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가 마련됐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인도네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남자 농구가 먼저 금메달을 따내 '동반 금메달' 기대가 커졌다.
순항 중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몽골, 대만을 연파하고 3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기대주도 있다. 조별리그 평균 17점의 이소희와 어시스트 2위 허예은 등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국이 8강에서 이기면 25일 중국-몽골전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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