컬링), 정동현, 이채원(이상 스키) 등 선수 32명과 지도자 14명 등 선수단 46명이 참석했다.정석문(SBS), 박지원(KBS), 김초롱(MBC) 방송 3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국무총리 격려사, 이채익(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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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리 정부를 대표해 2월 4∼20일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청와대와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올림픽 불참이 결정된 뒤 대표단의 위상을 놓고 고심한 끝에 황 장관에게 대표단을 맡기기로 했다.중국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정(韓正)정치국 상무위원을, 폐막식에 류옌둥(劉延東) 부총리를 보내는 등 부총리급을 파견해온 터라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같은 부총리급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파견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그러다가 체육 주무 부처 수장인 황 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기로 정리됐다.정부 대표단과 별도로 박병석 국회의장은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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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안철수 체육공약 발표…"전문·생활 체육 활성화"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야권 후보들이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체육인이 바란다' 행사에 참석했다.두 후보는 무대에 올라 체육인들에게 인사하기 전 지난해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김제덕(18·경북일고), 도쿄올림픽 체조 여자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20·수원시청)에게서 체육인의 염원이 담긴 책자인 '체육인이 바란다!'를 받았다.먼저 축사를 한 윤석열 후보는 "스포츠가 곧 복지"라며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권을 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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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꿈나무선수 44명 대상으로 25일부터 일주일동안 동계 비대면 훈련 가져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꿈나무 선수 44명을 대상으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동안 꿈나무 선수 동계 비대면 훈련을 진행한다.이번 꿈나무 선수 동계 비대면 훈련에는 이정재 꿈나무 전담 지도자 외 6명의 전문 지도자가 44명의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심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동기 부여에도 신경을 쏟을 예정이다. 이정재 전담지도자는 “7명의 지도자가 각 각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하키 꿈나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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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4쿼터 15점 맹활약' NBA 피닉스, 유타에 역전승…7연승으로 서부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7연승을 올리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피닉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유타 재즈를 115-109로 따돌렸다.최근 7연승을 이어간 피닉스는 시즌 37승 9패를 기록, NBA 팀 중 최고 승률(0.804)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내달렸다.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4승 13패)와는 3.5경기 차로 벌렸다.반면 전날 골든스테이트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한 유타는 30승 18패로 서부 4위에 자리했다.피닉스의 데빈 부커가 33점 7리바운드, 크리스 폴이 27점 14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캐머런 존슨이 20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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