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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비상' 윤호영,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동부의 플레이오프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동부 관계자는 3일 "윤호영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호영은 지난 2일 KCC전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3일 오전 서울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다.시즌 아웃이다. 재활까지 6개월 이상 걸릴 전망.동부로서는 뼈아픈 윤호영의 이탈이다. 윤호영은 올 시즌 43경기 평균 8.3점 4.1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가장 큰 문제는 플레이오프다. 동부는 현재 24승22패 5위로 떨어졌다. 다만 7위 LG와 4.5경기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안정권이다. 하지만 윤호영 없는 플레이오프는 힘겨울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에도 윤호영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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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첫 모의고사는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의 첫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다. 첫 주자는 컬링이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3일 "2017 세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가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3일 공식훈련부터 일정이 시작된다.이번 대회는 10개 국 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내년 평창동계패럴림픽 참가국이 결정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한국 대표팀은 김종판, 서순석, 차재곤, 조민경, 이동하가 나선다. 캐나다, 러시아 등 강팀과 내년 패럴림픽 출전권을 놓고 겨룬다.휠체어 컬링은 혼성 선수 4명(스킵, 써드, 세컨드, 리드)으로 구성된다.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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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프로볼링, 메이저 바이네르컵으로 2017시즌 개막
한국 프로볼링이 오는 5일 시즌 개막전으로 2017년 일정에 돌입한다.(사)한국프로볼링협회(KPBA)는 3일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수원과 일산에서 2017시즌 개막전인 '2017 바이네르컵 한국오픈 볼링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본선과 준결승은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TV 파이널은 일산 MK볼링경기장 마두점에서 펼쳐진다.바이네르(주)와 (주)MK트레이딩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 타이틀이다. 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3000만 원을 놓고 총 256명(KPBA 남자 프로 205명, 여자초청프로 14명, 초청아마추어 34명 등)이 자웅을 겨룬다.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는 2년 연속 여자 선수의 우승 여부다. 바이네르컵은 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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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로드FC' 복귀…"복귀전이 타이틀전 될 것"
전 UFC 파이터 함서희(30, 부산팀매드)가 로드FC 무대에 복귀한다.함서희는 지난 2일 서울 청담동 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7 XX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로드FC와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함서희는 "고향 같은 로드FC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 그 어떤 단체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줬다. 그동안 선수경력을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 로드FC와 계약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문홍 대표 역시 "아시아에서 함서희 같은 선수는 없다. 함서희의 계약 조건은 전 세계 여성부 48kg급 선수 중 최고"라고 전했다.2007년 일본단체 딥(DEEP)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함서희는 2013년 5월 딥 쥬얼스 아톰급(48kg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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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의 폭풍 패스에 고양 오리온은 달린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3점슛을 많이 던지고 또 많이 성공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지난달 2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10개를 던져 2개 성공에 그쳤다. 공격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아니다. 오리온은 89점을 몰아넣었고 무려 57.1%의 야투성공률(2점+3점)을 기록해 승리를 챙겼다.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90점대 내외의 득점을 올리는 경기가 나오고 있는데 3점슛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이같은 변화에는 이유가 있다. 요즘 오리온 선수들은 3점슛 라인에서 패스가 오기를 기다리며 서있기만 하지 않는다. 움직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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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눈앞에 둔 대한항공, 적지서 축포 터트릴까?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과 '봄 배구' 확정을 노리는 한국전력이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대한항공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NH농협 2016~2017 V-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한항공은 리그 우승 확정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승점 70점(24승9패)으로 1위에 올라있는 대한항공이 만약 한국전력의 홈에서 승리를 수확하면 남은 두 경기에 상관없이 2010~2011시즌 이후 무려 6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이보다 앞서 우승 확정을 지을 수 있는 순간이 있었지만 대한항공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달 25일 안방에서 2위 현대캐피탈을 만났다.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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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피겨 대회 '흥행 대박'…역시 평창 최고 빅매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최고 흥행 카드는 역시 피겨스케이팅이 될 것이 확실해보인다. 내년 본 대회의 테스트 이벤트에서 흥행 대박이 터졌다.평창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의 입장권을 판매한 결과, 6억8000만 원의 수입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이는 당초 예상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조직위는 당초 지난 2015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사대륙 대회를 기준으로 2억8000만 원 수익을 예상했으나 이의 243%에 이르는 결과가 나왔다.또 지난해 11월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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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전망 밝힌 동계종목 선수단 환영 오찬 개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을 위해 오찬을 개최했다.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과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여형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상항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 김지용 동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유동훈 차관은 축사에서 "동계유니버시아드와 아시안게임을 통해 우리나라는 강세 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와 더불어 설상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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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대표팀, 2021년까지 빅터와 함께 간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식 후원사인 빅터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빅터와 후원 협약 조인식을 열고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협회는 지난 9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개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후원 내용을 심의한 결과 빅터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이로써 지난 2009년부터 8년 동안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을 지원한 빅터는 앞으로 4년간 더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게 됐다.