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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야동, 톱10 입성 절호의 찬스. 옛 강호 모라에스와 한판-UFC밴텀급
중국 격투기 스타 송야동이 밴텀급 톱 10에 입성할 기회를 잡았다.송야동은 3월 13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3에서 밴텀급 터줏대감이지만 하향세인 말론 모라에스와 대결한다. 모라에스는 연패로 랭킹 10위까지 떨어졌으나 ‘밴텀급의 폭군’ 조제 알도와 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을 잡았던 실력자. 최근 전적은 좋지 않다. 2019년 12월 조제 알도를 꺾은 이후 3경기를 모두 졌다. 2월 현재 밴텀급 랭킹 4, 5, 6위인 코리 샌드하겐(2020년 10월), 롭 폰트(12월) 그리고 머랩 드발리쉬블리(2021년 9월)에게 연패했다. UFC 전적 7승 1무 1패로 8승을 노리고 있는 송야동은 랭킹 14위. 최근 4경기 3승 1패. 말론 베라에게 이겨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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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곽윤기·김아랑 앞세운 대한민국, 태극기 휘날리며 73번째 입장
태극전사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개회식장에 입장했다.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전체 91개 참가국 가운데 73번째로 입장했다.선수단은 기수인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 김아랑(이상 고양시청)의 뒤를 따라 손을 흔들며 행진했다.각 나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남녀 성균형 정책에 따라 남녀 공동 기수를 선임했다.곽윤기와 김아랑은 효자종목인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 최선참으로서 이번이 3번째 올림픽이다.두 선수는 태극기를 함께 잡고 발을 맞춰 깡충깡충 뛰며 익살스러운 모습도 연출했다.곽윤기는 당초 분홍색으로 물들인 머리카락 때문에 개회식에서 모자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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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반기문 前총장·유승민 탁구협회장 성화 봉송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주자로 참여했다고 중국 중앙TV(CCTV)가 4일 보도했다.반 전 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이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 회장은 IO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반 전 총장과 유 회장은 이날 베이징 올림픽 선린(森林) 공원에서 진행된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선린공원에서의 이날 봉송은 올림픽 관계자들의 동선을 외부세계와 구별한 '폐쇄 루프' 안에서 진행됨에 따라 주로 올림픽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날 봉송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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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0] 태권도서 왜 ‘헤쳐막기’라고 말할까
군대용어에 ‘헤쳐모여’라는 말이 있다. 기존의 진형을 허물고 새로운 편성을 만들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서 해체 후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국어사전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군대에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도 무슨 의미인지를 대략적으로 안다. 헤쳐모여라는 말을 분석해보면 '사람이 모인 것을 제각기 흩어지게 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헤치다'의 활용형 '헤쳐'와 '여러 사람을 한곳에 오게 하거나 한 단체에 들게 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모으다'의 피동사 '모이다'의 활용형 '모여'로 이루어진 합성어이다. 태권도에서 헤쳐모여와 비슷하게 짜여진 말이 있다. ‘헤쳐막기’이다. 방어기술 막기 동작의 하나인 헤쳐막기는 헤쳐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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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프랑스 몽펠리에 ATP 투어 대회 단식 2회전서 탈락
권순우(55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오픈 수드 데 프랑스(총상금 42만7천645 유로)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리샤르 가스케(75위·프랑스)에게 0-2(5-7 4-6)로 졌다.16강 진출 상금 9천170 유로(약 1천200만원)와 랭킹 포인트 20점을 받은 권순우는 다음 주 세계 랭킹 53위 정도로 상승이 기대된다.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11월 52위다.권순우는 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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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4일 개막…20일까지 열전 돌입
'눈과 얼음의 대축제'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대회 슬로건으로 정한 이번 대회에는 91개 나라,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20일까지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4일 밤 9시,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국가체육장)에서 진행된다.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개회식도 이곳에서 열렸다. 중국 베이징은 전 세계를 통틀어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최초의 도시가 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시작된 2020년 초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올림픽이며, 지난해 도쿄 올림픽은 예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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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도전자 행렬, 정찬성 다음은 없다. 9년만의 닮은 꼴 타이틀전
정찬성은 4월 10일(한국시간) UFC페더급 타이틀 전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어쩌면 마지막 타이틀 도전 경기가 될지도 모른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도전 행렬이 너무 길기 때문이다. 정찬성은 2013년 8월 브라질에서 챔피언 조제 알도와 타이틀전을 가졌다. 한국인 최초의 UFC타이틀전이었다. 그리고 8년 6개월여의 시간이 지난 2022년 4월 10일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한다. 2013년엔 랭킹 3위였다. 조제 알도와 싸우기로 한 앤소니 페티스가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타로 떠올랐고 조금 일찍 타이틀전에 출전했다. 2022년 2월 현재 정찬성은 랭킹 4위. 볼카노프스키와 대결하기로 한 랭킹 1위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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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상화, 모태범, 이정수가 빛낸 벤쿠버-겨울 올림픽 이야기 3
