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경기는 외국인 선수 2명의 2, 3쿼터 동시 출전 규정이 처음 적용된 무대였다. DB는 이 구간에서 헨리 엘런슨, 이선 알바노, 레이션 해먼즈의 연속 득점으로 1쿼터 1점 차 리드를 76-61까지 벌렸다.
엘런슨은 양 팀 최다 33점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알바노는 12점 7어시스트, 2년 차 이유진은 11점을 보탰다. 이규섭 감독은 비공식 데뷔전에서 승리했고, 12년 만에 친정 삼성으로 돌아온 김상식 감독은 첫판을 내줬다.
소노는 스카티 제임스가 25점을 올렸다. SK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에디 다니엘은 14점을 기록했다. 금메달리스트 이정현(소노)과 이승현(현대모비스)은 출전하지 않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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