계약 기간은 2021년 2월 28일까지다. 이 기간에 빅터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대한배드민턴협회 각종 수행사업을 후원한다. 또 대한배드민턴협회로부터 경기 용품 홍보 권한을 부여받는다.대한배드민턴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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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삿포로 레터]레바논 美女도, 日 기자도 반한 '韓 아이스하키 매력'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아쉽게 사상 첫 금메달은 놓쳤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역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아이스하키는 동메달만 4번 따낸 바 있습니다.특히 숙적 일본을 꺾은 게 고무적이었습니다. 한국은 지난 24일 일본과 2차전에서 4-1 시원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아시안게임에서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까지는 8번 싸워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하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 앞서 최근 두 차례 일본과 맞대결에서 2연승을 거둔 상승세에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4년간 이어왔던 무승(1무19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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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현대캐피탈, 3.1절에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현대캐피탈 프로배구단이 다음달 1일 홈경기에서 천안지역 이마트와 충남지방경찰청이 함께 하는 '희망나눔 바자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열리는 '희망나눔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천안지역 범죄피해 대상자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문성민, 여오현 등 현대캐피탈 선수들의 애장품과 구단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천안지역 이마트 4개 점포에서 협찬한 1억5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다양한 물품을 9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바자회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현대캐피탈 배구단 관계자는 "3.1절 홈경기 당일 유관순체육관에서 3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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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파퀴아오 VS 아미르 칸 4월 23일 격돌
매니 파퀴아오(39, 필리핀)와 아미르 칸(31, 영국)이 오는 4월 23일 격돌한다.파퀴아오는 26일 트위터에 "팬들의 바람대로 칸과 오는 4월 23일 시합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칸도 트위터에 "파퀴아오와 슈퍼파이트를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이번 시합은 온라인 팬투표로 성사됐다. 파퀴아오는 이달 중순 트위터를 통해 다음 시합 상대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칸이 48%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시합 장소는 미정이다.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복싱 라이트급 은메달리스트인 칸은 세계복싱협회(WB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작년 5월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멕시코)와 155파운드 계약체중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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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누르 아가에프,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16강 합류
엘누르 아가에프(24, 러시아)가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16강 본선에 진출했다.아가에프는 지난 25일 러시아 야쿠츠크에서 열린 MFP 207 대회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러시아 지역 예선에서 우승하면서 16강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러시아 지역 예선은 원데이 4강 토너먼트로 시작해 승자 두 명이 결승전을 치러 한 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준결승에서 파벨 고르디예프(24)를 꺾은 아가에프는 결승에서 게르만 베료스키(27)에 기권승했다.100만불 토너먼트는 각 지역예선을 통과한 16명이 토너먼트를 치러 최후의 1인이 권아솔(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16강 본선은 6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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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40분의 1이라고?' 日 삿포로가 韓 평창에 준 교훈
26일 폐막식으로 8일 동안 열전을 마무리한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지난 19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31개 국가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에서 금메달 64개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뿌듯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금메달 1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6개 등 목표했던 금 15개를 초과 달성했고, 2003년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의 종합 2위도 탈환했다.특히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도 이뤘다. 최다빈(수리고)과 이상호(한체대)가 각각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 사상 첫 우승을 이뤄냈고, 남자 스키 크로스컨트리의 김마그너스도 조국에 종목 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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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호하는 이재영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정규리그 1,2위간의 경기로 두팀간의 승점차가 불과 1점차로, 오늘 승리팀이 우승에 한 발 앞서가게 된다.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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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표정부자 이재영의 혀 빼꼼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정규리그 1,2위간의 경기로 두팀간의 승점차가 불과 1점차로, 오늘 승리팀이 우승에 한 발 앞서가게 된다.흥국생명 이재영이 득점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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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그 시도하는 이재영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정규리그 1,2위간의 경기로 두팀간의 승점차가 불과 1점차로, 오늘 승리팀이 우승에 한 발 앞서가게 된다.흥국생명 이재영이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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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1인 블로커는 쉽지'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정규리그 1,2위간의 경기로 두팀간의 승점차가 불과 1점차로, 오늘 승리팀이 우승에 한 발 앞서가게 된다.흥국생명 이재영이 가으파이크를 날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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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내 서브를 받아랏.'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정규리그 1,2위간의 경기로 두팀간의 승점차가 불과 1점차로, 오늘 승리팀이 우승에 한 발 앞서가게 된다.흥국생명 이재영이 강서브를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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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좋아하는 김미연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정규리그 1,2위간의 경기로 두팀간의 승점차가 불과 1점차로, 오늘 승리팀이 우승에 한 발 앞서가게 된다.IBK기업은행 김미연이 득점하며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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