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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대진 확정…1~2일 양일간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열전 돌입

2026-09-30 20:41:39

 올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인하부고 경기 모습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올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인하부고 경기 모습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국내 고교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할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의 대진과 일정이 30일 최종 확정됐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이날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진행한 대진 추첨 결과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8세 이하 여자부 4강전인 ▲천안청수고와 선명여고, ▲광주체고와 중앙여고의 경기가 연이어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18세 이하 남자부 4강전 ▲인하사대부고와 속초고, ▲순천제일고와 수성고의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속개되어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여자부 및 남자부 3·4위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후 1시부터는 남자부 결승전과 여자부 결승전이 차례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국 배구의 레전드 김연경이 이끄는 KYK 파운데이션과 한국중고배구연맹 등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교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실전 경험과 성장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과연 각 부문에서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최강 고교 팀은 어디가 될지, 배구계의 이목이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으로 집중되고 있다.

◇ 대진 일정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대진 확정…1~2일 양일간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열전 돌입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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