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순으로 활을 쏜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에서 1세트를 56-56으로 비긴 뒤 2세트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았다. 인도의 화살이 빨간색 구역에 몰리면서 57-50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에선 28-28에서 인도의 네 번째 화살이 7점에 그쳤고, 이우석의 10점과 김제덕·김우진의 9점으로 56-54를 만들어 승부를 끝냈다.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금메달 멤버 김우진은 16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고, 항저우 챔피언 이우석과 김제덕은 2연패를 이뤘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6-0으로 꺾었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