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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7골' 벨링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2년 연속 수상

2026-09-26 18:11:15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노르웨이전서 골 세리머니 하던 벨링엄. /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노르웨이전서 골 세리머니 하던 벨링엄. / 사진=연합뉴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 트로피는 또다시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5일(현지시간)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대표팀 12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올렸다. 7골 모두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온 잉글랜드 남자 선수의 단일 메이저대회 최다 골이다. 잉글랜드는 1966년 우승 이후 최고인 3위에 올랐다.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4-2 승)에서는 22세 353일로 메이저대회 4회 출전 최연소 유럽 선수가 됐다. 엿새 뒤 가나전에서는 잉글랜드 최연소 A매치 50경기를 채웠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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