2002년 19회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2월08일~2월24일)은 뒷걸음질 친 올림픽이었다. 쇼트트랙의 부진이 그 이유였다.쇼트트랙은 세대교체가 원활하지 않은 터에 불운이 겹친데다 중국 바람까지 불어 예상 밖의 성적을 냈다. 남자 선수의 메달이 전무한 가운데 여자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다 땄다. 고기현이 1,500m 금메달과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민경, 주민진, 박혜원, 최은경이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다. 최은경은 여자 1,500m 은메달. 스피드 스케이팅은 이규혁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메달 구경을 하지 못했다. 이규혁은 500m미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도 5위에 그쳤고 1.000m에선 8위를 했다. 스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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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도시락 준비 완료',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급식지원센타, 4일 운영 개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윤홍근) 지원을 위한 급식지원센터를 4일(금)부터 운영한다.베이징선수촌에서 15분가량 떨어진 크라운 플라자 베이징 선 팰리스 호텔에 마련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는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영양사 및 조리인력 등 총 14명이 파견되어 주방 및 조리시설 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쳐 4일(금)부터 17일(목)까지 총 14일 동안 베이징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한식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급식지원센터 운영인력은 호텔 객실 이용자와 분리된 동선으로 이동하며 출입카드가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외부인 출입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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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양딩신 9단, 생애 2번째 LG배 기왕전 우승컵 놓고 7일부터 3번기로 격돌
국내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올해 첫 세계 타이틀인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컵 탈환에 나선다. 신진서 9단은 오는 7일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리는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전에서 중국랭킹 3위 양딩신 9단을 만나 지난 2020년 제24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양딩신 9단은 23회 LG배 우승 이후 3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 도전이다. 3번기로 펼쳐질 결승국은 7일 1국을 시작으로 9일 결승2국이 열리며 1승1패로 동률을 이루면 10일 결승 최종국이 펼쳐진다.결승에 오르기까지 신진서 9단은 중국의 타오신란 8단과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 중국의 커제 9단을 꺾었다. 양딩신 9단은 김지석ㆍ신민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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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올림픽 성화봉송, 2일 베이징서 시작... 로봇들이 수중에서 성화 봉송 성공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2월 4∼20일)을 밝힐 성화 봉송이 개막 이틀 전인 2일 베이징에서 시작됐다.이날 개·폐회식이 열리는 국가체육장(일명 '냐오차오'<鳥巢·새 둥지>) 인근 선린(森林)공원 광장에서 오전 9시(현지시간) 성화 봉송 발대식이 열린 데 이어 사흘간의 봉송이 시작했다.첫날의 백미는 오후에 동계올림픽공원에서 이뤄진 로봇 2대의 수중 봉송이었다.중국 중앙TV(CCTV) 영상에 따르면 컬링 경기의 '스톤'처럼 생긴 수륙 양용 로봇이 성화를 장착한 채 빙판 위에서 미끄러지듯 물 안으로 입수했다. 성화봉의 불꽃은 물 안에서 꺼지지 않았다.입수에 성공한 수륙양용 로봇은 물 안에 대기 중이던 다른 로봇의 성화봉을 점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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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동계올림픽 '집관족' 겨냥 TV·먹거리 할인
이마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이른바 '집관족'(집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프리미엄 TV와 먹거리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이마트는 지난해 도쿄 올림픽 개막 이후 2주간 TV 매출이 9.2% 증가한 만큼 이번에도 관련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 QLED TV와 LG 올레드 TV를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삼성 주요 QLED 제품 구매 시 사운드바를 증정하고 LG 올레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애플TV+ 3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또 경기를 즐기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과일과 간편식도 행사가격에 선보인다.딸기 10여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하고 즉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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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국 중국, 대회 첫 경기 컬링 믹스더블에서 스위스 제압
중국이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경기로 열린 컬링 믹스더블에서 스위스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중국은 2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풀리그 1차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7-6, 연장전 승리를 따냈다.베이징 동계올림픽은 4일 개회식이 열리지만 이날 컬링 경기는 일정상 개회식 이전에 사전 경기로 시작됐다.링즈와 판쑤위안이 출전한 중국은 1, 2, 3엔드에서 1점씩 따내 3-0으로 앞서다가 4엔드에 2점, 6엔드에 3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6-6 동점으로 연장에 들어간 두 팀은 연장 첫 엔드에서 중국이 1점을 획득해 7-6으로 이겼다.스위스의 마르탱 리오스와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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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에로사, ‘최승우 쇼크’에서 벗어날까-UFC페더급
