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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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농구 '스타부부' 탄생...황연주-박경상 16일 결혼
배구·농구 스타 부부가 탄생했다.여자배구 황연주(34·현대건설)와 남자농구 박경상(30·LG 세이커스)이 1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주례 없이 진행된 이 날 결혼식에서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맡았다.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심스러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은 경기도 용인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연주는 개인 통산 득점 역대 2위(5천443점)를 달리는 등 여자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4살 연하인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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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외국인 1순위로 누모리 케이타 지명...우리카드는 알렉스와 계약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2001년생의 장신 라이트 공격수 누모리 케이타(19·말리)를 지명했다.이상렬 KB손보 감독은 1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유 홀에서 열린 2020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케이타의 이름을 불렀다.아프리카 말리 국적의 케이타는 2001년생으로 나이가 어리고 206㎝ 장신의 라이트 공격수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 리그에서 활약한 케이타는 탄력과 파워가 좋고 나이가 어려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외국인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 역순으로 차등 확률을 부여해 지명 순서를 정한 이번 드래프트 지명은 KB손보-삼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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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MBN 여성 스포츠 대상 4월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MVP를 차지한 현대건설 양효진(31)이 2020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양효진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조기 종료된 이번 시즌에 여자 선수 최초로 5천500득점을 올린 것은 물론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초로 1200 블로킹, 센터로는 가장 많은 428점(전체 6위)을 올려 여자부 최초로 5500득점(5562점)을 돌파하는 등 여러가지 의미있는 기록들을 수립했었다. 또 양효진은 앞서 지난 1월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우리 대표팀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는데 핵심으로 활약한 바 있다.양효진은 14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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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MVP 나경복, 소속팀 연고지 지역구에 상금 500만원 기부
서울 중구청은 "프로배구 2019-2020 V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인 우리카드 나경복(26)이 MVP 상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나경복은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이 있는 중구를 기부처로 택했다고 전해졌다.나경복의 기부금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나경복은 "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팬과 선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양호 중구청장은 "배구코트의 MVP가 나경복 선수라면 코로나19 전선의 MVP는 구민 여러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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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범·김지한·한국민 등 8명 상무 배구단 합격
현대캐피탈의 김지한과 KB손해보험의 한국민 등 8명이 상무 배구단에 합격했다.국군체육부대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종목별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배구에서는 8명이 합격했다.현대캐피탈 김지한과 KB손해보험 한국민 이외에도 이원중(현대캐피탈), 정성환(OK저축은행), 이민욱(한국전력), 정태현(대한항공)과 자유계약신분의 천종범, 우리카드에서 뛰다가 임의탈퇴 당한 황영권도 상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들은 18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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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항전 VNL, 코로나19로 '전면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가 취소됐다.대한배구협회는 8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과 이에 따른 선수단 건강, 국제이동·대회 조직의 위험을 이유로 FIVB가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취소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배구국가대항전인 VNL은 당초 오는 5월 19일부터 여자대회가, 5월 22일부터는 남자대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연기되었다가 결국 대회가 취소됐다.또한 협회는"아시아배구연맹(AVC)이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 것을 가정해 올해 대회 일정을 잠정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AVC역시 모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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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사니, IBK기업은행 코치로 코트 복귀...지도자 생활 시작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세터였던 김사니(39)가 IBK기업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IBK기업은행은 8일 "김사니가 기업은행 코치로 새 출발 한다"고 밝혔다.김사니 코치는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한 2005년부터 코트를 누빈 전설적인 세터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 2005·2005-2006 V리그 세터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2016-2017 정규리그에선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기업은행의 우승에 공헌했다. 해당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2017년 5월 은퇴를 택했다.당시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은 코치 제의를 했지만 김사니는 방송 해설위원의 길로 들어섰다.해설위원과 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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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과 1년 계약 연장 합의 마쳐"
스테파노 라바리니(41) 감독이 2021년 7월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본선에서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한다.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라바리니 감독과 최근에도 꾸준히 연락을 취한다. 협회와 라바리니 감독 모두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계약도 자동으로 연장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 계약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계약서를 새로 쓰긴 해야 하지만 일단 계약 연장에 합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협회는 강성형 코치와 세자르 에르난데스(스페인) 코치 등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함께 이끈 코치들과도 계약을 1년 연장할 계획이다.라바리니 감독은 2019년 1월 한국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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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15일 '비대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개최
프로배구 남자부가 '비대면 방식'으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에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개최 시점보다 관심을 끄는 건 선발 방법이다. KOVO는 "2016년 남자부 트라이아웃 도입 후 최초로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영상과 자료를 확인한 후 선수를 뽑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식 명칭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아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로 정했다. KOVO는 애초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6일(남자부), 5월 10∼13일(여자부)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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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이다영 공백 해결…2대2 트레이드로 세터 이나연 영입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이 6일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IBK기업은행에서 뛰던 세터 이나연(28)과 레프트 전하리(19)가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현대건설 리베로 신연경(26)과 센터 심미옥(20)은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트레이드의 핵심은 이나연과 신연경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기존 주전 세터이자 국가대표인 이다영이 흥국생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옮겨가면서 세터 공백이 생겼다. 당초 현대건설은 보상 선수로 세터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리베로 신연경을 깜짝 영입한 뒤 곧바로 트레이드 자원으로 활용했다.현대건설의 트레이드 상대는 지난 시즌 수비에 심각한 약점을 보인 IBK기업은행이었다. FA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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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3월초 팀 떠나 미복귀한 고유민 임의탈퇴
