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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2] 태권도에서 왜 ‘밀기’라는 말을 쓸까
아시아권 나라를 종주국으로 하는 스포츠 가운데 가장 먼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은 일본의 유도였다. 1964년 도쿄 올림픽때의 일이었다. 그 다음이 태권도다. 가라테 우슈 등 유사 투기종목을 제치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본 코너 559회 ‘왜 한국을 태권도에서 ‘종주국(宗主國)’이라 말할까‘ 참조)유도와 태권도는 같은 격투기이지만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유도가 기습적으로 잡아 당겨 넘기는 게 기본 전술인데 반해 태권도는 밀어내 적당한 거리를 두고 공격하는 게 특징적인 전술이다. 태권도에서 이를 잘 확인하게 하는 기술이 있다. 밀기이다. 보조기술의 하나인 밀기는 상대방을 손이나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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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지금 몸은 라이트 헤비급 복귀전은 웰터급. 디아즈와 3차전
맥그리거의 몸무게가 급속히 늘고 있다. 100kg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코치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웰터급 쯤에서 복귀전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지난해 7월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경골 부상으로 TKO 패한 맥그리거는 이후 부상 회복에 전력하며 올 여름 복귀전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 지 현재 그의 몸 상태를 보면 정답이 나오지 않는다. 다리 골절이어서 첫 3개월은 움직이기도 힘들었고 다음 3개월은 조금씩 걷기와 실내 뛰기를 했지만 체중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맥그리거 측은 수술에서의 회복 상태가 매우 좋다고 했으나 훈련 대신 술을 마시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몸 관리가 정상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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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5일)
<header class="title-article0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3px; font: inherit; position: relative; width: 1100px; border-bottom: 1px solid rgb(229, 229, 229);">송고시간2022-02-05 22:44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article class="story-news article" style="margin: 40px 0px 33px; padding: 0px; font: inherit;"><figure class="img-con"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overflow: hidden; position: absolute; top: 0px; left: 0px; width: 48px; height: 48px; border-radius: 50%; border: 1px solid rgb(0, 0, 0); vertical-align: top;">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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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지도자 선임효과' 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
김선태 감독, 안현수(러시아 명 빅토르안) 기술 코치를 선임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2,000m 혼성 계주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중국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37초3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2분37초중39)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중국은 결승선을 13바퀴 남기고 런쯔웨이가 이탈리아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섰다.이후 캐나다와 헝가리 선수들이 넘어진 틈을 타 거리를 벌리며 독주했다.중국은 레이스 막판 이탈리아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우다징이 간발의 차로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혼성계주는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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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대해도 좋다. 이준서, 4레인 선수중 유일하게 1위로 1000m 준준결진출
이준서(사진)의 1000m 준준결승 진출은 쉽지 않았다. 4레인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었다.4명의 주자가 출발하는 쇼트트랙 각 경기에서 4레인은 그 중 기록이 가장 못한 선수의 출발선. 기록도 뒤처지는데 가장 밖에서 안쪽으로 파고 들어야 하므로 2위 이내 입상이 어렵다. 실제로 4레인 선수의 2위 이내 골인은 흔치 않고 1위 골인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준서는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4조에서 4레인에서 출발하고도 1위로골인했다. 앞선 3개조 4레인 3명 중에서도 없었고 뒤에 펼쳐진 4경기에서도 없었다. 1위 골인자는 남녀 전체를 통틀어 이준서가 유일했다.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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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닮 12골' 인천시청,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6승째
인천시청이 혼자 12골을 몰아친 오예닮을 앞세워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인천시청은 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2-27로 승리했다.6승 4패가 된 인천시청은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인천시청은 오예닮이 12골을 넣었고, 김희진도 5골을 보태 서울시청에 5골 차 승리를 거뒀다.선두 삼척시청은 최하위 대구시청을 31-24로 제압, 6연패 늪에 밀어 넣고 8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5일 전적▲ 여자부인천시청(6승 4패) 32(13-11 19-16)27 서울시청(3승 1무 6패)광주도시공사(5승 5패) 30(15-13 15-12)25 부산시설공단(5승 1무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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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황대헌, 예선에서 올림픽 신기록…남자 1,000m 통과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예선부터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황대헌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3초042의 올림픽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그는 레이스 초반 1위로 치고 나간 뒤 결승선을 끊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황대헌은 이 종목 세계기록(1분20초875)을 갖고 있는데, 올림픽 기록까지 세우면서 두 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기존 올림픽 기록은 캐나다 샤를 아믈랭이 갖고 있던 1분23초407이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박장혁(스포츠토토)은 1조에서 1분24초08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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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예선 탈락…첫 메달 획득 무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2,000m 혼성계주에서 예선 탈락했다.