최승우의 3연승 제물이었던 줄리안 에로사가 6일 연승 무대에 오른다. 잭 허맨슨과 션 스트릭랜드의 UFC 베가스 47 경기의 메인 카드 중 하나로 상대는 스티븐 피터슨.에로사는 2연승 중이던 지난 해 6월 최승우에게 1회 1분 37초만에 TKO패, 잘 나가던 발걸음이 한 풀 꺾였으나 3개월 여 후인 9월 찰스 쥬르뎅을 눌러 일단 회복세를 보였다. 그가 맞 싸울 스티븐 피터슨은 MMA 전적 19승 9패의 파이터로 26승 10패의 에로사 보다는 한 수 아래. UFC 데뷔 경기에서 브랜든 데이비스에게 패했고 최승우가 역전 서브미션 패했던 알레스 카세레스에게 피니시 당하는 등 험한 길을 걸었다. 그러나 지난 해 6월 체이스 후퍼를 꺾으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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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 비결, 호리병 주법-겨울 올림픽 이야기 2
김기훈의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개척자로 겨울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쇼트트랙으로 전향한 그는 최초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멤버 중 한 명이기도 하다.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인 김기훈은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1000m에서 우승,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김기훈은 5000m 계주에서도 우승, 순식간에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이후 미국 덴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을 석권, 5관왕에 오른 김기훈은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 다시 섰다. 국가대표 경력 10여년의 고참으로 기량이 의심스럽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으나 1000m에서 다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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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코로나19 백신 접종 결정?(마르카)...조코비치 전기 작가 "나달 호주오픈 우승에 영향 받은 듯" 주장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는 주장아 니왔다. 3일(한국시간) 마르카에 따르면, 조코비치의 전기 작가 다니엘 묵쉬는 조코비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코비치의 백신 접종 결정은 라파엘 나달이 호주오픈에서 우승, 21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로 자신을 앞지른 사실에 영향을 받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묵쉬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조코비치가 예방 접종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호주 결승전이 (그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코비치의 다음 일정이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그는 2월 21일부터 열리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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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맞을까?…AP통신 "한국,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딴다", 대한체육회 금메달 1~2개
금메달 1~2개는 대외 면피용?4일 개막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AP 통신이 한국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해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이 2일 전한 각국 메달 예상에 따르면 한국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황대헌, 여자 1500m 이유빈, 남자 5000m 계주 등 쇼트트랙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내고 스노보드의 이상호도 금메달을 보태 금메달 3개 획득을 예상했다. AP통신은 또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와 남자 1500m 박장혁,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3개의 은메달 획득을 전망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로 종합 메달 순위 13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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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 정찬성 vs 볼카노프스키 타이틀전 ‘대체자’ 노린다
기가 체카제를 판정으로 꺾은 케빈 케이터가 정찬성 대 볼카노프스키전의 대체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MA 정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케이터가 오는 4월 10일 열릴 예정인 UFC 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 중 누군가가 부상 또는 다른 이유로 경기를 포기할 경우에 대비, 자신이 대체자가 될 수 있는지 여부를 UFC에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케이터는 ‘빌리브 유 미’ 팟캐스트에서 ”아직은 아니지만, UFC가 내가 볼카노프스키 또는 정찬성의 대체자가 될지 여부를 알려준다고 하니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터는 맥스 할로웨이의 예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볼카노프스키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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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9] 태권도에서 왜 ‘외산틀막기’라고 말할까
태권도 기본 기술용어를 배우는 것은 순우리말을 학습하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국기원의 용어사용기준에 따르면 ‘기능성, 편의성, 설명성, 상징성’의 차례로 용어를 정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널리 쓰이는 용어를 선정하되, 되도록 우리 고유말을 씀을 원칙으로 한다. 대부분 용어들을 상황에 맞게 순우리말로 쓰게 된 이유이다. 방어기술인 막기에서 산틀막기에 이어 외산틀막기도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명칭이다. 한자어인 산(山)의 형상을 본 떠 이름 붙여진 산틀막기를 알면 외산틀막기도 이해하기가 쉽다. (본 코너 618회 ‘태권도에서 왜 ‘산틀막기’라고 말할까‘ 참조)외산틀막기는 접두어 ‘외’와 ‘산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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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했다" "난 더 진화했다” 벼르는 휘태커와 또 이긴다는 아데산야-UFC 미들급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는 2월 13일(한국시간)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271을 학수고대하고 있다.2019년 10월 UFC243에서 아데산야에게 빼앗긴 타이틀을 그로부터 다시 되찾아 올 자신이 섰기 때문이다. 휘태커는 그날 이후 착실하게 두 번째 대결을 준비했다. 대런 틸, 제러드 캐노니어, 캘빈 가스텔럼을 차례로 꺾으며 3연승 행진을 했다. 모두 미들급의 강자들로 챔피언 아데산야의 상대로는 휘태커 밖에 없음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그때는 내가 너무 서둘렀다. 아데산야에게 진 것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졌다. 이번은 다를 것이다. 나는 나에게도 이기고 아데산야에게도 이길 전략을 세워놓았다.”휘태커는 선 스포츠와의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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