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반

'항저우 한판패·파리 노메달 노메달 아픔 털었다' 한주엽, 유도 남자 100㎏급 동메달

2026-10-02 23:25:00

한주엽, -100kg급 준결승 진출. / 사진=연합뉴스
한주엽, -100kg급 준결승 진출. /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급 3위 결정전에서 마라트 바이카무로프(카자흐스탄)를 제압한 한주엽(하이원)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손에 넣었다.

2일 나고야 경기에서 양 선수는 지도 2개씩을 주고받으며 맞섰다. 균형을 깬 건 종료 1분여 전 한주엽의 기습 업어치기였다. 유효를 따낸 그는 리드를 지켰다.

준결승에선 자혼기르 마지도프(타지키스탄)에게 안오금띄기 유효패를 당했다.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결실이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선 동메달 결정전에서 그레고리안 아람(UAE)에게 한판패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16강 종료 2초 전 업어치기로 8강에 올랐지만 개인전 메달은 놓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