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후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초반 2점과 어드밴티지 1개를 내준 뒤 상대의 관절기에 결국 탭을 쳤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국제대회 출전 기록이 없던 그가 준결승에서 이란의 푸리야 타헤르카니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것 자체가 이번 대회 이변 가운데 하나였다.
같은 체급 김희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타헤르카니에게 2점·3점 기술을 성공해 5-2로 이겨 한국은 은·동메달을 함께 가져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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