한국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첫 경기인 준준결승 1조에서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넘어지면서 2분48초308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3위로 마쳤다.혼성계주는 각 조 2위와 각 조 3위 팀 중 기록이 좋은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한국은 기록상 상위 2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탈락했다.한국은 중국, 이탈리아, 폴란드와 경쟁했다.첫 번째 주자인 최민정(성남시청)은 3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후 4위로 밀려났다.두 번째 주자인 이유빈(연세대)은 폴란드를 제치고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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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는 코미디언?...부상서 회복했다며 정찬성 타이틀전 '백업' 신청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맥스 할로웨이가 정찬성 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전의 '백업'이 되겠다고 나섰다.미국 ESPN은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할로웨이가 의료진으로부터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4월 10일 열릴 예정인 타이틀전의 '백업' 선수 요청을 UFC에 했다고 전했다.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 중 한 명이 부상 등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경우 자신이 대신 나서겠다는 것이다.이에 앞서 케빈 케이터도 이날 경기의 '백업'이 되겠다고 한 바 있다.UFC가 페이퍼뷰(pay-per-view) 이벤트에서 '백업'을 두는 것은 비교적 일반적인 관행이 되고 있기는 하다.할로웨이는 3월 6일 볼카노프스키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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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흥국생명 6연패 몰아넣고 20승 고지…2위 수성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제압하고 리그에서 두 번째로 20승 고지를 밟았다.도로공사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8 25-16 22-25 25-17)로 꺾었다.2위 도로공사는 2연패를 끊고 20승 7패, 승점 57을 기록했다.도로공사는 압도적인 1위 현대건설(26승 7패·승점 76)에 이어 두 번째로 20승 고지에 올라섰다. 3위 GS칼텍스(승점 53)와의 간격은 승점 4로 벌렸다.도로공사는 블로킹 싸움에서 9-3으로 크게 앞섰고, 서브 에이스도 6개 보태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켈시 페인(21점·등록명 켈시), 박정아(20점), 배유나(10점)가 나란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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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노르웨이 요헤우, 대회 첫 금…이채원 61위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34)가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요헤우는 5일 중국 허베이성의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4분 13초 7을 기록해 우승했다.2010년 밴쿠버 대회 20㎞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요헤우는 2014년 소치에서 30㎞ 프리 은메달, 10㎞ 클래식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2018년 평창 대회에는 도핑 관련 징계를 받아 나오지 못한 요헤우는 8년 만에 다시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의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는 2015년과 2019년, 2021년 등 최근 세 차례 세계선수권 15㎞ 스키애슬론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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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선수단, 스키 임원 코로나19 확진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대한체육회는 "3일 입국한 스키 경기 임원 1명이 베이징 공항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대회 조직위원회 절차에 따라 동선을 분리했다"고 5일 발표했다.대한체육회는 또 "비행기에서 근접 좌석 이용자 대상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며 현재 추가 전파 이력은 없다"고 덧붙였다.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으로 이동했던 이 임원은 4일 오후 재검사를 진행했으나 5일 오전 또 양성이 나와 조직위 제공 차량을 통해 별도 시설에 격리됐다.해당 임원이 격리에서 해제되려면 24시간 간격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해 2회 연속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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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1] 태권도에서 왜 ‘황소막기’라 말할까
태권도 방어기술의 하나인 ‘황소막기’는 그 말 자체가 상당히 센 느낌을 준다. 황소라는 이름을 썼기 때문일 것이다. 보통 황소라고 하면 힘이 세고 거친 소로 알려져 있다. ‘국민화가’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를 보면 거친 붓터치를 이용해 힘 센 황소의 모습을 잘 그려낸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시, 정지용의 ‘향수’에도 황소가 등장한다.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라며 고향에서 늘 보고 자라던 황소를 생각하며 고향을 그리워 한다. 크고 억센 황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가 된 것은 민족과 함께 고락을 함께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황소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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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메리칸사모아 근육남에서 이탈리아 국기 단복까지…각양각색 선수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한 다양한 각국 선수단의 입장 모습이 세계 스포츠 팬의 눈길을 끌었다.개막식 선수 입장에 57번째로 나선 아메리칸사모아의 기수 네이선 크럼프턴은 상의를 탈의한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상체 근육이 훤히 드러난 모습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 연이어 개회식 기수로 나서 화제를 모은 '통가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를 떠오르게 했다.