한국배구연맹(KOVO)이 최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레프트 고유민(25)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임의탈퇴 공시된 선수는 공시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뒤에 탈퇴 당시의 소속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이번 주에 훈련을 시작하는 터라 2020-2021시즌에 고유민이 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유민은 3월 초에 이미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V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지만 고유민이 팀을 떠날 때는 리그를 중단하지 않은 시점이었다. 구단은 고유민을 설득하고자 했으나 결국 임의탈퇴 결정을 했다. 고유민은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김연견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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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현금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 센터 한상길 영입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금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의 센터 한상길(33)을 영입했다.대한항공은 4일 "센터진을 보강하기 위해 현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며 영입 내용을 발표했다.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김규민의 입대와 자유계약선수(FA) 진상헌의 OK저축은행 이적으로 센터진에 공백이 생긴 대한항공은 비시즌 기간 센터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0일 우리카드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이수황과 계약한 데 이어 다양한 방법으로 센터진 보강을 추진한 끝에 현금 트레이드로 베테랑 센터 한상길 영입에 성공했다.키가 194㎝인 한상길은 기존의 센터 진성태, 진지위, 조재영, 이수황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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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과 재계약 안해...새 사령탑 물색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박기원(69) 감독과 결별하고 새 사령탑을 물색한다.대한항공 구단 관계자는 29일 "선수단 리빌딩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구단과 박 감독이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4월로 계약이 끝나는 박 감독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백지상태에서 후임 감독 선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2016년 4월부터 2019-2020시즌까지 네 시즌 동안 대한항공을 지휘했다. 부임과 동시에 2016-2017시즌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고, 2017-2018시즌엔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궜다. 박 감독은 대한항공에 프로 첫 우승을 안긴 감독이자 창단 49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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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삼성화재-우리카드 3대4 대형 트레이드 단행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간에 주전 선수 대부분을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졌다.삼성화재와 우리카드는 29일 송희채, 노재욱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3대 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알렸다.삼성화재 류윤식(31·레프트)과 송희채(28·레프트), 이호건(24·세터) 등 3명은 우리카드로 팀을 옮긴다. 반대급부로 우리카드의 황경민(24·레프트)과 노재욱(28·세터), 김광국(33·세터), 김시훈(33·센터) 등 4명은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편 삼성화재에서 우리카드로 간 송희채는 5월 18일 일반병으로 입대할 예정이어서 두 시즌 동안은 코트에서 볼 수 없다. 양 구단 감독은 "전력 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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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문 대통령 지목받아 '덕분에 챌린지' 참여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챌린지’ 에 참여했다.김연경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수어 동작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오른손 위로 왼손 엄지를 드는 동작을 취한 사진을 올렸다. ‘덕분에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지명으로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이 캠페인에 참가한 문 대통령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기상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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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배구, 5월 15일 비디오 영상으로 트라이아웃
프로배구가 2020-2021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 시기와 절차를 확정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8일 남녀부 13개 구단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남자부는 5월 15일, 여자부는 추후 일정을 감안해 6월 10일에 각각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개최하기로 했다.당초 트라이아웃은 지난 3월 30일까지 마감한 뒤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일~6일은 남자부, 5월 10일~13일은 여자부를 열기로 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트라이아웃 신청 시간을 4월 29일로 한달 연기했으며 또한 각 구단들은 트라이아웃을 신청한 선수들의 비디오 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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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적이 부른 나비효과, 여자 배구 '리베로 대이동'
여자 프로배구 FA 세터 이다영의 흥국생명 이적이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으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영의 보상 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신연경은 선명여고 졸업 후 2012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14년 7월 이미 세터 김사니의 FA 보상 선수로 한 차례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신연경은 이번에는 이다영이 보상선수로 현대건설에 새 둥지를 트게 되었다. 레프트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리베로로 본격 변신했다.지난 시즌 막판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골절 부상으로 주전 리베로를 잃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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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KB손해보험, 이경수, 박우철 코치 선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구단의 레전드 모으기에 나섰다. KB손보 구단은 27일 신임 코치로 이경수 목포대학교 감독과 박우철 중부대학교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이경수 코치는 KB손보의 전신인 LG화재에 2002년 입단해 2015년까지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프로배구 통산 득점 5위(3천841점)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국가 대표로 출전해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구단 레전드'인 이상렬 감독에게 재건의 지휘봉을 맡긴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또 다른 전설인 이경수를 신임 코치로 영입하며 선수들에 구단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게 됐다.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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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한전 간 박철우 대타로 세터 이호건 지명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4일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35)의 보상 선수로 세터 이호건(24)을 지명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이호건은 한국전력에서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던 선수"라며 "팀에 부족했던 세터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호건은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같은 해 신인선수상을 받은 유망주다.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이민욱, 김명관과 함께 팀 공격을 조율했다.이호건은 삼성화재에서 기존 주전 세터 김형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삼성화재는 이호건을 영입해 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세터 운영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삼성화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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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첫 외부 FA 진상헌·권준형 입단식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센터 진상헌(34)과 세터 권준형(31)의 입단식을 열었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 기념식을 했다. 최윤 구단주와 석진욱 감독이 참석해 진상헌과 권준형에게 유니폼과 꽃다발을 안겼다. 2013-2014시즌부터 국내 프로배구 V리그에 참여한 OK저축은행은 그동안 내부 FA와 잔류 계약은 했지만, 외부 FA는 영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FA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진상헌과 삼성화재에 몸담았던 권준형과 계약했다. OK저축은행의 외부 FA 첫 영입이다. 진상헌은 "진정성 있는 영입 의지를 보여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의 맏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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