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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외박' 태극전사들, 재충전 마치고 우루과이 사냥 나선다

- 모레노 감독, A매치 중 추석 겹치자 외박·휴식 결정...남은 3연전 앞두고 재충전

2026-09-25 17:53:08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두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첫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와 기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두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첫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와 기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A매치 기간과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모레노호 태극전사들에게 뜻밖의 휴가가 주어졌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한 뒤 긴 일정을 감안해 외박과 휴식을 허락했다. 선수들은 경기 직후 해산해 가족과 추석을 보내게 됐다.

재소집일은 26일로 정해졌다. 선수단은 다시 모여 28일 우루과이와의 2차전 준비에 나선다.
모레노호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돼 담금질을 시작했다.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A매치 기간 대표팀은 4경기를 치른다.

남은 일정은 28일 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울산 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용인미르스타디움) 순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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