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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프로배구...관중 수 전년대비 9.8%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배구 관중이 9.8% 줄었다.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19-2020시즌 V리그 관중은 1∼5라운드 합계 39만 2331명(남자부 21만 8732명, 여자부 17만 359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시즌의 1∼5라운드 관중 43만4천791명과 비교하면 4만2천460명(9.77%)이 감소했다. 이는 올 시즌 코로나19의 여파로 5라운드 이후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것을 감안한 비교다. 한편 프로배구의 1∼3라운드 합계 관중은 24만7천560명으로 지난 시즌(24만987명)을 뛰어넘어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을 찍었다. KOVO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3라운드까지의 관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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