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3-1(24-26 25-10 25-15 25-23)로 이겼다. 허수봉이 18점, 임동혁이 16점을 올렸다.
1세트는 접전 끝에 리시브 범실로 내줬다. 2세트부터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두 세트 연속 10점대로 묶었다. 4세트에는 21-22에서 허수봉의 강타와 이상현의 블로킹으로 뒤집었고, 23-23 동점 뒤 임동혁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한국은 하계 아시안게임 8년 만의 메달을 노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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