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전엔 주장 로드리가 2010년 우승 멤버인 세비야의 전설 헤수스 나바스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받아 관중에게 선보였다.
야말은 잉글랜드전에 이어 또 킥오프 2분 만에 골문을 열었다. 바에나의 패스를 페르민 로페스가 흘리자 왼발 논스톱으로 반대편을 찔렀다.
잉글랜드전(3-2)에 이어 2연승(승점 6)한 스페인은 조 선두를 지키며 A매치 무패를 40경기(31승 9무)로 늘렸다.
야말은 트로피를 이곳에 가져와 들떴다고 했고,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은 팀을 위한 그의 마법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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