타우파토푸아는 하계올림픽에선 태권도에, 동계올림픽 때는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해 개막식에서의 화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올림픽 도전 정신으로도 박수를 받았다.그는 이번 대회엔 조국 통가의 쓰나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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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회식 실시간 시청률 12.12%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 실시간 시청률이 12%대를 기록했다.4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11시 22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개회식 누적 총 실시간 시청률은 12.12%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KBS 1TV 5.72%, SBS TV 3.32%, MBC TV 3.08% 순이었다.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KBS는 송승환 전 2018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과 이재후 아나운서, MBC는 허일후·김초롱 아나운서, SBS는 배성재 캐스터·주시은 아나운서·이정찬 기자가 해설을 맡았다.지난해 열렸던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회식 누적 총 실시간 시청률은 17.44%였다.2022 베이징올림픽에는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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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녀 에이스 황대헌·최민정, 쇼트트랙 혼성 계주 금 도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일째인 5일은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선수단은 이날 밤 9시 23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9시 53분 준결승, 밤 10시 26분에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지는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 등이 출전하는 혼성 계주는 남녀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이다. 선수당 500m씩 총 2,000m를 달려 순위를 정한다.AP통신 등 외신들은 우리나라를 이 종목 메달 후보로 꼽지 않고 있지만, 한국은 최근 월드컵에 최민정과 황대헌이 동시에 출격한 적이 없었다.남녀 에이스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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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종 성화주자에 위구르족…서방의 외교보이콧에 응수
중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종 주자로 서방의 인권 공세가 집중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 선수를 내세웠다.스키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디니거 이라무장(21·여)이 그 주인공이다.그는 2019년 3월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출전, 중국 선수로는 처음 국제스키연맹(FIS) 주최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메달(은메달)을 딴 유망주다. 스키 노르딕 복합 종목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첫 중국 선수로 등록된 동갑내기 남자 선수 자오자원과 함께 4일 개회식에서 성화 최종주자로 나섰다.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라무장은 신장위구르자치구 아러타이(阿勒泰)시 출신의 위구르족이다. 원래 신장은 '새로운 영토'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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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밴쿠버에서 즉위하다-겨울올림픽 4
김연아는 ‘불가능’의 한 종목을 가능으로 돌렸다. 그래서 전인미답이고 전설이다.체육계에선 오래전부터 ‘한국이 죽어도 정상에 오를 수 없는 세가지’를 이야기했다. 첫 번째가 육상100m이고 두 번째가 수영100m이며 세 번째가 피겨 스케이팅이었다. 피겨 불가능론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종목상 특성 탓. 때문에 김연아가 주니어 시절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음에도 모두들 인정을 잘 하려고 하지 않았다. 주니어에선 곧잘 하지만 시니어로 넘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로 실제 김연아 이전에 그런 사례들이 없지 않았다. 김연아는 2004년 국제대회 첫 무대인 주니어 그랑프리 2차 헝가리 대회에서 우승했다. 프리 101.32점으로 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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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맨슨 vs스트릭랜드 미들급 전쟁 1편 6일 시작. 웰터급 무패 전사 라흐모노프도-UFC
상위 랭커 6명이 출전하는 미들급 전쟁 1편 잭 허맨슨 vs 션 스트릭랜드의 UFC 파이트 나이트 200경기가 6일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다.일종의 예고편으로 일주일 뒤 재러드 캐노니어 vs 데릭 브런슨의 2편과 챔피언 이스라엘 아아데산야 vs 휘태커의 3편이 펼쳐진다. 1편 주역 허맨슨과 스트릭랜드는 랭킹 6위와 7위. 2편의 3위 캐노니어나 4위 브런슨 보다 하위지만 이기면 충분히 타이틀 전을 바라볼 수 있다. 허맨슨은 이미 “나는 지금 아데산야를 바라보고 있다. 팬들도 나와 챔피언의 싸움을 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MMA Junkie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가 스트릭랜드를 꺾고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선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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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코로나19 급증에 국내 일정 ‘올스톱’...출정식도 개인 유튜브로 단출하게, 타이틀전 준비 위해 9일 미국 출국
정찬성이 코로나19 확잔자 급증으로 국내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정찬성은 당초 타이틀전을 위한 출정식을 TV 방송국에서 가지려 했으나 하루 확진자가 2만 명이 넘고 있는 코로나19 때문에 이를 취소하고 대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단출한 출정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찬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때문에 출정식을 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며 “미국에서 이런 일정을 소화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하고 가는 게 훤씬 수월할 것 같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SPO TV는 6일(일) 오후 9시 ‘FC 정찬성 타이틀전 출정식’을 거행하기로 했으나 이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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