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욕 무대는 27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아선수권 3위로 FIVB 월드컵 티켓을 딴 기세로 8년 만의 메달을 겨냥했다.
D조 한국은 27일 필리핀, 28일 대만, 29일 중국을 상대한다.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며, 아시아선수권에서 꺾은 중국을 다시 넘겠다는 각오다.
메달 경쟁자는 A조 일본, B조 이란이다. 역대 최다 우승은 일본(8회)이고 한국·중국·이란이 3회씩이다. 한국의 마지막 금메달은 2006년 도하 대회였다.
2024년 3월 부임한 브라질 출신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물러난다. 여자팀은 4위로 마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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