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축구

'모레노 데뷔전 완승' 한국, 에콰도르 3-0 격파...손흥민 57호 골

2026-09-24 22:04:52

골을 넣은 한국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골을 넣은 한국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새 사령탑의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모레노호'로 새 출발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현규(베식타시)와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의 연속골로 에콰도르를 완파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3-0으로 이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실패를 맛봤던 대표팀은 지난 1일 선임된 새 감독의 데뷔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기록도 나왔다. 대표팀 5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골 기록까지 1골만 남겼다.

여정은 이어진다.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한 A매치 4연전은 2027 아시안컵과 월드컵을 준비하는 출발선이다.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